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영재교육과 사고력 학습의 최고 전문가이자 브레인스쿨로 잘 알려진 오영주 박사는 수많은 아이들을 가르치고 부모 상담을 하면서, 아이의 결정적 시기를 놓치지 않고 타이밍에 맞춰 키우는 게 무엇보다도 시급함을 깨달았다고 한다. 이에 ‘타이밍 육아’의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았다.
타이밍 육아법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아이의 성장 및 뇌 발달에 맞춰 키우라는 말이다. 아이의 뇌에서는 선천적으로 정해진 부위에서 정해진 순서대로 공사가 진행된다. 영아기 때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공사가 다르고, 유아기와 초등기 때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공사가 다르다. 그래서 이 결정적 시기마다 올바른 방법의 육아가 이뤄져야만, 언어, 사고, 운동, 감각, 행동 등 모든 면에서 든든한 기초 공사를 마무리 지을 수 있다.
이 타이밍을 놓치면 당장은 괜찮아 보일지 몰라도, 결국엔 아이가 좀 더 컸을 때 무너져 내리기 십상이다. 특히 치맛바람이 더 이상 초등 고학년 이후가 되면, 아이의 학습 체력으로 드러난다는 것이다. 아이의 학습 체력을 기르는 일은 건물을 짓는 일과 동일하다. 커다란 고층 건물을 짓기 위해서 넓은 땅을 파고 그 안에 주춧돌과 철골을 박아 기초 공사를 하듯이, 학습 체력을 떠받치기 위해서는 언어력과 실행력이란 기초 공사가 되어 있어야 한다.
우선 언어력을 지녀야 지식을 습득하고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실행력을 지녀야 충동과 본능을 억누르고 지긋이 앉아 공부를 할 수 있다. 이 언어력과 실행력을 주관하는 곳이 바로 아이의 뇌이므로, 각 능력과 관련된 뇌 부위가 발달하는 생애 첫 10년을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한다.
출판사 리뷰
당신은 아이의 발달 타이밍을 제대로 아는 부모인가?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의 발달 속도와 시기에 맞춰 그때그때 필요한 것들을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너무 빨라도 너무 늦어도, 아이에게는 독이 된다. 이 책은 브레인스쿨로 잘 알려진 오영주 박사가 아이의 신체 및 두뇌 발달 타이밍을 구체적으로 짚어주고, 각 시기별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아이의 학습력을 높일 수 있는지 실질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 양육에도 공부에도 결정적 시기가 따로 있다!
많은 부모들이 ‘지금 우리 아이가 잘 자라고 있는 것일까?’, ‘지금 아이에게 뭘 해줘야 될까?’를 고민하며 산다. 아이가 어릴 때는 잘 먹고 입히고 재우는 신체 발달에 집중했다면, 아이가 걷기 시작하고 말문이 트일 무렵이 되면, 한글과 영어 등 조기교육에 관심을 가진다. 그러다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아이 공부에 대한 고민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이 같은 과정을 거치면서 자녀를 키우는데, 이때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다. 아이의 발달 타이밍에 맞춰서 키우고 가르치지 않으면, 아이 입장에서는 너무 빨라도 너무 늦어도 독이 된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 생후 8개월 전에는 아무리 컴퓨터나 TV로 영어를 들려줘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 만 2~3세는 명사 어휘 카드를, 만 3~5세 유아에게는 동사와 명사 카드를 함께 사용해야 한다!
- 이성 뇌인 전전두엽은 세 살 이후에 발달하므로, 만 4~5세에 좋은 행동 습관을 들여야 한다!
- 뇌의 동기센터는 초 2~3학년부터 초등 6학년 사이에 성인의 80% 수준으로 발달한다!
생후 8개월 이전의 아기는 기계음에 집중하지 못하는데 불구하고, 조기교육을 위해 TV로 영어를 들려준다고 마냥 시간을 보내다가는 정작 챙겨야 할 ‘부모 목소리로 들려주기’를 놓칠 지도 모를 일이다. 전전두엽이 발달해서 무엇이 좋고 나쁜지를 판단할 수 있는 만 4~5세를 놓치면, 습관 교육을 위해 훨씬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필요로 할 것이다. 양육에도 공부에도 결정적 시기가 있는 것이다.
◇ 브레인스쿨의 오영주 박사가 전하는 타이밍 육아법
영재교육과 사고력 학습의 최고 전문가이자 브레인스쿨로 잘 알려진 오영주 박사는 수많은 아이들을 가르치고 부모 상담을 하면서, 아이의 결정적 시기를 놓치지 않고 타이밍에 맞춰 키우는 게 무엇보다도 시급함을 깨달았다고 한다. 이에 ‘타이밍 육아’의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았다.
타이밍 육아법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아이의 성장 및 뇌 발달에 맞춰 키우라는 말이다. 아이의 뇌에서는 선천적으로 정해진 부위에서 정해진 순서대로 공사가 진행된다. 영아기 때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공사가 다르고, 유아기와 초등기 때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공사가 다르다. 그래서 이 결정적 시기마다 올바른 방법의 육아가 이뤄져야만, 언어, 사고, 운동, 감각, 행동 등 모든 면에서 든든한 기초 공사를 마무리 지을 수 있다. 이 타이밍을 놓치면 당장은 괜찮아 보일지 몰라도, 결국엔 아이가 좀 더 컸을 때 무너져 내리기 십상이다. 특히 치맛바람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초등 고학년 이후가 되면, 아이의 학습 체력으로 드러난다는 것이다.
