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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로봇
파란정원 | 3-4학년 | 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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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맛있는 책읽기 시리즈 34권. 주인공 지민이는 엄마가 시키는 대로, 엄마의 잔소리를 잘 지키는 모범적인 아이이다. 엄마의 잔소리 없이는 숙제도 못하고, 준비물도 챙기지 못한다. 어느 날, 지민이는 엄마의 잔소리가 가득 적힌 잔소리 노트를 잃어버린다. 잔소리가 없어 시원할 것 같지만 오히려 지민이는 혼란스럽다. 마치 하루를 통째로 잃어버린 것 같아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이미 지민이는 엄마의 잔소리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아이가 된 것이다. 과연 지민이는 엄마의 잔소리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지민이의 성장기를 읽으며 많은 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방법, 스스로 계획하는 하루를 보내는 법을 익혀 조금씩 어른이 되어갈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엄마, 나 이제 뭐해?”
엄마의 잔소리를 기다리는 대신
내 마음에서 시작되는 자신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내가 선택하는 법, 내가 책임지는 법을 배우고,
내가 스스로 계획하는 하루를 보내는 법을 익히면
조금씩 어른이 되어갈 것입니다.


엄마가 시키는 대로, 엄마의 잔소리를 잘 지키는 모범적인 지민이,
지민이는 잘 자라고 있는 걸까?


아이에게 미치는 엄마의 영향력은 아주 크다. 엄마의 말 한 마디에 아이는 자신감이 생길 수 있고 자존감이 떨어져 상처가 될 수도 있다. 엄마 입장에서는 관심과 사랑이 담긴 잔소리이겠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자신을 야단치는 소리로만 들릴 수 있다. 그러다 보면 엄마에 대한 원망이 자랄 수도 있다.
엄마는 아이보다 항상 한 걸음 앞서 있다. 그래서 아이가 따라오는 것을 기다리지 못하고 말이 먼저 나오게 된다. 하지만 아이는 아이 나름대로 노력 중이다. 그럴 때는 아이를 야단치거나 해야 할 일을 줄줄이 이야기해주기 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무언가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며 엄마가 도와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면 아이는 분명 달라질 수 있다. “숙제 했어? 양치질 했니?” 가 아니라 “다시 해보자. 좀 더 집중하면 더 잘할 수 있을 거야. 엄마가 옆에서 도와줄게.” 하면서 격려해준다면 아이는 엄마의 잔소리 없이 스스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찾고, 그만큼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잔소리 로봇》의 지민이는 엄마가 시키는 대로, 엄마의 잔소리를 잘 지키는 모범적인 아이이다. 엄마의 잔소리 없이는 숙제도 못하고, 준비물도 챙기지 못한다. 어느 날, 지민이는 엄마의 잔소리가 가득 적힌 잔소리 노트를 잃어버린다. 잔소리가 없어 시원할 것 같지만 오히려 지민이는 혼란스럽다. 마치 하루를 통째로 잃어버린 것 같아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이미 지민이는 엄마의 잔소리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아이가 된 것이다. 과연 지민이는 엄마의 잔소리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지민이의 성장기를 읽으며 많은 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방법, 스스로 계획하는 하루를 보내는 법을 익혀 조금씩 어른이 되어갈 수 있을 것이다.




이제부터 나는 원격 조종되는 로봇처럼 엄마 잔소리에 따라 빨리빨리 움직여야 해요.
“어서 옷 입어.”
“얼른 아침 먹어야지. 남기면 혼난다.”
“이 안 닦고 그냥 가려고? 엄마가 다 보고 있어.”
“양말은 왜 안 신었어? 얼른 신고 와!”
엄마의 잔소리에는 질문도 대답도 필요하지 않아요. 답은 이미 정해져 있으니까요.
“늦겠다, 늦겠어. 시간이 없어.”
엄마가 방과 방 사이를 빠른 걸음으로 뛰어다녀요. 나보다 훨씬 늦게 잠들고, 엄청 일찍 일어나는 엄마는 늘 시간이 없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지요.
“엄마는 왜 맨날 시간이 없어?”
“할 일이 너무 많아서 그렇지.”
“엄마는 숙제도 안 해도 되고 학원도 안 다니는데, 왜?”
“그러게 말이다. 학교도 학원도 다 네가 다니는데, 왜 엄마가 더 바쁜 거니? 그런데 너 아직도 양말 안 신었어? 안 그래도 시간 없는데, 너는 정말…….”

  목차

* 잔소리대로 움직이는 잔소리 로봇
* 엄마가 해주는 일
* 진짜 바보는 너야
* 잔소리 노트는 어디에?
* 네가 먼저 사과해
* 차라리 잔소리 노트
* 혼자 남은 아기 새
* 혼자 해볼 거야
* 오늘 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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