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김C의 뮤직쇼] 김재연 작가의 감성 에세이.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며 무심하게 지나 버린 소중한 마음들, 순간들을 이야기하는 에세이이다. 김재연 작가의 따뜻한 글과 밤삼킨별 김효정 작가의 감성적인 사진이 만나 오늘 하루도 힘껏 버티고 있는 우리의 매일을 다독인다.
저자는 사람들의 매일의 일상을 가장 가까운 곳에 만나는 라디오 작가다. 그녀의 글 속에는 오랫동안 다른 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온 섬세한 감성이 자연스럽게 녹아있다. 이 책에는 청취자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DJ의 목소리로 흩어졌던 글들 중 독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고르고 다듬어 한 권의 책이 되었다.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의 작가 시절 직접 손으로 쓴 '블로노트'로 많은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김재연 작가. 이 책에서는 그녀의 감성이 오롯이 담긴 손글씨를 만날 수 있다. 책에 담긴 글들 중에서 독자들이 다시금 마음속에 간직했으면 하는 이야기들을 골라 손글씨로 담아냈다.
출판사 리뷰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김C의 뮤직쇼> 김재연 작가의 감성 에세이
시인 이병률, 뮤지션 윤상, 김C, 이현우가 추천하는 책
그녀는 이번 책을 통해 우리가 행복해야 할 이유들에 대해 잔잔히 묻는다. _ 이병률 / 시인
재연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마음속 여운에 오롯이 귀 기울여보자. _ 윤상 / 뮤지션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김C의 뮤직쇼> 김재연 작가의 감성 에세이
삶이 시시하다고 느껴질 때도 빛나고 있는 낭만적인 순간들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며 무심하게 지나 버린 소중한 마음들, 순간들을 이야기하는 에세이. 김재연 작가의 따뜻한 글과 밤삼킨별 김효정 작가의 감성적인 사진이 만나 오늘 하루도 힘껏 버티고 있는 우리의 매일을 다독인다.
저자는 사람들의 매일의 일상을 가장 가까운 곳에 만나는 라디오 작가다. 그녀의 글 속에는 오랫동안 다른 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온 섬세한 감성이 자연스럽게 녹아있다. 이 책에는 청취자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DJ의 목소리로 흩어졌던 글들 중 독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고르고 다듬어 한 권의 책이 되었다.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의 작가 시절 직접 손으로 쓴 ‘블로노트’로 많은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김재연 작가. 이 책에서는 그녀의 감성이 오롯이 담긴 손글씨를 만날 수 있다. 책에 담긴 글들 중에서 독자들이 다시금 마음속에 간직했으면 하는 이야기들을 골라 손글씨로 담아냈다.
이 책을 읽을 땐 서두르지 말고 가만히 책장을 넘길 것을 권한다. 손글씨로 써내려간 내 마음을 꼭 닮은 이야기들을 곱씹고, 천천히 사진을 보고 느끼다보면 일상을 견뎌내며 바짝 말라버렸던 감성들이 되살아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이유 없이 행복을 느끼기도 하고 작은 일에도 한 없이 슬퍼지기도 한다. 하지만 결국 우리를 다시 견디게 하는 힘 또한 일상 속에 있다.『너의 마음이 안녕하기를』은 매일매일 보내며 서로 사랑하며 스스로를 다독이며 나아가자고 이야기하는 책이다.
서로의 마음에게 안부를 묻는 일
하루라는 시간동안 우리는 매 순간 많은 것들을 생각들을 하고 무심코 흘려보내고 만다. 특별할 것 없는 오늘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의 매일은 같지 않아서 때로는 세상 누구보다 외롭기도 하고, 때로는 이보다 행복할 때가 없다.
『너의 마음이 안녕하기를』은 마음 다치지 않으려고 오늘도 괜찮은 척 하루를 지낸 우리의 마음에게 보내는 안부인사 같은 책이다. 마음속 어딘가에 켜켜이 쌓여있는 슬픔에 손을 내밀고, 혼자가 되는 순간에 어쩔 수 없이 밀려드는 외로움에게 시간을 내어주고, 평범한 순간 속에 숨어 있는 행복의 찰나들을 놓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일상 속에서 우리가 행복해야 할 이유들에 대해 가만히 묻는다. 스스로 발견하지 못하면 꽁꽁 숨어있는 자그마한 행복들을 찾아내는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우리의 매일을 조금 더 사려 깊은 눈으로 바라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꽤 마음에 드는 순간들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에는 그런 순간들을 함께 기억하고 나누고 싶은 진심이 그득하게 담겨있다.
