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과학 공부를 왜 해야 하나요?
시험 성적만 좋으면 되는 과목 아닌가요?여러분은 과학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어려운 용어와 외워야 할 내용이 많은 과목,
단순히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 공부해야 하는 과목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지는 않나요?
많은 어린이가 과학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그 중요성에 대해 잘 모르고 있어요.
하지만 과학은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절대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학문으로,
우리의 생활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해지도록 도와준답니다.
또한 우리가 새로운 생각과 현명한 판단으로 지금보다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이끌어 주지요.
이 책을 통해 과학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는 지에 대해 배워
끊임없는 호기심과 창의적인 생각을 가진 멋진 어린이가 되어 보세요.
[출판사 서평]과학, 시험 성적만 좋으면 되는 과목이라고요?교육부에서는 2018년부터 균형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한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을 적용하겠다고 발표했어요. 기존에는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문과와 이과로 과를 나누어 사회와 과학의 학습 비중을 다르게 배웠는데, 앞으로는 그러한 구분 없이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가르치기로 한 거예요. 이는 모든 학생이 과학 분야에 있어서 기초 소양을 두루 갖춘 사람으로 성장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과학 교육의 중요성을 잘 나타내주는 단적이 예랍니다.
이렇듯 과학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많은 친구들이 과학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선 잘 모르고 있어요. 단순히 학교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 꼭 공부해야 할 과목으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과학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그 이상으로 중요하답니다.
우리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위험을 막을 수 있게 해주거든요. 또한 우리의 생활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해지도록 도와주기도 한답니다.
과학이 우리 생활에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궁금한가요? 그렇다면 《왜 과학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를 읽어 보세요. 왜 과학 공부를 해야 하는지 그 중요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게 될 거예요!
과학, 편리하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 수 있어요.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과학이 사라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하루하루 달라지는 날씨도 알지 못하고, 엘리베이터가 없어 계단으로 높은 층까지 힘들게 올라가야 할 거예요. 어떤 화학 성분이 몸에 해로운지 알 수도 없고, CCTV, 신호등, 자동차 등 우리 생활에 필요한 발명품도 없을 거예요. 어때요? 과학이 사라진 세상은 상상하지 못할 만큼 너무 불편하고 위험한 곳이지요?
주변을 둘러보세요. 우리가 지금처럼 편리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것은 모두 과학 덕분이에요! 이렇게 과학이 우리의 삶을 바꾼 것은 사람들이 과학을 공부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생각을 해서 또 새롭게 과학을 발전시켰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점차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더 편리하고 안전해졌어요.
생활 곳곳에 숨어있는 과학이 궁금하다면 《왜 과학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를 읽어 보세요.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알고 보면 많은 사람들이 연구한 과학의 결과물이에요. 과학의 소중함을 알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는 멋진 어린이가 되어 보세요!
과학 공부, 쉽고 재미있게 시작하세요.과학은 그 원리를 파악하기 쉽도록 단어 자체에 의미가 많이 함축되어 있어요. 어렵고 낯선 용어와 개념들이 많이 나오지요. 그래서 어떤 친구들은 이러한 과학 용어나 개념을 무작정 외우기만 하면 과학을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해요.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잘못된 거예요. 암기도 중요하지만, 과학의 원리를 찾고 이해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답니다.
어려운 과학, 좀 더 쉽게 공부했으면 좋겠다고요? 좀 더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다고요? 그렇다면 《왜 과학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를 읽어 보세요. 책에서 알려 주는 쉽고 재미있는 과학 공부법을 통해 여러분의 과학 실력이 한층 더 향상될 거예요.

“혜주야, 너 수은이 뭔지 아니?”
“수은이요? 글쎄요. 그걸 꼭 알아야 하나요?”
엄마가 물으시자, 혜주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대답했어요.
“수은은 우리 몸에 아주 해로운 중금속이란다. 그러니 수은 온도계가 깨지지 않게 조심해서 다뤄야 해. 만약 깨지면 만지지 말고 곧바로 엄마한테 말하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도와줘요> 중에서
“감전된 사람을 직접 만지는 건 매우 위험한 일이란다. 게다가 네 손은 물에 젖어 있잖니. 물은 전기가 아주 잘 통한단다.”
“아, 그래서 엄마가 마른 수건으로 주미를 감싸신 거예요?”
유미는 그제야 조금 전 엄마의 행동이 이해가 되었어요.
“그렇지. 과학 원리를 알고 있으면 일상생활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하지만 반대로 모르면 더 위험해질 수도 있지. 네가 아까 젖은 손으로 주미를 안으려고 했던 것처럼 말이야.”
-<위험을 막을 수 있어요> 중에서
쉬는 시간이 되자 아이들은 너도나도 보고서를 정리했어요. 하지만 형수는 뭘 어떻게 적어야 할지 몰랐어요.
“뭐가 이렇게 어려운 거야! 하나도 모르겠네.”
형수는 짜증 섞인 표정으로 과학책을 덮었어요. 과학 교과서에는 어려운 용어만 잔뜩 적혀 있었어요.
-<과학에는 어려운 말들이 너무 많아요> 중에서
과학은 인간의 호기심과 탐구심에서 비롯되었어요.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정말 진실일까?’, ‘이것을 사실이라 볼 수 있을까?’와 같은 끊임없는 질문들이 과학을 발전시켰어요. 내가 진실이라고 믿어 온 것들에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순간 과학의 탐구는 시작되는 거예요.
-<과학에 별로 호기심이 생기지 않아요>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