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잘 있지 말아요》 등의 저자 정여울의 여행 에세이로, 대한항공이 33만 여행자와 함께 뽑은 유럽의 테마별 베스트 여행지 100곳을 소개한다.
출판사 리뷰
30만 독자의 유럽 로망에 불을 지핀, 2014년 상반기 최고 베스트셀러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과 《나만 알고 싶은 유럽 TOP10》 세트 출시!
대한항공과 45만 여행자와 선정한 유럽의 테마별 베스트 여행지 100곳,
문학평론가 정여울만의 감성 에세이로 들려주는 100가지 유럽이야기
만약 프라하에서 내 운명을 바꿀 사랑을 만나게 된다면……. 만약 두브로브니크에서 한 달쯤 머물게 된다면……. 만약 산티아고 순례 길을 걸으며 지난날을 돌아볼 수 있다면…….
이 책에 소개된 ‘유럽에서 할 수 있는 100가지 아이템’은 여행자들의 로망을 실현할 ‘만약’의 가능성을 선물한다. 10개의 테마로 구성된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의 순위는 대한항공 캠페인 참여자 45만 명이 직접 뽑았다.
[사랑을 부르는 유럽], [한 달쯤 살고 싶은 유럽], [시간이 멈춘 유럽], [유럽 속 숨겨진 유럽]에서는 소중한 사람과 머물 만한 곳들을, [달리고 싶은 유럽], [도전해보고 싶은 유럽], [직접 느끼고 싶은 유럽]에서는 젊음을 걸고 용감하게 뛰어들 만한 프로그램들을, [갖고 싶은 유럽], [먹고 싶은 유럽], [그들을 만나러 가는 유럽]에서는 유럽에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완소 아이템들을 보여준다.
누구나 꿈꿨을 크로아티아의 해안가 산책 코스에서 누군가의 눈물겨운 러브스토리가 깃든 스페인의 성당, 인생의 끝자락에 반드시 한 달쯤 머물고 싶은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 지상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동유럽의 음식 투어에 이르기까지, 꿈만 꾸어도 행복하고 한 번 다녀왔으나 당장 다시 떠나고 싶은 여행 둘 다에 불을 지핀다.
“나는 카를교의 석양이 너무 슬퍼서, 그 거대한 우주의 슬픔 앞에 내 모든 슬픔이
꼬마전구처럼 작고 하찮게 반짝이는 것 같아 문득 웃음이 나왔다.”
- 프라하, 카를교 위를 거닐며
《나만 알고 싶은 유럽 TOP10》은 2014년 상반기 최고 베스트셀러로 30만 독자가 열광한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보다 더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온 색다른 여행에세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시즌2에서는 여행 전문가들이 발굴해낸 ‘진짜 유럽’을 체험할 수 있는 숨겨진 스팟들을 다뤘다. 현지인이 즐겨 찾는 카페, 관광객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작은 마을 등 너무 유명해지기 전에 나만 미리 알고 싶은 ‘레어템’이 가득하다. 첫 번째 이야기에 포함되지 않아 아쉬움을 자아냈던 런던, 파리, 베를린 등 유럽을 상징하는 대도시들도 담겼다.
매력적인 테마도 독자들의 이목을 끈다. 경험해보지 못한 이색적인 일정을 소개하는 [특별한 하루를 부탁해], 관광지가 아니라 현지인의 진짜 삶을 엿볼 수 있는 [그들처럼 살아보는 하루], 조용히 거닐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생각이 깊어지는 그곳], 소설과 영화 주인공이 되어 보는 [작가처럼, 영화 주인공처럼] 등 유럽을 꿈꾸는 여행자들에게 완벽한 이정표가 되어줄 컨텐츠가 가득하다.
여행하는 나는 평소보다 훨씬 천진난만하다. 세상의 떠들썩한 소리보다는 내 마음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게 되고, 복잡한 손익 따위는 계산할 겨를이 없어 저절로 순수해진다. 꽉 짜인 도시 생활에 길들여져 버린 우리들이 이렇게 ‘여행자의 마음’으로 세상을 살 수 있다면, 서로에게 상처를 덜 주면서 지금보다 훨씬 따뜻한 세상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 [나만 알고 싶은 유럽 TOP10] 본문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정여울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 국문과 박사박위를 받았다. 2004년 봄 「문학동네」에 「암흑의 핵심을 포복하는 시시포스의 암소―방현석론」을 발표하며 평론가로 데뷔했다. 이후 「공간」, 「씨네21」, 「GQ」, 「출판저널」, 「드라마티크」 등에 영화와 드라마에 대한 글을 기고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강의하며, 라디오 프로그램 \'시사플러스\' 등의 게스트로 출연했었다.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강의하며 한겨레에 \'내 마음 속의 도서관\'을 연재하고, KBS1라디오 「책 읽는 밤」에서 \'마음의 서재\' 코너에 출연하고 있다.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잘 있지 말아요》 등의 따뜻한 감성을 담은 에세이와 《마음의 서재》, 《시네필 다이어리》, 《정여울의 문학 멘토링》, 《소통》 등 고전 및 문학 관련 인문서를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