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씨앗 톡톡 과학 그림책’ 네 번째 권에서는 철새를 비롯하여 텃새와 나그네새 등 습성에 따른 새의 종류를 살펴보고, 이동의 본능을 지닌 철새를 깊숙이 따라가 본다. 본문에 개된 새는 49종이다. 모두 그림 작가 카퓌신 마질의 세밀화를 통해 생동감 넘치게 표현되었다.
작가는 새의 부리와 날개의 모양, 몸 색깔과 형태 등을 정교하게 그려 한 권의 철새 도감을 보듯 상세한 정보를 그림으로써 전달한다. 책의 말미에는 <훨훨 나는 철새 따라잡기>를 구성하여 본문의 내용을 한 번 더 정리하고 추가로 필요한 정보를 덧붙여 충분한 복습이 될 수 있도록 도왔다.
출판사 리뷰
새들의 신비로운 움직임으로 알아보는 철새와 자연의 비밀! ‘씨앗 톡톡 과학 그림책’ 시리즈는 과학을 처음 만나는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갖고 탐구?관찰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꾸민 과학 그림책입니다. 네 번째 권 《하늘 길 따라 훨훨 나는 철새》는 철새를 비롯하여 텃새와 나그네새 등 습성에 따른 새의 종류를 살펴보고, 이동의 본능을 지닌 철새를 깊숙이 따라가 봅니다.
철새는 아주 가까이에서도 볼 수 있는 새들입니다. 처마 밑이나 개천 그리고 강변과 숲 속 등 어디에서나 지내며, 어느 날 우리 눈에서 사라졌다가 때가 되면 다시 나타나곤 합니다. 따스한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우리나라 곳곳에서도 무수히 많은 철새의 움직임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보내고 번식지로 돌아가기 위해 브이(V)자 행렬을 이루며 유유히 날아가는 기러기 떼들이 있고, 충남 천수만 일대에서는 두루미들이 떼를 지어 모여 드는 장관이 펼쳐지기도 합니다. 봄, 여름을 우리나라에서 보내기 위해 찾아오는 새들도 보입니다. 비어 있던 처마 밑의 제비집에 하나둘 모여드는 제비가 대표적이지요.
관심을 두지 않으면 그냥 지나쳐 버릴 자연의 풍경이지만 철새가 왜 이동을 하는지, 철새는 어디로 가는지 관심을 가지면 모든 장면이 신비롭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하늘 길 따라 훨훨 나는 철새》는 철새들이 왜 이동하는지, 어디로 어떻게 이동하는지 여러 가지 예를 들어 재미나게 구성했습니다. 해발 8천 미터가 넘는 히말라야를 가로지르는 줄기러기와 무려 만 킬로미터를 한 번도 쉬지 않고 비행하는 큰뒷부리도요는 철새의 신비로움을 잘 보여 줍니다. 또 새에게 가락지를 끼워 새의 이동 경로를 알아보는 흥미로운 방법도 일러주지요. 아울러 이 책은 사람들이 환경을 오염하는 바람에 철새들이 지낼 곳을 잃고, 가야 할 때를 놓치고 있음을 짚어 자연에 대한 인간의 책임감을 환기시켜 줍니다.
《하늘 길 따라 훨훨 나는 철새》에 소개된 새는 49종입니다. 모두 그림 작가 카퓌신 마질의 세밀화를 통해 생동감 넘치게 표현되었지요. 작가는 새의 부리와 날개의 모양, 몸 색깔과 형태 등을 정교하게 그려 한 권의 철새 도감을 보듯 상세한 정보를 그림으로써 전달합니다. 책의 말미에는 <훨훨 나는 철새 따라잡기>를 구성하여 본문의 내용을 한 번 더 정리하고 추가로 필요한 정보를 덧붙여 충분한 복습이 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철새를 통해 자연의 섭리를 일깨우는 《하늘 길 따라 훨훨 나는 철새》.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관찰력을 길러 주는 알찬 과학 입문서가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미셸 프란체스코니
1959년 프랑스 니스에서 태어났습니다. 소설과 시집을 출간했고, 어린이를 위해 고전 문학을 각색했습니다.쓴 책으로는 《하늘 길 따라 훨훨 나는 철새》, 《통째로 빙빙 돌고 도는 태양계》, 《찌릿찌릿 힘센 전기》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