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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근 콩, 닷 근 팥
서정오 선생님이 들려주는 수수께끼 옛이야기
토토북 | 3-4학년 | 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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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년 넘게 우리 옛이야기를 되살리는 데 앞장서 온 서정오 작가가 이번에는 수수께끼 옛이야기를 맛깔나게 들려준다. 수수께끼를 품은 이야기 열여덟 편을 담고 있다. 모두 옛날부터 전해온 이야기지만, 어떤 것은 서정오 작가가 깎기도 하고 보태기도 하여 조금 다른 모양이 된 것도 있다. 또 두 가지 이야기를 이어 붙여 하나를 만든 것도 있고, 좀 더 잘 어울리게 고치고 다듬은 것도 있다. 하지만 바탕은 어디까지나 옛이야기이다.

옛사람의 삶과 꿈이 들어 있는 옛이야기도 즐기고, 알쏭달쏭 재미있는 수수께끼를 통해 조상들의 재치와 슬기도 가늠해보고, 또 그 조상들의 지혜를 우리 것으로 만들어 보도록 했다. 상상의 날개를 마음껏 펼치다 보면 지금까지 만나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보일 것이다.

  출판사 리뷰

새기면 새길수록 묘한 수수께끼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옛이야기
수수께끼도 풀고 옛이야기도 듣고
꿩 먹고 알 먹는 즐거운 이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년 넘게 우리 옛이야기를 되살리는 데 앞장서 온 서정오 선생님이 이번에는 수수께끼 옛이야기를 맛깔나게 들려줍니다. 토토북 출판사의 《서 근 콩, 닷 근 팥》은 수수께끼를 품은 이야기 열여덟 편을 담고 있습니다. 모두 옛날부터 전해온 이야기지만, 어떤 것은 서정오 선생님이 깎기도 하고 보태기도 하여 조금 다른 모양이 된 것도 있습니다. 또 두 가지 이야기를 이어 붙여 하나를 만든 것도 있고, 좀 더 잘 어울리게 고치고 다듬은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바탕은 어디까지나 옛이야기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상상력을 펼치는 일을 두고 말한다면 옛이야기만큼 그 자리가 넓고 자유로운 것은 없을 거예요. 그래서 서정오 선생님은 옛이야기를 ‘상상력의 곳간’으로 표현해 왔습니다. 상상력이 모든 창조의 밑바탕이 된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요.
이 책을 통해 수수께끼도 풀어 보고, 수수께끼를 품은 이야기의 매력 속으로도 풍덩 빠져 볼까요? 옛사람의 삶과 꿈이 들어 있는 옛이야기도 즐기고, 알쏭달쏭 재미있는 수수께끼를 통해 조상들의 재치와 슬기도 가늠해보고, 또 그 조상들의 지혜를 우리 것으로 만들어 보아요! 상상의 날개를 마음껏 펼치다 보면 지금까지 만나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보일 거예요.




“저희는 형제인데, 제 나이에서 한 살을 빼어 동생을 주면 우리는 동갑이 되고, 동생 나이에서 한 살을 빼어 제가 가지면 제 나이가 동생 나이 곱절이 됩니다. 저희 나이는 각각 몇 살씩이겠습니까?”
별것 아닌 것 같은데, 막상 답을 내려고 보니 참 알쏭달쏭해. 얼른 답이 안 나오더란 말이지. 박문수가 속으로 이리저리 셈을 놓으며 쩔쩔매고 있는데 아이들이 다그쳐.
“어서 알아맞혀 보십시오.”
글쎄, 그게 알아맞히기가 어디 쉽나? 말인즉, 형 나이에서 한 살을 빼어 동생을 주면 둘의 나이가 같아지고, 동생 나이에서 한 살을 빼어 형이 가지면 형 나이가 동생 나이 곱절이 된다는 거야.
대체 형 나이는 몇 살이고 동생 나이는 몇 살일까?
_<나이 알아맞히기> 중에서

“네가 그리 똑똑하다니 우리가 내는 문제를 풀어라. 날이 샐 때까지 서 근 콩, 닷 근 팥을 한 개씩 가져오너라. 만약 가져오면 우리는 순순히 물러날 것이로되, 못 가져오면 너희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겠다.”
이런단 말이야.
일이 이렇게 돼 놓으니 마을 사람들이 다 이 아이만 쳐다보는 판이야. 마을이 무사하냐 아니냐가 다 이 아이한테 달렸으니 그럴 밖에.
그런데 도둑이 가져오란 게 참 엉터리없는 것이거든. 서 근 콩, 닷 근 팥 한 개씩이라면 콩과 팥 한 개가 각각 서 근, 닷 근이 돼야 한단 말인데 그런 콩팥이 어디 있어? 서 근, 닷 근이 되려면 참외만 해서도 안 되고 호박만은 해야 할 텐데, 그것도 애호박은 안 되고 커다란 늙은 호박쯤 돼야 할 텐데, 그런 콩과 팥이 어디 있겠느냔 말이야.
그래서 마을 사람들 걱정이 늘어졌는데, 아이는 잠깐 눈을 몇 번 껌벅껌벅하더니 알았다는 듯이 손뼉을 쳐. 그러고는 곧장 어디론가 달려가지. 그리고 잠시 뒤에 콩과 팥을 한 개씩 가지고 와서 도적들 앞에 보란 듯이 내놔.
그걸 보고 도적떼는 고개를 끄덕끄덕하더니, 아무 말 없이 순순히 물러가더래. 아이는 대체 어떤 콩과 팥을 가져왔을까?
_<서 근 콩, 닷 근 팥> 중에서

  목차

*초롱초롱 슬기놀이
도깨비 수수께끼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세 가지 수수께끼
아버지를 구한 딸
어머니가 푼 수수께끼
신랑감 고르기

*알쏭달쏭 셈놀이
나이 알아맞히기
사람은 몇 사람, 말은 몇 마리?
스님과 송편
숫자 말 풀이
미투리 장수 구구
누구 무덤일까?

*재미있는 말놀이
이름 풀이
십리탕과 백 가지 나물
글자 알아맞히기
아버지를 찾은 아들
서 근 콩, 닷 근 팥
그림 편지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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