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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소녀 원시인 소년  이미지

외계인 소녀 원시인 소년
여자아이와 남자아이에 관한 알쏭달쏭 모든 것
파란자전거 | 3-4학년 |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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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남자와 여자에 대한 모든 것을 하나도 숨김없이 솔직하게 알려 주는 책이다. <르몽드>지에서 '독자를 움직이는 마법사'라고 극찬한 프랑수아즈 부셰의 저서로, 해부학적인 면과 성장하면서 겪는 다른 모습, 우정과 사랑을 대하는 남자와 여자의 다른 모습, 남자와 여자에 관한 몇 가지 고정 관념을 깨기 위한 재미있는 해결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녀평등을 위해 모두들 힘을 모으자고 외치며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만이 모든 문제의 해답이라고 말한다.

저자 프랑수아즈 부셰는 다소 엉뚱하고 기발한 발상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이끌면서 일상생활에 존재하는 아주 작고 사소한 것들을 소통의 시작인 유머와 함께 책에 옮겨놓았다. 게다가 유머를 그저 유머로 끝낸 것이 아니라 사물에 대한 시선을 교육적인 테마와 결부시키는 탁월한 재능을 발휘해 자유롭고 창의적인 육아 방식으로 널리 알려진 프랑스 엄마들뿐만 아니라, 아시아, 유럽, 영미권 20여개국의 엄마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출판사 리뷰

세계 20여 개국 번역 출간, 프랑스를 뒤흔든 베스트셀러 작가
웃기다면 웃긴, 이상하다면 이상한, 기발하다면 기발한,
아이들에게 말을 걸 줄 아는
프랑수아즈 부셰의 신작 출간!

서로 다른 두 개의 성, 남자와 여자
(자웅동체도 있다는데??)


"엄마, 쟤는 왜 나랑 몸이 달라?"
-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질문에 대답하기 곤란할 때
"난 왜 이렇게 가슴이 작지?" "난 왜 수염이 안 나지?"
-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에게 센스 있는 해답을 주고 싶을 때
"경수는 왜 저러는 거야?" "민정이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어!"
- 사랑과 우정에 대해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지혜로운 답을 주고 싶을 때
"남자끼리 좋아하는 건 나쁜 거지?"
- 성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아이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싶을 때
"여자보다 남자가 더 좋은 거 아냐?"
- 남녀는 똑같은 인간일 뿐이라는 걸 피부로 느끼게 해 주고 싶을 때

프랑스 엄마처럼 부셰의 책을 아이들 손에 쥐어 주세요!

남자와 여자, 왜 알아야 할까?

남녀평등이 보편화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서로를 잘 알지 못해 이해의 부족으로 빚어지는 오해와 편견 때문에 평등은커녕 폄하와 비난으로 점철되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면 남자와 여자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는 것은 어떨까? 모든 교육은 어렸을 때부터 숙지되고 몸에 배어 습관처럼 이루어져야만 진정한 사회의 변화로 이끌어낼 수 있다.
《외계인 소녀 원시인 소년》은 아이들에게, 혹은 엄마 아빠에게 남자와 여자에 대한 모든 것을 하나도 숨김없이 솔직하게 알려 준다. 〈르몽드〉지에서 '독자를 움직이는 마법사'라고 극찬한 프랑수아즈 부셰의 신작인 《외계인 소녀 원시인 소년》은 권위적이고, 교육적이고, 규율과 틀에 얽매이지 않는, 초등학생인 그린 듯한 '조금 엉망인'(저자 자신의 말에 의하면) 형형색색의 그림과 그 누구도 상상 못한 재미와 유머로 가득 채워 아이들의 마음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까지도 움직인다. 창의력과 사고력, 자존감이 높은 우리 아이를 원한다면 글밥의 양과 정보의 양, 그림의 퀄리티를 재기 전에 자유로운 상상력의 소유자 프랑수아즈 부셰와 만나보기 바란다. 아이들에게는 생각과 행동의 변화, 엄마 아빠에게는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의 문이 열릴 것이다.

남자와 여자 동시 통역기가 필요하다고?_이제 아무것도 안 숨김!

표지에 대놓고 "아무것도 숨기지 않을 거야!"라고 큰소리 땅땅 치며 시작한 책 속에는 트랜스젠더와 동성연애까지도 일반적이지 않을 뿐 자신의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여자에 대해 모르는 게 없다는 소년과, 남자라면 속속들이 알고 있다는 소녀의 그림으로 시작하면서 저자는 거짓 그림을 그렸다는 이유로 경찰에게 잡혀가는 소동을 일으키며 독자를 이야기 속으로 빨아들인다.

