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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 여인숙
현대문학 | 부모님 |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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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대프니 듀 모리에의 작품 세계를 연 탁월한 심리 서스펜스 드라마. 듀 모리에의 네 번째 장편소설로, 처녀작 <사랑하는 영혼The Loving Spirit>으로 호평을 받았지만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던 그녀는 이 작품을 펴내면서 마침내 인기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자메이카 여인숙>을 썼을 때 듀 모리에의 나이는 불과 스물아홉 살이었지만, <레베카>(1938년 작)에서도 나타났던 영국 콘월 지방에 대한 풍부한 묘사와 심리적 사실주의 기법으로 그려내는 내면 묘사, 우아하고 암시적인 필치는 <자메이카 여인숙>에서 이미 보이고 완성되었다. 이번 번역본의 판본이기도 한 2003년 개정판 서문에서 영국 비평가 사라 더넌트는 이 작품에 대해 "듀 모리에는 사실상, 이미 <레베카>를 쓰고 있었다"는 말로 <자메이카 여인숙>을 평한다.

어머니가 죽고 혼자가 된 메리 옐런은 23년 동안 살던 고향을 떠나 페이션스 이모가 사는 콘월 지방의 자메이카 여인숙으로 향한다. 그녀가 찾아간 자메이카 여인숙은 아무도 머물고 싶어 하지 않는 황량한 황무지, 그 언덕마루에 적막하게 홀로 서 있다. 쇠락하여 음산하기만 한 여인숙에서 만날 수 있었던 것은, 꿈에 그리던 아름다운 이모가 아닌, 불안에 떨고 삶에 지친 늙은 모습의 여자와 거구의 불가사의한 인물인 이모부이다.

절망스러운 가족들과의 조우는 한밤중에 찾아드는 수상쩍은 남자들과 정체 모를 짐짝들이 들고 나는 견디기 힘든 현실로 이어진다. 그녀는 탈출을 시도하지만, 심지를 알 수 없는 한 남자에게 매혹당하며 더 큰 혼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출판사 리뷰

『레베카』 탄생을 예고한 고딕 로맨스의 고전!
히치콕이 영국에서의 마지막 연출작으로 선택한
‘서스펜스의 여왕 듀 모리에’의 걸작, 국내 첫 출간

대프니 듀 모리에의 작품 세계를 연 탁월한 심리 서스펜스 드라마

‘서스펜스의 여왕’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칭송되는 대프니 듀 모리에의 『자메이카 여인숙Jamaica Inn』이 출간되었다. 듀 모리에의 최고 대표작 『레베카』와 ‘세계문학단편선’ 시리즈 10번째 권 『대프니 듀 모리에』에 이어 현대문학에서 펴낸 그녀의 세 번째 작품이다. 19세기 영국 콘월 지방에 전설처럼 전하던 난파선 약탈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자메이카 여인숙』은 앨프리드 히치콕 감독이 영국에서의 야심찬 마지막 연출작으로 선정한 「Jamaica Inn」의 원작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TV 드라마, 연극 등으로도 여러 차례 새롭게 각색되었는데, 올해 2014년 4월 BBC1에서 제시카 브라운 핀들레이 주연의 3부작 드라마로 또 한 번 만들어지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시대를 넘어 모든 독자에게 보편적으로 사랑받는 작품임을 다시금 증명했다.
1936년 출간된 『자메이카 여인숙』은 듀 모리에의 네 번째 장편소설로, 처녀작 『사랑하는 영혼The Loving Spirit』으로 호평을 받았지만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던 그녀는 이 작품을 펴내면서 마침내 인기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자메이카 여인숙』을 썼을 때 듀 모리에의 나이는 불과 스물아홉 살이었지만, 『레베카』(1938년 작)에서도 나타났던 영국 콘월 지방에 대한 풍부한 묘사와 심리적 사실주의 기법으로 그려내는 내면 묘사, 우아하고 암시적인 필치는 『자메이카 여인숙』에서 이미 보이고 완성되었다. 따라서 이번 번역본의 판본이기도 한 2003년 개정판 서문에서 영국 비평가 사라 더넌트는 이 작품에 대해 “듀 모리에는 사실상, 이미 『레베카』를 쓰고 있었다”는 말로 『자메이카 여인숙』을 평한다.

