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농장에서, 동물원에서, 수족관에서, 식물원에서 만날 수 있는 동물과 식물들을 50종류 이상 제시해 충분히 따라 그려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따라 그리는 방법을 소개하면서도 기본형 도형에서 시작해 복잡한 형태로 나아가는 과정을 보여 주어 아이들이 복잡한 그림이라도 두려워하지 않게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다. 동그라미나 세모, 네모 같은 간단한 형태만으로도 표현하고자 하는 모든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도록 말이다.
이 책은 또한 동물을 한 방향으로만이 아니라 다각도로 볼 수 있다고 알려 준다. 만일 돼지 그림을 그린다면, ‘앉아 있는 돼지’ 외에도 ‘서 있는 돼지’, ‘뛰어다니는 돼지’, ‘사람처럼 표현하는 돼지’ 등 얼마든지 다양하게 그릴 수 있다는 것이다. 한 가지 그리기 방법으로 제한하지 않고 넓은 시각을 길러 주는 훈련을 통해서 어린이가 더욱 창의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했다.
출판사 리뷰
손에 묻는 불편한 그림 재료 크레파스 NO!
손에 묻히며 촉감을 길러 주는 똑똑한 크레파스!아직은 손이 무딘 유치원 시기의 아이들이 처음 그림을 그릴 때 가장 많이 쓰는 재료는 무엇일까요? 바로 크레파스입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는 혹시 크레파스가 손에 잘 묻거나 쉽게 부러지고, 깨끗하게 칠해지지도 않는 불편한 그림 재료라고 불평하신 적 있나요?
크레파스를 쓰면서 흔히들 이야기하는 이런 불편함은 실은 크레파스가 만들어진 원래 목적에 맞추어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크레파스는 본래 ‘Oil Pastel(오일 파스텔)’로, 가루 상태인 안료를 기름과 섞어 만들지요. 그렇기 때문에 손에 쥐고 그냥 칠하기보다는 보통 파스텔처럼 눕혀서 슬슬 칠한 뒤, 손이나 천 등으로 문질러 색을 내는 게 올바르고 효과적인 사용법입니다.
천소 작가가 제안하는 신개념 크레파스 활용법을 바탕으로 그림을 그려 볼까요? 12색만 가지고도 수십 수백 가지의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는 똑똑한 재료가 바로 크레파스임을 알게 될 거예요.
12색으로 100가지 표현이 가능한 매력적인 그림 재료, 크레파스!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다 보면 36색, 48색 더 많은 색깔을 찾게 됩니다. 더 많은 색을 가지면서도 색이 부족하다고 하소연하기도 하고요. 한 가지 색깔로 힘을 주어 그림 안을 빽빽하게 다 칠하려고 하지 마세요. 여러 색을 슬슬 칠한 뒤 손으로 문지르면 색이 서로 섞이면서 많은 색의 크레파스를 쓰지 않고도 풍부한 색감과 멋을 표현할 수 있게 됩니다.
칠하고 문지르는 것 외에도 이 책에서는 ‘갈아서 문지르기’, ‘벽에 대고 칠하기’, ‘칠하고 긁어내기’, ‘구겨서 문지르기’, ‘자국 내고 칠하기’, ‘찢어 붙이고 그리기’, ‘색지 위에 그리기’, ‘흰색으로 덧 그리기’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예시들을 소개합니다.
아래처럼 같은 사과 그림을 그리더라도 크레파스의 활용법을 이처럼 다르게 하면 전혀 다른 그림이 완성된답니다. 같은 대상을 수십 가지로 다양하게 표현하는 재미는 물론, 그림을 그리는 데에는 한 가지의 방식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새로운 방식이 있음을 깨닫게 될 거예요.
