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초등학교 아이들과 엄마 아빠가 함께 읽는 부모님들의 아름다운 고향 이야기책. 처음부터 어른인 것 같았던 엄마와 아빠도 어릴 때는 장난도 치고, 동네 어른들의 야단도 맞는 등 평범한 아이들과 다를 것이 없었다는 것을 아름다운 농촌 풍경 속에서 전해 주고 있다.
이야기는 계절별로 나뉘어 실려 있고, 자연스럽게 옛 민속들을 학습할 수 있다. 옛 시골의 푸근한 인심과 웃음이 넘쳐 흐른다. 먹는 꽃 참꽃인 진달래을 먹으며 보낸 봄, 참외서리를 하던 추억이 있는 여름, 벼메뚜기를 잡아 볶아 먹은 가을, 사탕을 걸고 연싸움을 겨울 등 소박하지만 정겨운 풍경들이다.
작가 소개
글 : 김용운
1940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1965년 \'현대문학\'소설 추천으로 등단했다. 현대문학상, 한국문학상, 월탄문학상, 동서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 <안개꽃>, <아담의 유산>, <유리잔 속의 태풍>, <벙어리 강>, <에이프릴 풀>, <통나무집>, <황포돛단배> 등이 있다.
그림 : 김옥재
인천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다. <글쓰기를 어떻게 할까?>, <열두 가지 소리의 아주 특별한 동화 2>, <김대건 신부>, <김유신과 세 신령>, <고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