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린이들이 궁금해 할 자연현상을 봄, 여름, 가을, 겨울 주제로 나누어 그림과 함께 보는 자연그림책 '계절을 배워요' 시리즈 2권. 동물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따뜻하게 겨울을 지내고 있다. 동물들이 ‘겨울나기’를 하는 신기한 모습들을 자세히 살피다 보면 동물들의 생활을 더 잘 알 수 있게 된다. 추운 겨울, 동물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동물들이 추위를 이겨내고 있는 현장을 찾아간다.
출판사 리뷰
추운 겨울, 동물들은 어떻게 지낼까요?
동물들이 추위를 이겨내고 있는 현장을 찾아갑니다.쌩~ 찬바람이 불고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추운 겨울에 동물들은 어떻게 지낼까요?
매서운 추위에 오들오들 떨고 있을까요? 아니면 따뜻한 곳에 꼭꼭 숨어있을까요? 다행이 동물들은 추위를 이겨낼 수 있는 지혜를 갖고 있습니다. 동물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따뜻하게 겨울을 지내고 있어요. 동물들이 ‘겨울나기’를 하는 신기한 모습들을 자세히 살피다 보면 동물들의 생활을 더 잘 알 수 있게 됩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춥다고 집에서 움츠리지만 말고 동물들이 추운 겨울을 어떻게 지내는지 즐거운 겨울 현장 답사를 떠나보면 어떨까요? 이 책은 유치원과 초등하교저학년 어린이들이 궁금해 할 자연현상을 봄, 여름, 가을, 겨울 주제로 나누어 그림과 함께 보는 자연그림책 시리즈 ‘계절을 배워요’ 두 번째 도서입니다.
내용 소개드디어 산토끼가 겨울 준비를 하는 친구들을 찾아 나섰어요. 후드득~ 떨어지는 도토리를 주워 나르느라 다람쥐는 정신이 없어 보여요. 산토끼는 반가워서 큰 소리로 불렀지만 볼이 뿔룩, 입안 한 가득 도토리를 물고 있어서 대답도 못해요. 다람쥐는 도토리를 많이 숨겨두어야 자다 깨다 하면서 언제든지 숨겨둔 먹이를 찾아먹고 다시 잠을 자요. 몰라볼 정도로 뚱뚱해진 곰은 아직도 무언가를 계속 씹어 먹으면서 겨울잠을 잘 준비를 하고 있어요.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 친구들은 어디에 있을까요? 바위틈 땅굴 속에서 겨울잠을 자는 뱀, 피부가 마르지 않도록 물가 근처 촉촉한 땅 속에서 자는 개구리를 비롯해 차가운 물속에서도 끄떡없이 겨울을 지내는 빙어가 있는가 하면 꽁꽁 언 얼음 밑에는 붕어가, 물밑 진흙 속에는 미꾸라지가 꼼작도 않고 겨울잠을 자고 있어요.
그럼 작은 곤충들은 추운 겨울 동안 어떻게 지낼까요? 곤충들은 모두 모습을 다르게 바꾸고 숨어있어요 알집으로 숨은 사마귀와 꽃 매미, 풍뎅이는 애벌레로 나무껍질을 파고 들어가 지내요. 무당벌레는 가랑잎 속에서 잠을 자고 있어요.
우리나라에는 겨울 철새가 날아와요. 더 추운 북쪽에서 사는 오리, 기러기, 고니, 두루미는 더 따뜻한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보내고 봄이 오면 다시 북쪽으로 날아갑니다.
드디어 지붕 위의 눈이 사르르 녹아내리고 산과들에 새싹이 돋아나는 봄소식이 오면 동물들은 하품을 하며 겨울잠에서 깨어나 봄을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