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삐딱하고 재미있는 세계 탐험 이야기>는 대항해 시대 때 눈부시게 활동했던 10명의 탐험가 이야기를 다룬다. 대항해시대를 열었던 엔리케 왕자부터 세계 일주에 성공한 마젤란까지, 콜럼버스와 다 가마, 베스푸치 등이 그 대상. 기존의 책들과는 달리, 정복한 쪽과 정복당한 쪽의 상반된 입장을 균형잡힌 시각으로 바라본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의 청소년 도서들이 문학 분야과 교양 과학 등에 치우쳤던 것과는 달리, 균형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인문 사회 영역을 다루게 될 \'생각이 자라는 나무\' 시리즈의 첫 권이다. 관념적인 용어를 자제하고, 현장감을 살린 그림 자료 등을 풍부하게 수록하여 기존 청소년 인문서들과의 차별을 꾀했다.
작가 소개
저자 : 진 프리츠
1915년 중국 후베이 성의 한커우 지방에서 태어났다. 선교사였던 부모를 따라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 저자로 잘 알려져 있으며 <향수병(Homesick: My Own Story)>으로 뉴베리 명예상을 수상했다.
역자 : 이용인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교 철학과 대학원과 경남대학교 북학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이코노미21\'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으며 \'대만 대표부\'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