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초등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동시를 쓴 류선열 시인의 유고 시집입니다. 60편의 동시가 담긴 이 시집에는 작가의 유년이 선명한 이미지의 산문시로 그려지기도 하고, 도시에서의 삶이 아이의 눈으로 자유롭게 그려지기도 합니다. 산문시와 자유시를 오가며 담아 놓은 동심의 세계가 아련하고도 당찹니다.
작가 소개
글 : 류선열
1952년 충북 제우너에서 태어나 청주교육대학교를 졸업했다. 1984년 아동문예 신인문학상에 동시 \'샛강 아이\'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고, 1988년 계몽사 어린이 문학상 장편동화 부문에 <솔밭골 별신제>가 당선되었다. 1989년 11월 60편의 동시를 남겨 둔 채 37살의 나이로 타계했다.
그림 : 권현진
<지혜로 여는 아침>, <세 개의 창문>, <오래 숨쉬기>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