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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개 럭키, 함께라서 행복해
국민서관 | 3-4학년 |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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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내친구 작은거인 시리즈 48권. 주인을 기다리던 유기견 럭키의 이야기를 담은 <동작대교에 버려진 검둥개 럭키>의 후속권이다. 럭키가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새 가족의 사랑을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을 그려 낸 이 책은 감동적인 이야기에만 그치지 않는다. 책 속 등장인물인 뚱아저씨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쓴, 수많은 애견인들을 울리고 웃긴 진짜배기 이야기다.

동작대교를 떠나 뚱아저씨의 집으로 간 럭키는 그곳에서 다른 개들을 만나게 된다. 새로운 집, 새 가족, 새 친구들이 생겼지만 럭키는 이 모든 새로운 것들에 마음을 열지 않는다. 넓은 마당을 두고 비좁은 창고에서 나오지 않으며, 살갑게 구는 다른 개들에게도 으르렁대기만 한다. 미움만 받아왔기에,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익숙지 않아서였을까. 럭키는 이 모든 것들이 낯설기만 한데….

  출판사 리뷰

* 이 책의 판매액 중 2%는 유기견 구호 단체 ‘팅커벨 프로젝트’의 후원금으로 사용됩니다.

동작대교를 떠난 럭키, 그 후의 이야기
《검둥개 럭키, 함께라서 행복해》는 주인을 기다리던 유기견 럭키의 이야기를 담은 《동작대교에 버려진 검둥개 럭키》의 후속권이다.
안락사 위기에 처해 있던 럭키는 우주와 홍 여사님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구조되어 동작대교를 떠나게 된다. 새로운 보금자리로 간 럭키는 그곳에서 뚱아저씨를 비롯해 동진이, 그리고 럭키와 같이 유기견이었던 다른 개들을 만난다.
럭키가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새 가족의 사랑을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을 그려 낸 이 책은 감동적인 이야기에만 그치지 않는다. 책 속 등장인물인 뚱아저씨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쓴, 수많은 애견인들을 울리고 웃긴 진짜배기 이야기다.

“럭키야. 여기는 너한테 돌팔매질하는 사람도 없고, 때리는 사람도 없어.
잡아먹겠다는 사람도 없어. 안심해.” ……p.17

동작대교를 떠나 뚱아저씨의 집으로 간 럭키는 그곳에서 다른 개들을 만나게 된다. 새로운 집, 새 가족, 새 친구들이 생겼지만 럭키는 이 모든 새로운 것들에 마음을 열지 않는다. 넓은 마당을 두고 비좁은 창고에서 나오지 않으며, 살갑게 구는 다른 개들에게도 으르렁대기만 한다. 미움만 받아왔기에,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익숙지 않아서였을까. 럭키는 이 모든 것들이 낯설기만 하다.

럭키가 가만히 동진이 얼굴을 핥았다. 동진이는 우는 걸 멈추고 럭키를 바라봤다. 럭키는 계속 동진이 뺨을 핥았다. 차갑던 얼굴이 따뜻해졌다. ……p.92
뚱아저씨의 조카 동진이는 부모님이 해외 파견 근무를 떠난 동안 뚱아저씨 집에서 함께 지내기로 한다. 동진이는 삼촌과 달리 개들에게 관심이 없는 아이다. 개와 사람이 친구라는 말에 코웃음을 치고, 자신의 몸은 돌보지 않고 개들만 신경 쓰는 삼촌이 불만일 뿐이다. 하지만 으르렁대기만 하던 럭키가 처음으로 자신을 향해 웃어 보이고, 단둘이 남은 집에서 도둑의 침입으로 놀란 자신을 위로해 주는 럭키의 행동에 동진이의 마음이 움직인다. 동진이는 개들을 가족으로 여기는 삼촌의 모습을 인정하고, 자신 또한 그렇게 변해 간다.

