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을 담아낸 그림책 ‘아름다운 우리 땅 우리 문화’ 시리즈 6권. 도성의 관문인 숭례문에서 시작하여 인왕산, 북악산, 낙산, 남산으로 이어지는 성곽길의 정겨운 풍경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 성곽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과 운율 넘치는 글로 담아낸 그림책이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성곽길을 산책하면서 살아 숨 쉬는 우리 역사의 미래를 느낄 수 있다.
남쪽에 우뚝 솟은 서울의 대문 숭례문을 시작으로 개화기와 일제강점기 외국 문물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정동길, 정선의 그림 속 풍경처럼 펼쳐지는 인왕산, 웅장한 산세가 화려하게 펼쳐지는 북악산, 역사와 문화를 지키려는 이들의 정다운 사연 품은 성북동 등 각 성문과 성곽 주변의 역사, 문화이야기를 세밀한 연필 스케치와 아름다운 수채화의 따뜻한 색감으로 그려냈다.
출판사 리뷰
역사와 문화, 자연이 잘 어우러진 아름다운 한양 도성한양 도성은 자연 지형과 어우러진 성곽 도시로 수도 서울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문화유산입니다. 조선 왕조가 세워진 직후, 수도 한성을 지키기 위해 축성된 한양 도성은 백악산, 인왕산, 남산, 낙산의 정상과 능선을 따라 축조되었으며 총 길이만 18.6킬로미터에 달하는 대규모 성곽입니다. 지금까지 존재하는 유적 가운데 가장 오랫동안 도성 역할을 해 왔으며 201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된 빛나는 우리 문화유산입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성곽길 따라 이어지는 우리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으로 만나 보세요.
역사와 문화, 자연이 잘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시 건축 한양도성 나들이!
수도 서울 지키는 든든한 성곽 따라
성 안에서 성 밖으로, 성 밖에서 성 안으로
올레 둘레 성곽 길 따라 이어지는 우리 역사 이야기
600년 수도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지켜 낸 한양 도성 ‘나라 국(國)’이라는 한자를 살펴보면, 입구(口)를 창(戈)으로 지키고 그 주변을 외성곽(郭)이 둘러싸고 있는 모양을 본뜬 글자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 세계의 오래된 도시들은 대부분 나라의 국경이나 도시를 방어하고자 성곽을 많이 쌓았습니다. 특히 ‘도성’은 임금이 머무르는 궁과 관청이 있는 곳을 둘러싼 성곽을 말하는데, 백성을 위해 나랏일을 행하는 임금이 머무르는 곳인 만큼 한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해 왔지요. 한양은 50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조선의 도읍지였습니다. 나라의 중요한 심장부와도 같은 도읍을 방어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어진 한양 도성은 현존하는 유적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 동안(1396년부터 1910년까지 514년 간) 도성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600년 수도 서울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문화유산입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된 한양 도성 한양 도성은 평지성과 산성의 구조를 결합하여 자연 지형과 잘 조화를 이루도록 만들어져 뛰어난 도시 경관을 잘 드러내는 건축물입니다. 조선 왕조 건국 직후인 1396년, 태조가 개경에서 한양으로 천도한 뒤 백악산, 인왕산, 남산, 낙산의 정상과 능선을 따라 축조되었습니다. 총 길이가 18.6km에 달하는 대규모 성곽으로, 구간 별로 축조 방식과 수리 기술의 증거가 잘 남아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각 구간마다 성곽 축조에 참여한 장인의 이름까지 새겨 넣어 하나의 건축물에 그 책임과 혼을 다 하고자 한 조상들의 정성어린 숨결을 생생히 느낄 수 있지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빛나는 우리 문화유산인 서울 성곽은 201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되었으며 2016년에는 우선 등재 추진 대상으로 선정되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이 소중이 지켜가야 할 문화유산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성곽길 그림책과 함께 걷는 아름다운 한양 도성 산책 우리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을 담아낸 고양 그림책 ‘우리 땅 우리 문화’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600년 역사의 시간을 품은 서울 성곽길》은 도성의 관문인 숭례문에서 시작하여 인왕산, 북악산, 낙산, 남산으로 이어지는 성곽길의 정겨운 풍경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 성곽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과 운율 넘치는 글로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남쪽에 우뚝 솟은 서울의 대문 숭례문을 시작으로 개화기와 일제강점기 외국 문물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정동길, 정선의 그림 속 풍경처럼 펼쳐지는 인왕산, 웅장한 산세가 화려하게 펼쳐지는 북악산, 역사와 문화를 지키려는 이들의 정다운 사연 품은 성북동, 한양 동쪽을 지키는 낙산, 도성의 중심을 흐르는 청계천, 보물 같은 우리 역사의 비밀을 품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과, 마지막 봉화의 불길이 피어오르는 남산의 목멱산 봉수대까지, 각 성문과 성곽 주변의 역사, 문화이야기를 세밀한 연필 스케치와 아름다운 수채화의 따뜻한 색감으로 그려냈습니다. 《600년 역사의 시간을 품은 서울 성곽길》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성곽 길을 산책하면서 살아 숨 쉬는 우리 역사의 미래를 느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