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광해의 연인>의 작가 유오디아의 로맨스 소설. 작가는 이번엔 조선시대 기록 속 꼭꼭 숨어 있던 '헌종'의 사랑 이야기를 전면에 내세웠다. 조선시대 왕들 중 가장 인지도가 낮은 왕 '헌종'을 주인공을 내세운 이번 이야기는 헌종과 관련된 민담과 야사, 정사 등 다양한 자료들을 모티브로 삼아 신비로운 사랑 이야기를 구성했다.
청국에서 공주의 신분으로 살아가는 '김하나'라는 소녀가 있었다. 그녀는 몇 년째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그 악몽의 내용은 천주교인인 자신의 부모님이 조선에서 처형당하던 그날의 모습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것이다. 아무리 잊으려고 해도 잊을 수 없는 그날의 기억을 하나는 마음에 간직한 채 살아간다. 그리고 자신의 부모님을 죽인 조선 국왕에게 복수를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그러던 중 하나는 뜻밖에도 청국에 온 지 10년 만에 조선으로 갈 기회를 얻게 된다. 자의는 아니었지만 조선으로 오게 된 하나는 불란서 페드로 신부님과 함께 다시 새로운 삶을 일구어나간다. 신부님, 천주교인들과 함께 몰래 조선에서 미사를 드리고 신앙 공부를 하던 하나는 조선에서 금하는 종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포졸들에게 쫓기게 된다.
그런 그녀를 도와주는 자수정 안경을 쓴 사내, 정윤후가 나타난다. 하나가 위험에 빠질 때마다 어디선가 꼭 나타나 같이 도망 다니고 보호해주는 그 사내에게 하나는 점점 마음을 뺏긴다. 그렇지만 어딘지 모르게 장난기가 너무 많고 비밀도 너무 많은 그.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 혼란스러워하던 하나는 그것이 처음 느껴본 '사랑'이라는 것임을 알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조선시대의 왕 중 우리에게 가장 인지도가 낮은 헌종,
그래서 더 궁금하고 아련한 그의 발자취와 사랑 이야기,
아무도 알지 못했던 그의 감춰진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광해의 연인>의 작가 유오디아의 후속작, 조선시대 헌종의 사랑 이야기.
네이버 최고 인기 웹소설 <광해의 연인>의 작가 유오디아의 조선 로맨스 2부작 <반월의 나라>가 네이버에서 1년 넘게 연재되었다. 작가는 이번엔 조선시대 기록 속 꼭꼭 숨어 있던 ‘헌종’의 사랑 이야기를 전면에 내세웠다. 조선시대 왕들 중 가장 인지도가 낮은 왕 ‘헌종’을 주인공을 내세운 이번 이야기는 헌종과 관련된 민담과 야사, 정사 등 다양한 자료들을 모티브로 삼아 신비로운 사랑 이야기를 구성했다. 소설 《반월의 나라》에서 첫 번째 부인이 일찍 죽은 뒤, 안동 김씨의 세도 정치 속 죽은 듯이 살아가는 헌종은 정치에 일절 관여하지 않는 대가로 목숨을 부지하며 ‘정윤후’라는 별감으로 대신 살아간다. 모든 권력을 안동 김씨에게 넘긴 헌종의 이야기, 왕이었지만 권력은 하나도 없었던, 매일 밤 죽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안고 하루하루 그저 살아 있는 것에만 감사하며 살아가는 헌종. 그렇지만 역사의 기록에서 정사보다 야사가 더 많은 그의 이야기가 유오디아 작가의 상상력으로 다시 살아난다.
부모님의 원수인지도 모르고 사랑한 김하나,
사랑해서는 안 될 여인을 사랑한 별감 정윤후,
각자의 비밀을 간직한 그들의 역사 속 이야기가 펼쳐진다.
복사꽃이 떨어지던 어느 봄날, 청국에서 공주의 신분으로 살아가는 ‘김하나’라는 소녀가 있었다. 그녀는 청국 황제의 아우 유친왕의 양녀로 고귀한 신분으로 평온하게 살아간다. 그렇지만 그녀는 몇 년째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그 악몽의 내용은 천주교인인 자신의 부모님이 조선에서 처형당하던 그날의 모습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것이다. 아무리 잊으려고 해도 잊을 수 없는 그날의 기억을 하나는 마음에 간직한 채 살아간다. 그리고 자신의 부모님을 죽인 조선 국왕에게 복수를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그러던 중 하나는 뜻밖에도 청국에 온 지 10년 만에 조선으로 갈 기회를 얻게 된다. 자의는 아니었지만 조선으로 오게 된 하나는 불란서 페드로 신부님과 함께 다시 새로운 삶을 일구어나간다. 신부님, 천주교인들과 함께 몰래 조선에서 미사를 드리고 신앙 공부를 하던 하나는 조선에서 금하는 종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포졸들에게 쫓기게 된다. 그런 그녀를 도와주는 자수정 안경을 쓴 사내, 정윤후가 나타난다. 하나가 위험에 빠질 때마다 어디선가 꼭 나타나 같이 도망 다니고 보호해주는 그 사내에게 하나는 점점 마음을 뺏긴다. 그렇지만 어딘지 모르게 장난기가 너무 많고 비밀도 너무 많은 그,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에 대해 궁금한 것이 늘어나지만 차마 하나는 묻지 못한다.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 혼란스러워하던 하나는 그것이 처음 느껴본 ‘사랑’이라는 것임을 알게 된다.
그러던 중 왕을 위한 기생, 조선에서 반월을 뽑는 것을 알게 된 하나는 부모님의 복수를 위해 반월이 되기로 결심한다. 조선 국왕을 볼 수 있다면 부모님의 원수도 갚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 하나는 정윤후가 말리는 것도 거절한 채 대반월 애리를 따라 궁궐로 들어간다. 하지만 왕을 만나기는커녕 더 큰 위험에 빠지게 된 하나, 그녀는 무사히 궁궐을 나와 이제 막 사랑하기 시작한 정윤후와 달콤한 로맨스를 이어나갈 수 있을까?
도서와 웹소설 연재와의 차별화, 하나와 윤후의 사랑 이야기의 번외편 수록!!
이번 《반월의 나라》 도서는 웹소설과의 차별화를 주기 위해 각 권마다 번외편을 실었다. 헌종의 아버지와 영온옹주가 ‘나비향’을 만드는 에피소드, 그리고 그 ‘나비향’을 하나에게 선물하는 이유가 1권 번외편에 자세히 드러난다. 또한 두 사람의 사랑이 전생과 환생을 통해 이어지는 운명적인 만남임을 2권
작가 소개
저자 : 유오디아
사서로 근무하던 어느 날, 로맨스 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역사 속 우리가 알지 못했던 사랑과 낭만을 그녀는 늘 찾고 있다.
그녀는 누가 읽어도 재미있는 소설을 써야겠다고 늘 다짐한다.
그렇게 그녀는 다음 소설을 준비하고 있다.
2012년 조아라 웹소설 <어느 날 광해군과>, <어느 날 그 사람과> 연재
2013년 네이버 웹소설 <광해의 연인> 연재
2014년 네이버 웹소설 <반월의 나라> 연재
작가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euodiasa
목차
봄을 닮은 사람
꽃잎은 악몽을 뒤덮는다
반월과 임금님
봄비가 내리면
나비향
대반월 애리
종묘의 밤
좌포청에서의 재회
신부님의 위기
반딧불이의 고백
반월이 되다
밝혀진 비밀
번외 - 접향 蝶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