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공부 잘하게 해 주는 빵 이미지

공부 잘하게 해 주는 빵
도서출판 북멘토 | 3-4학년 | 2015.02.13
  • 정가
  • 10,000원
  • 판매가
  • 9,000원 (10% 할인)
  • S포인트
  • 450P (5% 적립)
  • 상세정보
  • 15.2x21 | 0.280Kg | 128p
  • ISBN
  • 978896319119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북멘토 가치동화 시리즈 12권. 자칭 타칭 ‘놀기 천재’인 오봉구가 ‘공부빵’을 사려고 애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말썽꾸러기 소년 오봉구의 학교 근처 수상한 트럭에서 정체불명 아저씨가 ‘공부 잘하게 해 주는 빵’을 팔고 있었다. 게다가 효과가 없으면 전액 환불이라고 한다.

봉구의 머릿속에선 이미 ‘공부빵’을 외치고 있었지만 한 개에 만 원인 공부빵은 그림의 떡이다. 봉구는 공부빵을 사기 위해 동생 아름이의 저금통을 노린다. 하지만 아름이가 순순히 넘겨줄 리 없다. 봉구는 공부빵을 먹을 수 있을까? 그 빵, 정말 효과가 있긴 한 걸까?

  출판사 리뷰

시험 잘 보고 싶은 사람, 학원 가기 싫은 사람 모두 모여라!
‘공부 잘하게 해 주는 빵’이 왔다∼
맛도 좋고 효과도 만점, 공부빵! 효과 없으면 전액 환불, 공부빵!

시험 볼 때는 쉬운 것 같았는데, 점수는 별로라고요? ‘사는 게 왜 이리 힘드냐’고 생각해 본 적이 있다고요? 우리의 주인공 ‘봉구’에게도 그런 날이 있대요. 수학 시험에서 50점 맞은 날 친구들 이름을 줄줄 읊으며 점수를 비교하는 엄마를 볼 땐 더 그렇죠. 그토록 갖고 싶던 인라인스케이트, 쥐꼬리만 한 용돈이 ‘안녕 봉구야!’ 작별 인사를 하며 날아가는 상상을 하면…… 어휴, 먹기만 해도 공부 잘하게 해 주는 음식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면 좋을 텐데!
그런데 그 일이 눈앞에서 벌어졌어요. 학교 근처의 수상한 트럭에서 정체불명 아저씨가 ‘공부 잘하게 해 주는 빵’을 팔고 있었지요. 게다가 효과가 없으면 전액 환불이라니! 봉구의 머릿속에선 이미 ‘공부빵’을 외치고 있었지만 한 개에 만 원인 공부빵은 그림의 떡이에요. 봉구는 공부빵을 사기 위해 동생 아름이의 저금통을 노립니다. 하지만 아름이가 순순히 넘겨줄 리 없죠. 봉구는 공부빵을 먹을 수 있을까요? 그 빵, 정말 효과가 있긴 한 걸까요?