실제 무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담
이 책의 무대인 ‘자메이카 여인숙’은 실제로 콘월 지방의 보드민과 론서스턴을 잇는 국도 변에 자리한 여인숙으로, 1750년에 지어진 이래 보드민 황야를 가로지르는 여행객들의 쉼터 노릇을 했으며, 오늘날에도 운영되고 있다. 듀 모리에 가족은 그녀가 어릴 때부터 콘월에서 여름을 보냈으며 보드민에서 20여 킬로미터 떨어진 포이 근처에 별장을 마련했는데, 그녀는 이곳을 매우 좋아하여 매년 여름마다 찾았다고 한다.
『자메이카 여인숙』은 주인공 메리 옐런이 이모가 사는 자메이카 여인숙을 찾아 불안한 앞날을 예고하는 듯, 폭풍우가 부는 보드민 황야를 건너가는 여정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음산한 황야를 거쳐 도착하게 된 여인숙에서 메리는 폐인이 된 이모와 흉포한 이모부 조스 멀린, 그리고 속내를 알 수 없는 이모부의 남동생 젬과 기묘한 프렌시스 데비 목사 등과 엮이면서 이상한 일들에 휘말린다.
이 이야기는 듀 모리에가 실제로 겪은 일화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된 것이라고 한다. 1930년대 초 어느 여름, 그녀는 말을 타고 황야에 나갔다가 짙은 안개로 길을 잃었다. 한참을 헤매던 끝에 자메이카 여인숙을 발견했고, 그곳에서 쉬던 중 그 지역 목사를 만나 여러 가지 괴기스러운 이야기와, 이 고장에서 예전부터 내려오던 밀수꾼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외로운 황야 한가운데 독불장군처럼 서 있던 여인숙은 밀수꾼들의 소굴로, 전설 속의 밀수꾼들은 난파선 약탈자로, 입담 좋던 목사는 앨터넌의 프렌시스 데비 목사로 환생한다.
소설의 성공 이후, 실제 자메이카 여인숙은 전 세계 듀 모리에 팬들이 일종의 순례처럼 찾는 명소로 유명해졌다. 이 여인숙에는 소설 속 등장인물들의 명패가 붙은 17개의 객실이 있으며, 부속 건물에는 듀 모리에의 집필용 책상과 더불어 밀수꾼들이 사용한 여러 도구가 전시된 ‘밀수꾼 박물관’도 개설되어 있다. 자메이카 여인숙은 2014년 봄 경매에 붙여져서 200만 파운드(약 35억 원)에 팔리며 다시 한 번 화제

  작가 소개

저자 : 대프니 듀 모리에
배우 겸 연출가 제럴드 듀 모리에의 딸이며, 작가이자 화가인 조지 듀 모리에의 손녀이다. 런던 출생으로, 어린시절부터 열렬한 독서광으로 상상 속 허구의 세계에 매료되어 여성이 아닌 남성으로서 자신의 또 다른 자아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파리로 가서 1928년부터 단편과 산문을 쓰기 시작했고 1931년에 첫 장편소설 『사랑하는 마음』을 출간했다. 이후 아버지 제럴드 듀 모리에의 자서전과 장편소설 세 작품을 발표했고, 『레베카』를 출간하면서 당대 최고의 인기작가 반열에 올랐다. 1932년에 그녀의 열렬한 팬이자 군인이었던 프레더릭 브라우닝과 결혼했다.
저서로는 『줄리어스』,『자메이카 여인숙』,『사촌 레이첼』 등의 장편소설 외에도 단편 「새」,「사과나무」,「몬테 베리타」 등과 희곡 〈9월의 조수〉, 전기 『브란웰 브론테의 지옥』『나선형 계단: 프랜시스 베이컨, 인생의 굴곡』 등과 자서전이 있다. 듀 모리에의 베스트셀러 작 가운데 「새」,『레베카』,『프렌치맨스 크리크』 등 여러 작품이 영화화되어 각종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으며, 1977년에는 미국 미스터리 작가협회로부터 그랜드 마스터 상을 받기도 했다. 또한 1969년에는 영국 왕실에서 여성에게 수여하는 데임 작위(Dame Commander, 남성에게 수여하는 Sir 작위에 준한다)를 받았다.

역자 : 이봉지
서울대 불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노스웨스턴대학에서 불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배재대 프랑스어문화학과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서사학과 페미니즘』이 있고, 옮긴 책으로 『보바리 부인』 『수녀』 『쿠데타와 공화정』 『두 친구』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등이 있으며, 한애경 교수와 『플로스 강의 물방앗간』을 공동으로 번역한 바 있다.

역자 : 한애경
이화여대 문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영문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코네티컷대학, 예일대학, 퍼듀대학, 노스캐롤라이나(채플 힐)대학 등에서 연구한 바 있으며, 현재 한국기술교육대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플로스 강의 물방앗간 다시 읽기』(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19세기 영국 소설과 영화』(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사일러스 마너』 『미들마치』 『위대한 개츠비』 『프랑켄슈타인』 『멈추지 말아야 할 이유』 『플로스 강의 물방앗간』(공역) 등이 있다. 그 밖에 조지 엘리엇, 제인 오스틴, 메리 셸리 등에 대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목차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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