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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선생님이 들려주는 우주견문록 2  이미지

별난 선생님이 들려주는 우주견문록 2
별박사 이태형 선생님의 태양계 이야기
사이언스주니어 | 3-4학년 | 201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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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세계 천문의 해, 우리나라 최초 우주발사체 ‘나로호’의 성공 발사를 기원하는 취지에서 기획된 '우주견문록'시리즈. 천문우주기획 대표이자 충남대 천문우주과학부 겸임교수인 이태형 교수가 KBS - TV '과학콘서트'를 비롯한 각종 행사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을 바탕으로 엮은 책이다. 2권은 태양계 이야기로 태양계 행성을 비롯해 태양과 달과 혜성 등을 다루고 있다.

  출판사 리뷰

왜 별은 반짝이고 있을까?
우주에 대한 소중한 꿈을 키워주는 우주견문록!

천문학자가 되고 싶어 하는 어린이들에게

별과 우주에 대해 관심을 갖는 어린이들이 무척 많아지고 있다. 아마도 이 책을 읽는 독자들 중에는 장래 희망이 천문학자인 친구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부모님들 중에는 천문학자가 되는 것을 반대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부모님들이 천문학자가 되는 것을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천문학으로는 돈을 벌 수 없다는 생각 때문일 것이다. 하늘을 본다고 밥이나 쌀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 대부분의 어른들 생각이다. 하지만 여러분이 어른이 되었을 때쯤에는 지금과는 세상이 달라져 있을 것이다.
과학의 발달로 인해 앞으로 수십 년 이내에 인간은 달과 화상에 기지를 건설할 것이다. 그런 기지를 건설하고 우주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천문학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장래 희망은 현재의 직업을 보고 하는 것이 아니라 수십 년 후의 미래 세계를 보고 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천문학자가 되겠다는 꿈이 결코 나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여기서 꼭 생각해야 할 것이 있다. 단지 별이 멋있기 때문에, 별을 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천문학자가 되겠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천문학자는 단지 별 보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다. 어려운 수학 공식을 이용해 우주의 원리를 밝혀내거나, 하나의 별이나 은하만을 수십 년간 관찰해서 그 변화를 알아내는 것이 천문학자가 하는 일이다.
천문학자들이 실제로 밤하늘에서 별을 직접 관찰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천문학 이론을 연구하는 학자는 1년 중 밤하늘을 관찰하는 날이 거의 하루도 없을 것이다. 관측을 담당하는 학자라도 직접 별을 보지는 않는다. 단지 망원경과 연결된 컴퓨터 모니터로만 별의 물리적인 특징을 관찰할 뿐이다.
고기 잡는 것이 좋다고 어부가 되지는 않는다. 낚시꾼들은 각각 자기 소질에 맞는 직업에서 일한다. 그리고 주말이나 휴가를 이용해서 낚시를 즐긴다. 물론 낚시가 정말 좋아서 낚시터나 낚시가게를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어부가 되는 일은 아주 드물다.
천문학도 마찬가지이다. 별 보는 것이 좋은 사람은 아마추어 천문가가 되면 된다. 아마추어 천문가는 각기 다른 직업을 갖고 있지만, 자신의 망원경을 갖고 주말이나 휴가를 이용해 별을 관찰하러 다닌다. 별을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서 정말 별과 우주의 원리를 밝혀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천문학자가 되어도 좋다.
그런데 천문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수학과 과학(특히 물리) 공부를 잘해야 한다. 물론 컴퓨터를 다루는 실력도 아주 중요하다. 또한, 외국에서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에 외국어 실력도 필수이다. 천문학은 고독하고 외로운 학문이지만 남들이 보지 못하는 세계를 탐구하고 느끼는 즐거움은 무척 큰 학문이다. 관심 있고 소질 있는 어린이는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우주에 관한 이야기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태형
1964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한국우주환경과학연구소 소장과 천문우주기획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소행성 ‘통일’을 발견하였으며, 조선시대 화가 신윤복의 ‘월하정인’ 제작 시점을 천문학적으로 고증하였다. 국내 최초의 시민천문대인 대전시민천문대와 영월별마로천문대를 비롯하여 다수의 천문대를 기획하였으며, 충남대학교 천문우주과학과에서 십여 년 동안 생활천문학을 강의하였다. 1990년대부터 남반구 초원과 고비사막, 북극권까지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별 관측을 하고 있다. 현재 YTN의 ‘별별이야기’, KBS의 ‘생방송 일요일 아침입니다’ 등에 출연하고 있다.주요 저서로는《재미있는 별자리여행》(1989, 김영사),《별밤 365일》(1990, 현암사),《쉽게 찾는 우리 별자리》(1991, 현암사),《별난 선생님이 들려주는 우주 견문록》(2009, 사이언스주니어),《이태형의 별자리여행》(2012, 나녹) 등이 있다.