저자는 5가지 주제로 나누어 남자와 여자에 대한 모든 것을 정리하고 있다. 첫째, 남자와 여자가 있어야만 인간의 삶이 끊임없이 되풀이면서 우주만물이 돌아간다는 것을 알려주고,"바다 생물 가운데는 11.9세까지는 여자로 살다가 12세가 되면 남자로 변하는 그루퍼라는 생물"이 있고 "굴은 해마다 남녀 성을 바꿔 살아"가며, 육지에서는 드물기는 하지만 트랜스젠더라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두 번째는 성장하면서 육체적인 변화와 정신적인 성장을 위해 겪는 사춘기. 선사시대 청소년들과 21세기 청소년들을 익살스럽게 비교하면서 몸과 마음은 모두가 적응할 수 있도록 조금씩 변해간다고 말해준다. 또한 신체 변화에 반응하는 남녀의 차이를 비교 설명하면서, 신체 변화와 행복 지수가 비례하지 않음을 강조한다. [신체 변화에 관한 요약 정리표]를 보면 배꼽을 잡고 웃다가 결국 진실을 알게 될 것이다.
세 번째는 남녀의 사랑과 우정에 관한 이야기다. 서로에 대해 관심은 엄청 많으면서(머릿속의 90% 이상) 도대체 왜, 남자는 또는 여자는 저렇게 말하고 행동하는 걸까? 2025년에 발매될 남녀 동시 통역기를 구매하기 위해 지금부터 줄을 서는 게 좋을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관계를 맺는 것이 좋을지를 선택하는 건 독자의 몫이다. 그리고 청소년기에 가장 큰 고민인 서로에게 관심 끌기와 마음 전하기에 대한 방법으로는 복제인간을 이용하는 남녀의 차이를 보여 주어 큰 웃음을 주고,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네 번째는 지금도 곳곳에 잔재하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에 관한 뻔한 고정 관념들 5가지에 대해 폭소를 자아내는 그림과 함께 보여주며 "아무 쓰잘데기 없는 이상 말들이야!"라고 일축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자와 여자가 다른 것은 당연하지만, 그것이 누가 더 좋다는 말은 아니라며 왕진지 모드로 돌아가 평등함 속에 있을 때 누구든 꿈을 꾸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 조금씩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열린 마음"으로 상대방을 대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유쾌함 속에 명쾌한 진실을 가득 담은 책

“유머는 소통의 시작”이라고 한다. 이 책의 저자 프랑수아즈 부셰는 다소 엉뚱하고 기발한 발상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이끌면서 일상생활에 존재하는 아주 작고 사소한 것들을 소통의 시작인 유머와 함께 책에 옮겨놓았다. 게다가 유머를 그저 유머로 끝낸 것이 아니라 사물에 대한 시선을 교육적인 테마와 결부시키는 탁월한 재능을 발휘해 자유롭고 창의적인 육아 방식으로 널리 알려진 프랑스 엄마들뿐만 아니라, 아시아, 유럽, 영미권 20여개국의 엄마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책 읽기는 싫은 사람 모두 모여라!》 《도대체 엄마 아빠는 왜 그럴까?》에 이어 세 번째 소개되는 저자의 신작 《외계인 소녀 원시인 소년》은 남녀 성(性)에 대해 이야기한다. 해부학적인 면과 성장하면서 겪는 다른 모습, 우정과 사랑을 대하는 남자와 여자의 다른 모습, 남자와 여자에 관한 몇 가지 고정 관념을 깨기 위한 재미있는 해결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녀평등을 위해 모두들 힘을 모으자고 외치며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만이 모든 문제의 해답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그녀가 이 책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바가 바로 “남녀는 다르다, 그리고 똑같은 인간이다!”이다.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그러나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자유로운 상상으로 가득한 그녀의 이야기가 우리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닫힌 마음과 생각을 활짝 열어 주어 편견에 갇혀 난무하는 오해와 비난 대신 이해와 배려가 넘치는 세상을 만들고, 그 세상 속에서 행동가로 변한 아이들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

[작가 인터뷰_출처: 프랑스 나땅 사 제공]

창의력과 사고력, 자존감이 높은 우리 아이를 위해
프랑스 엄마들이 선택한 자유로운 상상력의 소유자
프랑수아즈 부셰는 마법사다!