흐리던 하늘에 갑자기 햇빛이 비추는 것처럼 평범한 우리의 일상 속에 생각지 못한 행운 같은 순간들을 놓치지 말고, 서로의 마음에게 안부를 묻는 일을 잊지 말자고 이야기하는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작지만 꼭 필요한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재연
라디오 작가가 되고 얼마 후부터 청취자의 사연이나 DJ의 좋은 말 같은 걸 적어 손글씨 사진을 만들기 시작했다. 손이 많이 가지만 즐거운 일. 특히나 타블로의 블로노트는 아직도 다 가지고 있다. 뭘 하나 해도 제일 어렵게 하고, 뭐 하나도 잘 버리지 못하는 이 괴상한 성격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안 그래도 좁은 집 깊숙한 곳엔 DJ가 낙서해놓은 오래된 원고나, 어느 날 도착한 청취자의 문자 메시지들, 방송 마지막 날 도착한 모든 사연 같은 게, 음악도시 때 모아둔 것부터 프린트된 채로 차곡차곡 쌓여 있다. 덕분에 오래된 종이 냄새가 난다. 이젠 제법 작가의 집답다.
그렇게 십 년하고도 몇 해가 더 지났다. MBC FM [이소라의 음악도시]에서 ‘라디오가 무엇인지’를 배웠고, MBC FM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서 ‘놀듯이 일하는 법’을 배웠다. KBS 쿨 FM [윤상의 팝스팝스]에서 ‘드디어 윤상’을 만났고, KBS 쿨 FM [김C의 뮤직쇼]에서 ‘작가의 글을 아껴주는 고마운 김C’를 얻었다. 현재는 KBS 쿨 FM [이현우의 음악앨범]에서 작가 일을 계속하고 있다.
사진 : 김효정
원하는 방향 중에 하나는 이런 것이다. 누군가의 글에 배경이 되는 것. 내가 찍는 내 사진이 그렇다. 내 것이 아닌, 당신의 것이 되었을 때 더 의미를 갖는 것.
『그녀가 말했다』, 『나는 오늘도 유럽에서 클래식을 듣는다』,『굿바이 리스트』, 『사랑이 가까워지면 이별이 가까워진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에 살다』, 『따뜻하게 다정하게, 가까이』의 사진 작업을 했다.
목차
추천의 글
작가의 말 _ 누군가와 함께 기억하고 싶은 좋은 이야기를 골라내는 일
part 1 당신은 슬픈가요?
인생의 꽃샘추위가 지나고 나면
지우고 싶지 않아. 하나도
흔하디흔한 말
마음이 푸석해지기 전에
슬픔을 이겨내는 현명한 방법
오래된 것을 좋아하는 이유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
어제의 나에게 오늘의 나를 묻다
당신은 슬픈가요?
사랑이 끝나려 할 때
바람처럼 슬픔이 분다
나도 모르게 내가 잃어버린 것들
당신은 그런 사람
우리 등 뒤엔 무엇이 있을까
슬픔은 흘러야 한다
지친 나를 놓아 주어야 할 때
방금, 나를 지나간 바람은
part 2 어쩌면 지금 이 순간에도
코끝으로 기억하는 추억
당신은 무엇을 향해 달려가고 있나요?
너무나 평범해서 그토록 특별한 것
잃지 말아야 할 것
어쩐지 기분 좋은 우연
내가 당신에게 선물을 한다면
기억 속의 그 노래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미루지 말아야 할 약속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 좋다
우리, 함께 가자
완벽하지 않아서 좋다
사람도 책처럼
시인처럼 사는 일
마음 속 계단
서로 닮아간다는 것
따뜻하고 정겹고 그리운
낯선 것은 새롭지만 익숙한 것은 사랑스럽다
part 3 당신도 외로움을 품고 있을까?
그리움의 비가 내리는 날
나이가 들수록 어려워지는 것
당신이 사막 속에서 걸어 나오기를
사랑을 꿈꾸는 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하고 싶었던 말은
함께였다면 하지 않았을 일
그리고 사랑할 것
당신도 외로움을 품고 있을까
마음속 이야기를 꺼내놓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