가족, 어려운 길을 함께 가기에 더욱 소중한 존재
럭키는 한 달 만에 창고에서 나왔지만 그 이후 개사상충에 감염되기도 하고, 흰돌이에게 물려 크게 다치기까지 한다. 하지만 아프고 힘들 때 곁에서 지켜 주는 가족이 생겼다는 사실을 깨달은 듯 그 모든 일들을 극복해 낸다. 그러나 소동은 끝나지 않는다. 뚱아저씨와 동진이가 집을 비운 사이, 흰순이와 럭키가 열린 대문으로 집을 나가게 된다. 뚱아저씨와 동진이, 그리고 흰돌이는 럭키와 흰순이의 행방을 찾으려 밤새 동네를 수색한다. 오랜 수색 끝에 찾은 곳은 보신탕집이 즐비한 시장 골목. 과연 이곳에서 럭키와 흰순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이야기는 반려동물이 사람에게 항상 즐거움과 행복만을 주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전해 준다. 때로는 슬프고, 힘들게도 하지만 이 모든 것을 함께 극복해 냈을 때 비로소 서로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다는 것까지도. 《검둥개 럭키, 함께라서 행복해》는 우리에게 동물과 사람의 관계에 대해, 그리고 더 나아가 가족의 의미에 대해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책이다.

유기 동물 십만 마리 시대에 경종을 울리는 이야기!
반려동물 인구 천만 명, 유기 동물 십만 마리 시대다. 매년 늘고 있는 유기 동물의 수는 인간의 이기심을 보여 주는 좋은 사례다. 애견인들은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 거라면 시작도 하지 말라고 말한다. 새끼 때 귀여움은 오래 못 간다는 거다. 평생 먹일 사룟값은 물론 아프기라도 하면 병원비가 만만찮다. 잠깐 귀여워하고 버린 개들 중 삼만 마리가 매년 안락사를 당하고 있다.
반려동물 유기 문제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동물도 사람처럼 희로애락을 느끼고 사랑받길 원하는 ‘감정’을 가졌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이러한 인식 정립이 필요하다. 동물은 장난감이 아니라 끝까지 함께할 가족과도 같은 존재라는 사실 말이다. 《동작대교에 버려진 검둥개 럭키》, 《검둥개 럭키, 함께라서 행복해》는 이러한 면에서 어린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검둥개 럭키 시리즈는 유기견 입양을 권하는 책이기도 하다. 유기견 입양은 안락사 위기에 처한 수많은 유기견에게 새 주인을 만나는 행운을, 사람들에게는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준다. 유기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 셈이다.
한때 동작대교를 떠돌던 검둥개 럭키는 지금 새 가족을 만나 행복하게 살고 있다. 수많은 유기 동물들을 위한 관심이 필요한 요즘, 럭키 이야기가 세상에 작게나마 귀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다음 아고라를 울린 감동 실화의 주인공, 검둥개 럭키
이 책은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서 화제가 된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럭키를 직접 구조한 유기견 구호 단체 ‘팅커벨 프로젝트’의 대표 뚱아저씨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동화 작가 박현숙이 어린이의 눈으로 직접 럭키와 마주하게끔 집필했다.
뚱아저씨는 유기견을 입양한 후 인생의 힘든 시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안락사를 당할 위기에 처해 있던 럭키는 뚱아저씨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었다. 또한 이 모든 과정을 지켜 본 아고라 회원들에게도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개가 되었다.
실화를 동화로 엮은 특별한 책, 검둥개 럭키의 이야기는 버려진 동물들이 모두 소중한 생명이라는 사실을 알려 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 주위의 유기 동물들을 다시 되돌아볼 수 있는 배려심을 갖고, 동물과 인간이 얼마나 가깝고 의지할 수 있는 존재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박현숙
200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그동안 낸 책으로 동화 『수상한 아파트』, 『국경을 넘는 아이들』, 『아미동 아이들』, 『닭 다섯 마리가 필요한 가족』, 『어느 날 목욕탕에서』, 『몸짱이 뭐라고』 등과 청소년소설 『금연학교』, 『해리 미용실의 네버엔딩 스토리』, 『Mr. 박을 찾아주세요』가 있다.

  목차

1. 창고에 들어가다
2. 돌아온 순심이
3. 피자 파티를 하자고요?
4. 개사상충에 감염되다
5. 사나운 개
6. 흰돌이가 럭키를 물었어요
7. 흰순이의 우정
8. 도둑
9. 개를 업고 다니는 아이
10. 럭키와 흰순이가 사라졌다
11. 함께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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