유치원에서 가장 많이 그리는 동식물을 50종류를 기본형 도형을 가지고 그려요!아이들이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할 때 가장 많이 그리는 대상은 동물입니다. 그런 뒤 사물이나 사람 그림으로 나아가지요. 이 책은 농장에서, 동물원에서, 수족관에서, 식물원에서 만날 수 있는 동물과 식물들을 50종류 이상 제시해 충분히 따라 그려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따라 그리는 방법’은 그림을 배우는 일반적인 방법이지만 자칫 아이들의 창의성을 해칠 수 있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따라 그리는 방법을 소개하면서도 기본형 도형에서 시작해 복잡한 형태로 나아가는 과정을 보여 주어 아이들이 복잡한 그림이라도 두려워하지 않게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동그라미나 세모, 네모 같은 간단한 형태만으로도 표현하고자 하는 모든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도록 말이지요.
이 책은 또한 동물을 한 방향으로만이 아니라 다각도로 볼 수 있다고 알려 줍니다. 만일 돼지 그림을 그린다면, ‘앉아 있는 돼지’ 외에도 ‘서 있는 돼지’, ‘뛰어다니는 돼지’, ‘사람처럼 표현하는 돼지’ 등 얼마든지 다양하게 그릴 수 있다는 것을요. 한 가지 그리기 방법으로 제한하지 않고 넓은 시각을 길러 주는 훈련을 통해서 어린이가 더욱 창의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림 실력은 바로 내 마음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동식물 따라 그리기와 크레파스의 다양한 활용법을 배워 보았다면, 책의 매 오른쪽 페이지에서는 주어진 글과 그림을 가지고 더 생각난 것을 자유롭게 표현해 보도록 했습니다.
아이들은 그림을 그릴 때 항상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냅니다. 천소 작가는 그림을 가르치는 진정한 목적은 그럴 듯하게 대상을 잘 그리게 하는 것보다는 이처럼 아이들 마음속에 떠오른 생각을 종이 위에 얼만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가 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오랫동안 아이들과 그림 공부를 함께 해 온 작가가 아이의 시각에서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이를 바탕으로 밑그림을 그려 놓았습니다. 글과 그림을 읽고, 먼저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그런 다음, 그림으로 그것을 표현하고 또 이야기해 보는 과정에서 효과적인 그림 공부가 이루어집니다.
이 페이지는 정답도 없고, 깨끗하게 그릴 필요도, 빈칸에만 그릴 필요도 없습니다. 아이들이 생각하고 상상해 낸 것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표현하고 무엇을 표현했는지 말할 수 있으면 그것이 바로 정답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천소
‘행복하게 그린 그림은 보는 이도 행복하게 한다.’는 생각으로 즐겁게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를 졸업한 후 디자인업체 ‘바이러스 헤드’에서 디자인디렉터로 근무하며 일러스트, 캐릭터 디자인, 웹 디자인, 플래시 애니메이션, CI, BI, 샵 디자인 등의 그림과 관련된 폭넓은 작업을 했다.『포토샵 일러스트! 그림쟁이 천소네 작업실』 『천재소녀의 특별한 그리기 훈련법! 그리고 상상하다』 『그림쟁이 천소네 작업실, 색을 훔치다』 등을 쓰고, 『10살 생각을 시작하는 나이』 『나의 행복한 하루』 『크윽~ 아빠 방귀는 지독해!』 『교과서 속 식물 101가지』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CS 시리즈』 등 유아, 어린이, 성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일러스트를 작업했다.
목차
01 농장에 가요
토끼 / 돼지 / 소 / 젖소 / 말 / 강아지 / 고양이 / 닭 / 병아리 / 알 / 사슴 / 양 / 염소
02 동물원에 가요
호랑이 / 사자 / 코끼리 / 원숭이 / 곰 / 기린 / 하마 / 악어 / 펭귄
03 수족관에 가요
물고기 / 거북이 / 불가사리 / 소라 / 가오리 / 문어 / 오징어 / 상어 / 돌고래 / 고래 / 꽃게 / 새우 / 말미잘
04 식물원에 가요
나무 / 장미 / 해바라기 / 카네이션 / 버섯 / 풀 / 꽃 / 사과 / 레몬 / 포도 / 달팽이 / 개구리 / 뱀 / 나비 / 벌 / 잠자리 / 개미 / 매미 / 흰개미 / 비둘기 / 참새 / 부엉이 / 진달래 / 튤립 / 코스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