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토토 생각날개 시리즈 29권. 지구가 겪고 있는 문제를 알고 지구를 지켜 내려는 용감한 두 어린이들의 이야기이다. 두 어린이는 ‘환경 탐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듬직한 아이들이다. 탐정은 겉으로 보이지 않는 일들을 파헤치는 영리한 사람이다. 이 책의 환경 탐정들도 눈에 보이지 않는 환경 문제들을 찾아 나선다.
개구리가 왜 다리를 잃게 되었을까, 왜 이렇게 학교가 뜨거운 걸까, 전기세 폭탄을 피할 방법은 없을까. 생활 속에서 지구를 아프게 하는 33가지 이유들을 찾고 방법을 하나씩 이야기한다. 환경 탐정들이 마주한 33가지 사건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환경 탐정이 된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우리 힘으로 병든 지구를 되살려요!
환경 탐정, 우리가 사는 지구를 부탁해우리가 사는 지구가 병들고 있어요
지구가 아픈 33가지 이유를 찾아 나서는 ‘환경 탐정’ 이야기지구가 죽어 간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구를 대신할 외계 행성으로 이사를 가거나 백신을 찾아 치료하는 방법도 있겠지요. 지구가 사라진다는 상상이 허무맹랑할 수도 있지만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몸살을 앓다 못해 고통 속에 몸부림 치고 있으니까요. 단 하루 만에 아픈 지구를 되살리긴 어렵습니다. 한 번 퍼낸 습지도 다시 만들어지려면 천 년이라는 시간이 걸리니까요. 지금부터라도 심각성을 깨닫고 지구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지구가 겪고 있는 문제를 알고 지구를 지켜 내려는 용감한 두 어린이들의 이야기입니다. 두 어린이는 ‘환경 탐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듬직한 아이들이지요. 탐정은 겉으로 보이지 않는 일들을 파헤치는 영리한 사람입니다. 이 책의 환경 탐정들도 눈에 보이지 않는 환경 문제들을 찾아 나섭니다. 개구리가 왜 다리를 잃게 되었을까, 왜 이렇게 학교가 뜨거운 걸까, 전기세 폭탄을 맞는 방법은 없을까. 생활 속에서 지구를 아프게 하는 33가지 이유들을 찾고 방법을 하나씩 이야기합니다. 환경 탐정들이 마주한 33가지 사건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환경 탐정이 된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내가 조금 불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를 잇는 토토북 어린이 환경 책!
스스로 찾고 하나씩 행동하는 ‘나’만의 환경 실천법을 만들어요토토북에서는 《내가 조금 불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를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올바른 가치관을 기르도록 도왔습니다.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는 점에서 환경부를 비롯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어린이도서연구회 등 여러 기관에게서 좋은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책은 《내가 조금 불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를 잇는 토토북의 또 다른 환경 책으로, 몇 년간의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2009 개정 교육 과정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 탄생되었습니다.
특히 이 책은 환경 탐정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엉뚱하지만 진지하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흥미롭습니다. 기존의 환경 책들이 환경을 지키는 실천법을 간단명료하게 보여 줬다면, 이 책은 왜 그런 방법들을 실천해야 하는지 이유와 과정들을 하나하나 짚어 줍니다. 전기가 부족한 이유를 알기 위해서 전기 측정기를 쓴다든지 개구리가 다리를 잃은 사연을 찾기 위해 잠수정을 써 보는 이야기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것입니다. 그런 과정들을 하나씩 쫓다 보면 ‘환경 탐정’이 되어 생활 속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저절로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곧 자기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여러 형태의 체험활동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환경이라는 주제로 융합 사고를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탐과 레나는 지구가 아픈 이유를 우리에게서 찾아. 우리가 석탄이나 석유를 지나치게 많이 쓰는 바람에 이산화탄소가 많이 나오게 되었고, 그 결과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게 된 거야. 이산화탄소는 지구의 온도를 올리는 온실가스거든. 또 숲과 바다와 천연자원을 마구 써 버린 탓에 자연은 물론 그 속에 살고 있던 동식물들도 사라지게 되었어.
다행히 탐과 레나는 지구를 아프게 하는 행동들이 무엇인지,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어. 어때, 탐과 레나가 하는 일들이 궁금하지 않아? 우리 좀 더 가까이 가서 둘이서 무슨 일을 하는지 한번 지켜보자.
유기농 농장에 처음 온 레나는 무척이나 설어.
“우리는 자연을 지키기 위해 화학 살충제 대신 천연 살충제를 쓰고 있어. 그래서 이곳 채소와 과일들은 껍질째 바로 먹어도 돼.”
올가 아줌마가 탐과 레나에게 농장을 소개했어.
“우리는 농사를 짓고 난 뒤에는 반드시 땅에게 회복할 시간을 줘. 땅이 쉴 수 있도록 그냥 내버려 두는 거지. 또 야생 동물들이 쉴 수 있게 밭 사이사이에 덤불도 남겨 두고.”
“여기는 자연에게도 동물에게도 좋은 곳이군요!”
목차
추천의 글 _4
환경 탐정을 소개할게 _8
마구 버려진 건전지 _10
조명 가게 아저씨의 고민 _14
전기 도둑을 찾아라 _17
탐정들은 주말에도 바빠 _24
학교가 뜨거워진 사연 _44
마트에서 파는 수상한 포도 _51
유기농 농장을 가다 _55
눈이 세 개 달린 물고기 _60
우리 집 열을 지켜라 _64
난방비를 용돈으로 바꾸는 방법 _67
자동차 집착증에 빠진 아저씨 _72
비를 뚫고 학교에 도착하라 _82
원시림을 살려 주세요 _85
위험한 전화벨 소리 _91
하인리히 아저씨의 변명 _96
달콤한 뒤에 숨은 이야기 _100
세탁장에 수상한 소녀가 나타났다 _104
쉿! 비밀이야 _112
면 100퍼센트의 진실 _120
탐과 레나의 위한 파티 _130
이번엔 네 차례야 _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