■ - 작가의 작업세계
제 작업세계는 아주 잡다해요. 따로 미술이나 그림 공부를 한 적이 없어요. 일상의 삶에서 영감을 받고, 사물들을 중히 여겨요. 그럼 각각의 사물들은 내 안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신비한 여행을 떠나요. 그러다 영감이라는 형태로 다시 떠오르지요. 영감은 100% 직접 경험에서 나온 거예요.

■ - 범상치 않은 상상력과 유머러스한 문체는 어디서 나오나?
저는 어떠한 것도 억지로 만들어내려 하지 않아요. 다만 커다란 스펀지나 진공청소기처럼 무언가를 흡입하게 돼요. 저는 세상이 하나의 아름다운 선물인 것처럼 사는 방식을 택했어요. 그런 세상에서 책과 웃음이 없다는 것은 상상하기도 힘드네요.

■ - 그림이 여유롭고 무언가 조화롭기까지 한데, 어떻게 이런 독특한 이야기들이 나오는지?
그림과 글은 함께 오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아주 시각적인 사람이어서 그림은 제게 아주 중요한 표현 수단이에요. 다행히도 저는 전문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갖는 틀에 갇혀 있지 않아요. 아마도 그런 이유로 아이들이 제 그림과 이야기를 쉽게 알아보고 반응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저는 무언가를 보여주거나 아름답게 그리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갑니다.

■ - 아이들을 위한 책을 쓰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이들을 위한 글쓰기는 정말 너무 멋진 일이에요. 평소와는 다른 기지랄까, 표현의 자유랄까 이런 것들이 가능하거든요. 아이들은 아직 무언가 틀에 갇힌 상태가 아닐뿐더러 어떻게 성장할지 미지수인 상태니까요.
전 아이들에게 정말 완전히 말하는 방식으로 글을 써요. 그러니까 즉각적이면서도 아무거나 다 말하는 방식이지요. 전 아이들이 인생의 정말 많은 것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가끔 제가 행복이라든지 단순히 웃는 것과는 조금 달리 철학적인 주제를 다루기도 하는데, 그것을 이해하더라고요. 이 모든 것들이 모여서 한 권의 책이 되는 것이지요.

■ - 책을 통해 독자에게 바라는 점이나 목적이 있다면?
저는 웃기고 재밌고 시적인 것들을 좋아했어요. 삶에 다른 무언가를 더해줄 수 있으면서 삶을 고양시킬 수 있는 그런 것이요. 게다가 저는 아주 유머감각이 독특해서 어른들보다는 아이들과 더 변죽이 잘 맞는답니다.
제가 아이들에게 접근하는 방식은 삶에 관한 간단한 것들을 쓰고 싶은 대로 써요. 하지만 그 이야기에는 언제나 웃음과 시적인 아름다움이 함께하면서도 삶에 쓰임이 있는 것들이어야 해요.
예를 들어 행복에 대한 제 나름의 법칙이 있다면, 아이들이 정말 그 법칙을 활용하여 가이드로 삼을 수 있으면 해요. 가끔 부모님들은 제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는데, 아이들이 제 책을 통해서 중요한 것들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가끔 직접 아이들에게 대답하기 어려운 것이 있으면 제 책을 이용한다고들 말해요.
그러니까 제 책들은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부모님들에게 아이들과 특정 주제에 관해 더욱 심도 있는 이야기를 할 기회를 주니까요.




  작가 소개

저자 : 프랑수아즈 부셰
처음에 레페토, 르 봉 마르셰 등에서 컬렉션 담당자로서 패션계에서 일하던 프랑수아즈 부셰는 오랫동안 사랑해 왔던 책과 글의 세계로 되돌아왔다. 저자는 오레 출판사에서 《이 책 덕분에 Grace a ce livre》 《어떤 여자의 일상 용품들 Les Choses de la vie d’une femme》, 쇠이유 출판사에서 《내 진짜 인생 Ma vraie vie》 등의 시적이고 유희적인 책을 출간했다. 특히 《책 읽기 싫은 사람 모두 모여라!》 《도대체 엄마 아빠는 왜 그럴까?》 《외계인 소녀 원시인 소년》과 액티비티북 《사랑과 우정 전문가 러브러브 박사의 절친 만들기 프로젝트》 《난 낱말 사전이 좋아!》 등은 초등학생이 쓰고 그린 듯한 일러스트레이션과 글씨체로 누구도 상상 못한 재미와 유머를 가득 담은 책으로 아이들의 긍정적인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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