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미술 공부를 왜 해야 하나요?
공부할 필요가 없는 과목 아닌가요?여러분은 미술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국어, 영어, 수학만큼 중요하지 않은 과목,
그냥 그림이나 잘 그리면 되는 과목으로 생각하지는 않나요?
많은 어린이가 미술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그 중요성에 대해 잘 모르고 있어요.
하지만 미술은 우리의 일상생활을 즐겁게 만들어 주고,
우리 사회가 아름답고 창조적으로 발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요.
또한 사고력과 자신감을 길러주고, 나만의 개성도 찾게 해준답니다.
이 책을 통해 미술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해 배워
미술 공부의 즐거움도 느끼고, 창의력과 상상력이 뛰어난 어린이가 되어 보세요!
미술, 왜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요?국어를 공부하면 어휘력이 좋아져 말을 잘하게 돼요. 사회를 공부하면 삶에 도움이 되는 여러 정보를 배우게 되고요. 미술을 공부하면 과연 어떤 점이 좋아질까요?
대부분 ‘미술’하면 <별이 빛나는 밤에>와 같은 유명한 명화를 떠올리면서 우리와는 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명화가 아니어도 도로의 표지판, 사는 집의 모습, 좋아하는 티셔츠의 패턴, 식사할 때 쓰는 그릇 등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이 미술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답니다. 미술은 우리가 다양한 분야에서 아름다움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며 즐겁게 살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그래서 미술을 공부하면 평소에는 모르고 지나쳤던 일상 속 아름다움을 깨달아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되지요.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표현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사고 능력도 키울 수 있게 되고요.
《왜 미술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를 통해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미술의 힘과 중요성을 배워 보세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미술의 넓은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거예요!
미술 공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어떻게 해야 그림을 잘 그릴 수 있을까요? 알쏭달쏭한 미술 작품은 어떻게 감상하는 게 맞을까요?
미술 수업 때 한 가지 주제로 그림을 그려도 열이면 열 모두 다른 그림을 그려요. 같은 미술 작품을 봐도 사람마다 그 감상이 다르지요. 이것은 서로 다른 경험과 생각에 따라 같은 것도 다르게 표현하고, 각자의 감수성에 따라 아름다움도 다르게 느끼기 때문이에요. 이렇듯 미술은 정답이 없기 때문에 어려워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왜 미술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 속에 미술 공부의 정답에 가까워지는 방법이 있답니다.
이 책은 미술의 재료와 용구의 특성부터 기본적인 미술 기법과 작품 주제를 선정하는 방법까지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미술 활동 방법을 알려 줘요. 또한 미술 작품을 올바로 감상하는 태도와 더 깊이 작품의 감동을 느끼는 방법도 알려 준답니다. 이제 《왜 미술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와 함께 제대로 된 미술 공부 방법을 알아보세요!
미술 공부, 이제 즐겁게 시작하세요!먼 옛날, 인류는 사냥이 잘 되기를 바라며 동굴 벽에 사냥감의 그림을 그렸어요. 그 후 신을 찬양하기 위해, 위대한 인물을 기리기 위해, 역사적 사건을 기록하기 위해, 예술가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등 수많은 미술 작품이 여러 목적으로 탄생했어요. 그리고 현대에 이르러 미술은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와 함께하고 있어요.
미술을 공부한다는 것은 그저 작품에 대해서만 배우는 게 아니에요. 한 미술 작품을 감상할 때, 작품이 탄생하기까지의 역사적 맥락을 안다면 그 예술가의 생각과 느낌으로 당시의 시대상을 더 생생하게 만날 수 있어요. 또한 내가 만든 미술 작품은 내가 보는 세상과 내 생각을 표현하는 또 하나의 언어가 되기도 하지요. 그 과정에서 평범했던 일상이 나만의 특별한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남기도 해요.
세계를 더 넓은 시야로 바라보고,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고 싶나요? 내 느낌과 생각을 더 아름답게 표현하고 싶나요? 그렇다면 《왜 미술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와 함께 즐거운 미술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여러분은 이 그림이 어떤가요? 선생님 눈에는 매우 특별하고 멋있어 보여요. 창석이는 자신의 기억을 다양한 색을 섞어 표현했어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이나 표현이 아닌, 자기만의 독특하고 개성 있는 표현이지요. 모두들 창석이가 그린 멋진 그림을 천천히 감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어요> 중에서
예술가들이 남긴 작품 속에는 당시의 풍경, 생활 모습, 사용했던 물건, 나아가 당시 사람들의 생각과 가치관까지 많은 것이 남아 있지요. 전쟁이 자주 있던 시기에는 전쟁의 참혹함을 표현한 작품들이 많이 만들어졌고, 가난한 시기에는 배고픔에 허덕이는 농민이나 힘겹게 일을 하는 서민들의 모습이 그림으로 그려졌어요.
-<세계의 문화와 역사를 배울 수 있어요> 중에서
“뭐야, 넌 얼마나 잘 그린다고!”
동현이가 웃으며 놀리자 다빈이가 소리를 질렀어요. 신경질이 난 다빈이는 팔레트에 물감을 꾹 짰어요. 그리고 자신의 그림을 감추기라도 하듯 붓에 물감을 묻혀 서둘러 칠했어요. 하지만 붓질을 하면 할수록 다빈이의 그림은 점점 더 이상해졌지요.
-<그림을 너무 못 그려요> 중에서
“영지야. 그런데 너, 그림 보는 거 지루하다고 하지 않았니? 지금 보니 그림의 매력에 푹 빠진 것 같은데?”
“책을 통해 정보를 얻고 난 뒤 그림을 보니까, 더 자세히 보게 되고 재미도 있는 것 같아.”
-<미술 감상은 너무 어려워요>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