말썽꾸러기 소년 오봉구가 전해 주는 유쾌발랄 긍정 에너지!
『공부 잘하게 해 주는 빵』은 자칭 타칭 ‘놀기 천재’인 오봉구가 ‘공부빵’을 사려고 애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공부빵을 사려면 동생 아름이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피아니스트가 꿈인 아름이는 공부빵과 ‘도레미빵’을 함께 가져오는 조건으로 돈을 빌려 주겠다고 합니다. 트럭 아저씨가 도레미빵을 가져오니 아름이는 그사이 맘이 바뀌어 ‘바이엘빵’이 필요하다며 저금통을 철벽 수비하지요.
성적은 안 오르고, 학교에서는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않는다고 쓰레기 100개를 줍고, 안 그래도 힘든데 공부빵도 못 먹고…… 사는 게 시련의 연속이지만, 여기서 기죽을 오봉구가 아닙니다. 봉구는 트럭 아저씨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자기 안에 숨겨진 커다란 힘을 깨닫습니다. 즐겁고 밝은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낙천적인 마음’의 힘이지요. 성적이 좀 낮으면 어떤가요? 친구들과 다른 나를 이해하고 나만의 재능을 발견한다면 우리 모두 행복하지 않겠어요? 이 책을 만나는 어린이들이 봉구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통해 나만의 재능을 아끼고 사랑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좌절하지 마, 화려하지 않아도 괜찮아!”
못나 보이는 것들로 가득 찬 듯한 일상, 마음대로 안 되는 환경은 때때로 우리를 좌절하고 상처받게 합니다. 그 사람들을 향해 따뜻한 애정을 보내고 있다는 점도 이 책의 큰 장점입니다.
아름이는 피아노학원도 가지 못하고, 집에 피아노도 없지만 멜로디언으로나마 곡을 외워서 연주할 수 있습니다. 봉구는 아름이의 연주를 듣고 아낌없이 박수를 보내 줍니다. 아름이가 피아노 천재가 되어 기자회견하는 모습을 상상하는, 든든한 오빠이기도 하고요.
동네의 작은 빵집 아저씨는 애써 개발한 빵 요리법을 ‘그레이트 빵집’에 빼앗깁니다. 텔레비전 광고도 많이 하고 피아노 콩쿠르까지 여는 그레이트 빵집을 당해 낼 재간이 없었던 탓이지요. 하지만 돈도 모으고 더 맛있는 빵을 개발해 다시 빵집을 열겠다고 마음먹습니다. 봉구의 긍정 에너지가 작은 빵집 아저씨를 응원한다는 건 두말할 것도 없고요.
『공부 잘하게 해 주는 빵』은 정말 소중한 건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내가 유독 작아 보이는 날, 봉구처럼 곁을 지켜 주는 사람들을 떠올리며 우리 어린이들이 씩씩하게 기운 차리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나는 놀기 천재인가 보다. 수학문제집을 두 장이나 풀어야 하는데 언제 놀지? 자꾸 노는 생각만 떠오른다.
지금쯤 아이들은 신나게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있을 텐데. 하기야 나는 인라인스케이트도 없다. 밖에 나가도 인라인스케이트 대신 운동화를 신은 채 숨을 헐떡이며 아이들을 쫓아다녀야 한다. 나도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려면 80점 맞아야 한다. 80점!

공부 잘하는 음식 같은 건 없나? 그런 음식이 정말로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맛이라도 먹을 것이다. 이를테면 콜라에 새우젓을 섞은 맛일지라도, 우유에 고추장을 풀고 식초나 된장을 넣어도, 또 뭐가 있지? 펄펄 끓인 아이스크림에 삭힌 홍어는? 우웩! 홍어는 진짜 못 먹을 것 같다. 홍어만 빼자. 꼭 먹어야 한다면 코를 쥐고 숨을 참고 먹으면 좀 괜찮겠지.

어떡하지? 아름이한테 어떻게 오천 원을 빌려 달라고 하지? 예쁘다는 말 100번 하기? 아름이는 화가 났다가도 예쁘다는 말을 들으면 금방 풀린다. 진짜로 예쁜 데가 없는데 또 거짓말을 해야 하나? 눈도 작고 코도 펑퍼짐하고 입은 늘 내밀고 있고…… 아, 생각났다. 지난번에 엄마 매니큐어 바른 걸 보니 손톱이 예뻤던 것 같다. 손톱만 가지고는 안 되겠다. 손톱 말고 어디가 예쁘지? 아, 손톱이 예쁘면 발톱도 예쁜가? 같은 ‘톱’이니까 뭐.

  작가 소개

저자 : 김리라
서울에서 태어났고, 여러 가지 직업을 가져 봤지만 동화를 쓸 때 두근거리는 마음이 좋아서 작가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무에타이 할아버지와 태권 손자》로 제4회 웅진주니어 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어린이 책 《우리는 걱정 친구야》 《너랑 절대로 친구 안 해!》 《안 돼, 낯선 사람이야!》 《나토비가 나타났다》 《돌봄의 제왕》 《공부 잘하게 해 주는 빵》 《플라톤 아저씨네 이데아 분식점》 《이상한 생일 초대》 《황금 새 구출 작전》 《소희가 온다!》를 썼습니다.

  목차

사는 게 왜 이리 힘드냐|공부 잘하는 빵이요?|만 원을 어떻게 구하지?|도레미빵|아름이는 욕심쟁이|바이엘빵|피아노 콩쿠르|작은 빵집|드디어 공부빵을 먹다|시험 못 보면 어떠니 빵!|글쓴이의 말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