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사계절 저학년문고 시리즈 17권. 이 작품은 ‘오줌멀리싸기 시합’이라는 재미있는 소재로 시골 아이들의 천진한 모습과 아이들다운 경쟁 심리, 풋풋한 우정을 감칠맛 나게 그린 저학년 동화이다.
순진하고 어리벙벙하지만 자존심 강한 갑모, 밉살스럽고 잘난 체하지만 결코 밉지 않은 도채, 갑모의 참모로서 뛰어난 지략과 의협심을 보여 주는 종구, 도 채의 왼팔 오른팔 격인 쌍둥이 전진이와 후진이 등 다양하고 사랑스런 캐릭터를 지닌 등장인물들이 오줌멀리싸기 시합을 전후로 펼치는 팽팽한 대결과 갈등, 그리고 아이들만의 놀이 세계와 화해 방식이 실감 나게 펼쳐진다.
이 작품은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시골 아이들의 건강한 놀이 세계와 풋풋한 우정, 아이들의 소박한 생활과 미묘한 심리를 자연스럽게 그리고 있어 컴퓨터나 게임기에 치우쳐 있는 요즘 아이들의 놀이 문화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고, 함께 어울려 노는 즐거움, 그 가운데 싹트는 우정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누구나 어렸을 적에 한번쯤은 해 보았음직한 ‘오줌멀리싸기 시합’.
이 작품은 ‘오줌멀리싸기 시합’이라는 재미있는 소재로 시골 아이들의 천진한 모습과 아이들다운 경쟁 심리, 풋풋한 우정을 감칠맛 나게 그린 저학년 동화입니다.
음지뜸과 양지뜸 아이들은 이 마을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설에 따라 해마다 오줌멀리싸기 시합을 엽니다. 시합에서 이기는 아이는 ‘오줌장군’ 또는 ‘오장군’이라 불리며 마을 아이들의 영웅이 되고, 운동 기구를 상품으로 받지요. 그래서 이 마을 아이들에게는 ‘올해에는 누가 오줌장군이 될까’가 최대의 관심사입니다.
순진하고 어리벙벙하지만 자존심 강한 갑모, 밉살스럽고 잘난 체하지만 결코 밉지 않은 도채, 갑모의 참모로서 뛰어난 지략과 의협심을 보여 주는 종구, 도채의 왼팔 오른팔 격인 쌍둥이 전진이와 후진이 등 다양하고 사랑스런 캐릭터를 지닌 등장인물들이 오줌멀리싸기 시합을 전후로 펼치는 팽팽한 대결과 갈등, 그리고 아이들만의 놀이 세계와 화해 방식이 실감 나게 펼쳐집니다.
이 작품은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시골 아이들의 건강한 놀이 세계와 풋풋한 우정, 아이들의 소박한 생활과 미묘한 심리를 자연스럽게 그리고 있어 컴퓨터나 게임기에 치우쳐 있는 요즘 아이들의 놀이 문화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고, 함께 어울려 노는 즐거움, 그 가운데 싹트는 우정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장수경
1970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 목원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아동청소년문학학회 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작품으로 『지붕이 뻥 뚫렸으면 좋겠어』, 『전교 모범생』, 『악어입과 하마입이 만났을 때』, 『피어라 못난이꽃』, 『심술쟁이 우리 할머니』 등이 있습니다.
목차
1. 오줌장군이 될 거야
2. 꼭 대장이라고 불러
3. 니네 땅 우리가 다 살 거구먼!
4. 막걸리를 마시면 오줌이 잘 나온디야
5. 오줌멀리싸기 시합
6. 야구가 얼마나 재밌는디!
7. 고삐 풀린 소
8. 천년나무 아래의 음모
9. 소똥 싸움
10. 도채를 구하다!
11. 이젠 우리 모두 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