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내친구 작은거인 시리즈 45권. 이란전국도서상 수상자 아마드 아크바푸르가 보여 주는,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식의 동화이다. 기차에서 우연히 만난 다섯 살 여자아이와 젊은 여인이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 가는 과정을 그린다.
그러나 둘의 마음이 서로 엇갈리는 순간, 독자와 작가가 그들 사이에 끼어들면서 이야기는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과연 어린아이와 어른 사이에 진정한 우정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지금까지 어디에도 쓰인 적 없던 이 독특한 형식의 작품은 어린이와 어른 독자 모두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어느 날 기차에서 시작된 아주 특별한 이야기이란전국도서상 수상자 아마드 아크바푸르가 보여 주는,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식의 동화이다. 기차에서 우연히 만난 다섯 살 여자아이와 젊은 여인이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 가는 과정을 그린다. 그러나 둘의 마음이 서로 엇갈리는 순간, 독자와 작가가 그들 사이에 끼어들면서 이야기는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과연 어린아이와 어른 사이에 진정한 우정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지금까지 어디에도 쓰인 적 없던 이 독특한 형식의 작품은 어린이와 어른 독자 모두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픽션과 리얼리티를 새로운 방법으로 엮은 이야기 -CM 매거진
삶의 경험을 담은 완벽한 책 -라이브러리 미디어 커넥션
동화는 누구를 위한 것일까이 책은 작가 아마드 악바르푸어의 자전적인 경험이 담긴 팩션이다. 그는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 교실’을 운영하면서 2학년 학생인 바나프셰 자린에게 실제로 일어난 일을 바탕으로 이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글을 쓰는 과정에서 아이들과 의견을 공유하며 내용을 수정해 나갔다. 작가 혼자만의 작업에서 벗어나 독자들과 함께 호흡하는 길을 택한 그는, 자신의 분신이라 할 수 있는 젊은 여인 이야기를 통해 동화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젊은 여인은 자신만의 작품을 쓰고 싶은 작가로서의 욕심과, 어린 친구를 걱정하는 마음 사이에서 갈등한다. 그러나 그녀가 일방적으로 쓴 책 때문에 이전 주인공의 삶은 크게 바뀌고 말았다.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쓰면서도 어린이의 이야기를 제대로 듣지 않은 까닭이다. 편지를 받고 자신의 실수를 깨닫게 된 여인은 그 길로 바나프셰를 찾아간다. 젊은 여인이 선택한 결말은 이 책에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집약적으로 보여 준다. 작가가 진심을 다해 마음의 문을 두드릴 때, 소중한 독자이자 친구는 손을 내밀어 줄 것이다.
어린아이와 어른의 우정을 다룬 ≪그날 밤 기차에서는≫은 어린이들과 작가가 함께 만든 것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 특별한 책은 어린이 독자에게는 마음을 보듬는 이야기로, 어른 독자에게는 순수한 마음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로 다가갈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아마드 아크바푸르
이란의 소설가이자 어린이 책 작가입니다. 이란전국도서상을 수상한 바 있고, 2006년에는 국제어린이도서협의회(IBBY) 어너리스트에 선정되었습니다. 대표작으로 그림책 《잘 자요, 대장》이 있습니다.
목차
1장.첫 만남
2장.수업 시간
3장.노인과 소녀 이야기
4장.뒤늦은 결심
5장.엇갈린 마음
6장.주인공이 보낸 편지
7장.찢어 버린 종이 뭉치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