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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차 오는 날
키다리 | 3-4학년 | 20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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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야기별사탕 시리즈 2권.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달동네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다. 지금은 흔하게 볼 수 없지만, 그 시절에는 수도를 공동으로 사용하거나, 수도를 가진 집에 돈을 내고 물을 구하기도 했다. 또, 수도시설이 부족한 곳에는 물차가 와서 급수를 해주었다. 지금의 아이들에게는 보기 어려운 모습이지만, 아이들의 조부모나 부모세대에는 흔하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물차가 오는 날이면 조금이라도 물을 더 받기 위해 동네는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을 터이고, 이웃끼리 서로 물을 받기 위해 줄을 서다 다툼이 벌어지기도 했을 것이다. 아이들은 이런 풍경이 마냥 재미있었을 수도 있고, 물통을 지키기 위해 애쓰며 자리를 지키기도 했을 것이고, 줄을 서며 모여선 사람들의 입에서는 재미난 이야기들이 오갔을 수도 있다. 이 책은 ‘주거환경과 수돗물’에 대한 사람들의 추억을 담은 그림책으로 이순이네 네 자매의 이야기를 통해 그 시절을 추억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하늘과 가깝고 달이 잘 보이는 우리 동네를
사람들은 '달동네'라고 불러요.
'물차'가 오는 날이면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는 우리 동네,
물도 화장실도 부족했던 그 시절의 이야기를 아시나요?

지금은 사라져 추억으로 남은 달동네,
그곳에 살던 사람들의 정겨운 모습을 만나 보세요!

엄마와 아빠는 어린 시절을 어떻게 보냈을까?
함께 추억을 나누고 소통하는 그림책 '이야기별사탕'

시대가 바뀔수록 생활 모습은 달라진다. 지금의 모습과 10년 전의 모습이 다른 것처럼, 아이들의 생활도 달라지고, 부모 세대의 생활도 점점 변화한다. 각각의 세대는 저마다의 시대와 생활을 경험하였기 때문에 추억하는 바도 다르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옛날 옛날에~, 엄마 아빠가 어렸을 적에~’ 하며 이야기를 꺼내는 대상이나 모습은 우리가 어릴 적 들었던 이야기와 많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흔히 ‘세상이 참 많이 바뀌었다, 달라졌다.’고 한다.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현재의 모습들이 점차 과거가 되어갈 때, 그 모습들은 모여 역사가 된다. 나와 우리 이웃이 살아온 모습을 복원하고, 추억하는 것은 서로를 잇는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으로, 각자 저마다의 역사를 쓰는 것이 아닐까.
현재의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둔 부모의 어린 시절은 이제 우리의 아이들에게 들려 줄 ‘새로운 옛날이야기’가 되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유년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역사의 한 부분으로서 기록될 생활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서로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소통인 만큼, 다음 세대, 또 다음 세대의 모습들을 기록하는 어린이를 위한 책이 필요하다.
키다리출판사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이야기별사탕'은 1970~1980년대의 생활모습을 배경으로, 나와 가족, 우리 이웃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부모와 함께 읽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그림책이다. '이야기별사탕'에서는 내가 살던 우리 동네 골목, 각각의 집에서 있었던, 또는 있었을 법한 이야기를 통해 이웃의 모습을 돌아보고 추억을 기록하고자 한다.

물차 오는 날이면 벌어지는 한바탕 대소동!
달동네 사람들의 시끌벅적 이야기

1960년에서 1980년대 초반까지 도시에는 달동네라 불리는 곳이 많았다. 농사를 지으며 살던 사람들이 공업화가 이루어지기 시작하면서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도시로 많이 몰려들었고, 한꺼번에 도시로 몰려든 사람들이 살 곳이 마땅치 않아 생긴 주택지구이다. 대다수가 고향을 떠나온 사람들이었기에, 형편이 좋지 않아 값싼 주택을 찾았고, 집을 칸칸이 나누거나 좁은 집이 다닥다닥 붙은 달동네에 모여들게 되었다. 대체로 이런 집들이 높은 곳에 빽빽이 모여 있었기에 사람들은 달이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한다고 하여 ‘달동네’라고 불렀다. 어렵고 힘든 환경이었지만 산동네는 따뜻한 이름을 갖게 되었다. 이런 따뜻한 이름을 갖게 된 것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는 듯하다. 이렇게 가깝게 사람들이 모여 살고, 수도나 화장실을 공동으로 사용하고, 좁은 골목길을 서로 비켜주지 않으면 지나갈 수 없는 환경에 살다보니 이웃과의 접촉이 많았다. 그리고 이웃 간의 정의 나눌 기회도 많았다. 동네 사람들과의 삶은 조금 더 긴밀하고 역동적이고, 따뜻하다. 글 작가는 시골에서 일자리를 찾아 서울로 올라온 이순이네 이야기를 통해 이웃과의 생생한 생활 모습을 그렸고, 그림 작가는 가난하고 초라하지만 온기가 느껴지는 달동네를 표현하기 위해 따뜻한 색감을 사용했다. 이 모두, 그 시절의 모습을 추억하는 사람들의 마음일 것이다. '물차 오는 날'은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달동네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다.
지금은 흔하게 볼 수 없지만, 그 시절에는 수도를 공동으로 사용하거나, 수도를 가진 집에 돈을 내고 물을 구하기도 했다. 또, 수도시설이 부족한 곳에는 물차가 와서 급수를 해주었다. 지금의 아이들에게는 보기 어려운 모습이지만, 아이들의 조부모나 부모세대에는 흔하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물차가 오는 날이면 조금이라도 물을 더 받기 위해 동네는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을 터이고, 이웃끼리 서로 물을 받기 위해 줄을 서다 다툼이 벌어지기도 했을 것이다. 아이들은 이런 풍경이 마냥 재미있었을 수도 있고, 물통을 지키기 위해 애쓰며 자리를 지키기도 했을 것이고, 줄을 서며 모여선 사람들의 입에서는 재미난 이야기들이 오갔을 수도 있다. '물차 오는 날'은 ‘주거환경과 수돗물’에 대한 사람들의 추억을 담은 그림책으로 이순이네 네 자매의 이야기를 통해 그 시절을 추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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