  목차

1부 태양계와 지구를 닮은 행성들

[첫 번째 여행] 태양계란 무엇일까?

[두 번째 여행] 태양계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세 번째 여행] 지구의 안쪽을 도는 행성들
[선생님과 채팅해요!] 별태양에서 행성들까지의 거리에는 어떤 특별한 법칙이 있다고 하는데, 맞나요?
내행성이 왜행성에 비해 모습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행성 중에서 지구와 가장 비슷한 행성은 무엇인가요?
수성과 금성에 위성이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지구형 행성들이 목성형 행성들에 비해 안쪽에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네 번째 여행] 인류의 미래, 화성

[다섯 번째 여행] 태양이 되지 못한 행성, 목성
[선생님과 채팅해요!] 행성들의 위성 개수가 책마다 다르게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섯 번째 여행] 아름다운 고리를 가진 토성
[선생님과 채팅해요!] 행성들의 위성 개수가 책마다 다르게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곱 번째 여행] 태양계 바깥의 행성들

[여덟 번째 여행] 명왕성의 퇴출과 왜행성의 등장
[선생님과 채팅해요!] 명왕성이 해왕성보다 더 가까워질 때가 있다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혹성’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행성과 어떻게 다르나요?
행성 중에서 지구와 가장 비슷한 행성은 무엇인가요?
행성들이 일렬로 모일 때가 있나요?

2부 우리의 중심별, 태양과 달과 혜성

[첫 번째 여행]‘태양’이라는 이름의 별

[두 번째 여행] 태양에서 부는 바람, 태양풍
[선생님과 채팅해요!] 지구는 거대한 자석입니다. 지구의 북극은 어느 극에 해당할까요?
플라스마
내일 당장 태양이 블랙홀이 된다면 태양계의 행성들은 어떻게 될까요?
낮에 보이는 달과 밤에 보이는 달의 색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세 번째 여행 지구의 가장 가까운 이웃 달126
선생님과 채팅해요! 보름달은 반달보다 실제로 얼마나 더 밝을까요?
달에 얼음이 존재한다는데 사실인가요?
한가위 보름달과 정월 대보름달 중 어느 것이 더 클까요?
보름달이 완전히 둥글게 보이지 않을 때가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달에 있는 땅을 상업적인 목적으로 소유할 수 있을까요?
달의 반대편에 거대한 탑과 도시의 흔적이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네 번째 여행] 달의 기원과 특징
선생님과 채팅해요!달에서도 나침반으로 방향을 찾을 수 있을까요?
달에서 보는 별과 지구에서 보는 별이 다를까요?
그믐날 달에서 보는 지구는 얼마나 밝게 보일까요?
달에서 지구를 보면 지구도 달처럼 모양이 바뀌면서 보일까요?
개기월식 때 달이 완전히 어두워지지 않고 붉게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태양과 달, 지구가 일직선이 될 때 개기일식이 일어납니다. 그렇다면 매달 그믐 때마다
개기일식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초승달이 뜬 날 희미하게 둥근 달의 모습이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섯 번째 여행] 태양계의 나그네, 혜성과 유성

[여섯 번째 여행] 태양계의 나그네,별똥별 유성
COOK! COOK! 과학요리 유성우 쇼 관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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