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저널리스트이자 역사가인 헨드릭 빌렘 반 룬이 자신의 아이들을 위하여 정리한 성서 이야기로 성서의 세계를 알고 싶은 일반인들을 위해서도 알찬 역할을 할 성서 입문서이다. 전체 2권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내용상 연대기 순으로 목차가 짜여 있으나 그것을 겉으로 드러내지는 않고 중요한 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가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헨드리크 빌렘 반 룬
네덜란드계 미국인인 저자는 1882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태어났다. 20세가 되던 해인 1903년 미국으로 건너가 코넬 대학과 하버드 대학에서 공부한 뒤 몇 년 동안 AP 통신사의 워싱턴, 바르샤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스크바 특파원으로 일했다. 1911년 뮌헨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곧바로 미국으로 돌아와 여러 대학에서 서양사와 근대사를 강의하였다.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AP 통신사로 복직, 벨기에에서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그때 중립국의 동향에 커다란 관심을 기울여 첫 저작 『네덜란드 공화국의 몰락The Fall of the Dutch Republic』(1913)을 썼다. 대전 후 다시 미국에서 역사학을 강의하면서 30여 권이 넘는 작품을 썼다. 대표 저서 인『인류 이야기The Story of Mankind』(1921)는 30여 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미국 도서관협회에서 수여하는 권위 있는 출판상인 뉴베리 상을 받기도 하였다.
역자 : 원재훈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학과와 중앙대 문예창작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8년 《세계의 문학》에 시 「공룡시대」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와 산문, 소설 등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문학 전문 프로그램인 국악방송 「행복한 문학」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출판기획집단 문사철의 기획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집필을 하고 있다. 작품으로 시집 『낙타의 사랑』, 산문집『네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다』, 소설『만남, 은어와 함께 보낸 하루』외 다수의 작품이 있다. 어린이 책으로는『열려라, 하늘 땅』『세 개의 위대한 별』『불경 이야기』,『나는 오직 글쓰고 책읽는 동안만 행복했다』,『명화로 보는 구약 성경 이야기 』,『명화로 보는 신약 성경 이야기 』가 있다. 현재 문학 전문 프로그램인 국악방송 <행복한 문학>을 진행하고 있으며, 출판기획집단 문사철의 기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책머리에
문자의 문화적 유산
창조
역사와 신앙의 개척자
서쪽으로 서쪽으로
이집트(애굽)에서
노예 생활로부터의 탈출
황무지의 방랑자
새로운 땅, 초원의 발견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 정복
유대 왕국
시민전쟁
선지자들의 예언과 경고
몰락과 피난
고향으로
아름다운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