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들이 틀린 것과 다른 것은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진 말이라는 것을 알게 하고 바로 쓰게 하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학교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구성했다. 어린이들은 책을 통해 말의 정확한 의미를 알게 되면서 자신의 생각과 다른 타인의 생각도 틀린 게 아니기에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될 것이다. 또한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다문화를 편견 없이 받아들일 수 있게 구성하였다.
출판사 리뷰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제일 많이 잘못 쓰는 우리말이 ‘틀리다’일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르다’는 의미를 틀리다고 표현합니다. 그건 은연중에 나와 다른 건 틀린 거라는 생각이 있어서일지도 모릅니다.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야!”는 아이들이 틀린 것과 다른 것은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진 말이라는 것을 알게 하고 바로 쓰게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학교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구성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책을 통해 말의 정확한 의미를 알게 되면서 자신의 생각과 다른 타인의 생각도 틀린 게 아니기에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다문화를 편견 없이 받아들일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그러자 박사가 말해요.
“아니야,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야!”
슬기도 맞장구를 쳐요.
“박사 말이 맞아. 나하고 박사도 다르게 생겼어.”
연수랑 승준이도 마주 보고 말해요.
“맞아, 우리도 서로 달라. 다르게 생겼어.”
친구들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환하게 웃어요.
그리고, 모두 반갑게 달려가서 새로 온 친구를 꼬옥 안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