도서 소개
전설의 땅, 타이클라니아에서 벌어지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달족의 소년 코토의 환상적인 모험을 담은 동화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놀라운 능력을 깨닫지 못한 채 평범하게 살아오던 소년이 함께 할 친구들을 만나고, 성장을 도와줄 멘토를 만나면서 타이클라니아에 평화를 되찾아줄 인물로 성장해나간다.
코토를 제외한 세 전사는 그림자 유령에게 홀려 정신을 놓고 만다. 한참 뒤에야 정신을 차린 샤리나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다. 어렴풋이 친구들과 함께 빛의 요새로 향하던 기억이 떠올라 길을 나서다가 여왕의 파수꾼과 군인 무리와 마주쳐 빛의 요새로 잡혀가는데….
출판사 리뷰
전설의 땅, 타이클라니아에서 펼쳐지는
코토의 환상 대모험전설의 땅 타이클라니아는 자신들만의 고유한 신을 믿으며 독특한 능력을 지닌 네 종족(태양족, 달족, 산족, 강족)이 사이좋게 어울려 사는 평화롭고 풍요로운 땅이었다. 그런데 네 종족 사이에서 다툼이 일어나면서 결국 전쟁으로까지 번지고 말았다. 다행히 협상에 의해 전쟁은 끝이 나는 듯했는데, 태양족의 영웅이었던 지금의 여왕이 각 종족에서 영웅을 세 명씩 골라 ‘여왕의 파수꾼’을 조직하면서 협상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그들은 ‘무적의 열두 기사’가 되어 타이클라니아의 모든 이들을 여왕 앞에 무릎 꿇게 만들었다. ‘죽지 않는 빛의 여왕’이 통치한 지도 100년째에 접어들던 해, 그림자 파워를 지닌 달족의 소년 코토가 타이니크마를 가지고 대도시 클라나카로 떠나오면서 모험 이야기가 시작된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과는 완전히 다른 놀라운 생명체들이 가득한 타이클라니아에서 코토는 어떤 모험을 하게 될까? 코토와 함께 타이클라니아에서 펼쳐질 환상 대모험을 떠나 보자!
코토와 함께 떠나는 아홉 번째 여정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고 진실을 밝혀라!코토를 제외한 세 전사는 그림자 유령에게 홀려 정신을 놓고 만다. 한참 뒤에야 정신을 차린 샤리나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다. 어렴풋이 친구들과 함께 빛의 요새로 향하던 기억이 떠올라 길을 나서다가 여왕의 파수꾼과 군인 무리와 마주쳐 빛의 요새로 잡혀간다. 그곳에서 빛의 여왕을 만나게 된 샤리나는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사실 여왕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힘을 모아 왔다는 것이다. 과연 빛의 여왕이 하는 말이 사실일까?
[출판사 서평]
샤리나는 그림자의 숲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로 빛의 요새로 향하고 여왕을 만나게 된다. 그런데 생각했던 것과 굉장히 다른 여왕의 모습을 보고 혼란에 빠진다. 생각해 보면 샤리나는 여왕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을 직접 확인해 본 적이 없다. 어쩌면 욕심 많은 헨젤 대장이 꾸며 낸 거짓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여왕에게 마스터 콘라드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 듣고 나니 더욱 헷갈린다. 과연 누구의 말이 옳은 것일까? 모두를 위해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샤리나는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친구를 믿고 소중히 여기는 소녀이다. 여왕이 하는 말만 들으면 헷갈릴 수도 있지만 약한 사람들을 해치고 친구들을 잡아둔 여왕의 행동을 살펴본다면 진실이 무엇인지 쉽게 가려낼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 역시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이 진짜인지 거짓인지 아리송할 때가 있을 것이다. 그럴 때면 주변사람들이 하는 말도 참고해야겠지만 실제로 일어난 일들을 제대로 살펴보아야 한다. 그리고 그 사람이 하는 말과 행동이 어긋나지 않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코토의 환상 모험 아홉 번째 이야기 『빛의 요새』는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며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법을 지켜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제 어디로 가야 할까? 다른 친구들은 어디 있지? 그림자의 숲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샤리나는 얼핏 코토와 싸운 기억이 났다. 하지만 왜 싸웠는지 기억나지 않았다.
작가 소개
저자 : 멀린 맨
1996년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뉴컬리지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30권이 넘는 어린이책을 썼으며 디즈니와 픽사의 애니메이션을 책으로 만드는 작업에도 참여했다. 영화와 TV 드라마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