아이의 학습 체력을 기르는 일은 건물을 짓는 일과 동일하다. 커다란 고층 건물을 짓기 위해서 넓은 땅을 파고 그 안에 주춧돌과 철골을 박아 기초 공사를 하듯이, 학습 체력을 떠받치기 위해서는 언어력과 실행력이란 기초 공사가 되어 있어야 한다. 우선 언어력을 지녀야 지식을 습득하고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실행력을 지녀야 충동과 본능을 억누르고 지긋이 앉아 공부를 할 수 있다. 이 언어력과 실행력을 주관하는 곳이 바로 아이의 뇌이므로, 각 능력과 관련된 뇌 부위가 발달하는 생애 첫 10년을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한다.
◇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내 아이 공부 잘하는 프로세스
그래서 이 책은 우선 타이밍 육아의 기본 원칙에 대해 소개한다. 그 다음 아이의 언어 발달이 어떻게 이뤄지고 언어력을 높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고, 아이의 행동 발달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풀어낸 뒤,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예를 들어 만 3~5세 아이들은 손과 손가락을 움직이는 소근육 활동을 많이 하게 된다. 손놀이 활동이 아이의 실행력과 당장 무슨 관계가 있는지 의아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런 소근육 활동이야말로 아이의 뇌와 신경계,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길러 주는 좋은 활동이다. 소근육을 움직여야 전체 뇌가 고루 발달하고, 스스로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엄마의 도움 없이도 혼자서 해내는 자립심을 키울 수 있다.
따라서 연령에 따라 아이가 해낼 수 있는 소근육 활동을 시켜주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만 3세 유아는 크기가 큰 종이 상자 블록을 가지런히 쌓아 올리는 활동, 플라스틱 링을 기둥에 꼽는 활동을 하는 게 좋다고 한다. 만 4세 유아는 크기가 작은 나무토막이나 블록을 높이 쌓아 올리기, 기둥에 플라스틱 링을 가지런히 꼽기처럼 이전보다 더 정교한 활동을 시킬 수 있다. 만 5세 유아는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교구를 주어 원하는 형태를 정교하고 세밀하게 만들게 하면 된다.
이렇게 이 책은 아이의 발달 과정을 한눈에 보여주고, 각 과정마다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방법과 구체적인 팁을 담아 육아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아이의 모든 발달 과정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어느 한쪽만 발달하거나 잘한다고 끝나는 일이 아니다. 겉보기엔 상관없어 보이는 것도 서로 맞물려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와 부모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두 소개한 이 책은 육아를 위한 완벽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오영주
연세대학교에서 아동학을 전공한 뒤, 미국 클렘슨 대학교(Clemson University)에서 교육학 석사를, 미국 퍼듀 대학교(Purdue University)에서 영재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영재교육 부문에서 최고의 권위를 지닌 홀링워즈 상(Hollingworth Award)을 수상한 바 있고,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영재교육 관련 연구를 하며 영재 판별 및 영재교사 연수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또한 민족사관고등학교 신입생 선발 체제를 개발하고, 연세대와 성균관대 등에서 아동교육과 영재교육 강사로 활동하는 등 영재교육의 권위자로 유명하다. 에디슨 교육연구소에서 미국 명문고와 명문대 진학을 위한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한 바 있고, 한솔교육에서 유아 및 초등 아이를 대상으로 하는 사고력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수많은 엄마들에게 창의력 사고 수업으로 입소문 난 브레인스쿨을 론칭했다.
현재 한국영재학회 부회장과 세계창의성대회 심사위원을 역임하고 있으며, 교사 및 부모를 대상으로 창의력 및 영재교육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아이비리그 올마이티》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끝까지 공부하는 힘을 기르는 타이밍 육아의 기본 원칙
- 아이의 감정 코칭을 최우선시하라
- 하려는 마음부터 먹게 만들라
- 지루하지 않게 반복시켜라
- 매일 적정 시간을 자게 하라
- 멀티태스킹에서 벗어나게 도와라
- 한글, 시기가 아니라 방법이 문제다
- 무엇이든 일단 성취하는 경험을 갖게 하라
- 끝까지 공부하는 힘의 비밀 ① 언어력
- 끝까지 공부하는 힘의 비밀 ② 실행력
Part 2. 내 아이의 언어 발달,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가
언어 발달 특징 ① 주어와 동사로 전보식 말을 하는 영아
언어 발달 특징 ②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으로 말하는 유아
언어 발달 특징 ③ 논리적이고 정치적으로 말하는 초등 아이
Part 3. 내 아이의 언어력을 높이기 위한 타이밍 육아 방법
[영아기에 길러 주어야 하는 언어력]
- 생애 첫 2년의 결정적 시기를 놓치지 마라
- 아기를 마주 안고 정확한 발음으로 말해 주라
- 영어, 생후 10개월 전에 모국어만큼 들려주라
[유아기에 길러 주어야 하는 언어력]
- 사고력을 길러 주는 다섯 가지 방법
- 생생한 체험을 해야 어휘력이 높아진다
- 글자 읽기는 파닉스로 가르쳐라
[초등기에 길러 주어야 하는 언어력]
- 이제는 정교한 어휘력이 필요한 타이밍이다
- 각 연령에 딱 맞는 사고기법을 활용하라
- 4대 유형의 언어력을 고루 길러 주라
Part 4. 내 아이의 행동 발달,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가
행동 발달 특징 ① 원초적 욕구와 본능에 따라 행동하는 영아
행동 발달 특징 ② 감정과 충동에 따라 행동하는 유아
행동 발달 특징 ③ 이성적인 판단에 따라 행동하는 초등 아이
P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