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출간 즉시 전미 베스트셀러. 2008년 대선 라이벌이던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힐러리는 뉴욕 주 상원의원으로 복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오바마는 놀랍게도 힐러리에게 국무장관직을 제의하고, 그녀는 고민 끝에 그 제의를 받아들인다.
힐러리는 라이벌이던 오바마 대통령과의 산산조각 난 동맹관계를 어떻게 개선할지,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이라크 전쟁을 어떻게 잠재울지, 세계 금융위기를 어떻게 타개할지 결정해야 했다. 새로운 경쟁상대로 급부상한 중국과 점점 커지는 이란과 북한의 위협, 혁명의 물결에 휩쓸린 중동도 문제였다. 특히 오사마 빈 라덴을 잡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에서 리비아에 이르는 넓고도 위험한 지역에 미군을 파병할 것인지를 결정하기란 쉽지 않았다. 미국은 이런 상황에서 외교정책을 수행해야 하는 딜레마에 봉착했다.
이 책에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4년간 112개국 160만 킬로미터를 여행하며 세계의 중심에서 역사를 바꿔온 미국 제1의 외교관 힐러리의 특별하고도 역사적인 이야기, 그녀와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해 전 세계 지도자들이 내린 힘든 선택의 순간들이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 출간 즉시 전미 베스트셀러
√ 〈뉴욕 타임스〉〈아마존〉 베스트셀러
√ 전 세계 24개국 판권 수출
01
“지금이야말로 힐러리 로댐 클린턴의 《힘든 선택들》을 읽을 때다.” _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미국 국무장관 힐러리, 그 4년의 기록
112개국 160만 킬로미터를 여행하며 세계의 중심에서 역사를 바꾸다
“나는 국무장관이 세 직업을 하나로 통합해놓은 것임을 이내 깨달았다.
국가의 최고위 외교관, 대통령의 대외정책 핵심고문,
사방으로 뻗은 부서들을 관할하는 CEO의 일을 모두 해내야 했다.” (p.48)
“우리는 모두 삶 속에서 힘든 선택들과 마주한다. (…)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우리가 내리는 선택과 그 선택을 어떻게 다루는지가 곧 우리의 모습이 된다.”(p.8) 세계 역사의 중심에서 보낸 나날들에 대해 힐러리 로댐 클린턴은 이렇게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2008년 대선 라이벌이던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힐러리는 뉴욕 주 상원의원으로 복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오바마는 놀랍게도 힐러리에게 국무장관직을 제의하고, 그녀는 고민 끝에 그 제의를 받아들인다.
힐러리는 라이벌이던 오바마 대통령과의 산산조각 난 동맹관계를 어떻게 개선할지,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이라크 전쟁을 어떻게 잠재울지, 세계 금융위기를 어떻게 타개할지 결정해야 했다. 새로운 경쟁상대로 급부상한 중국과 점점 커지는 이란과 북한의 위협, 혁명의 물결에 휩쓸린 중동도 문제였다. 특히 오사마 빈 라덴을 잡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에서 리비아에 이르는 넓고도 위험한 지역에 미군을 파병할 것인지를 결정하기란 쉽지 않았다. 미국은 이런 상황에서 외교정책을 수행해야 하는 딜레마에 봉착했다.
이 책에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4년간 112개국 160만 킬로미터를 여행하며 세계의 중심에서 역사를 바꿔온 미국 제1의 외교관 힐러리의 특별하고도 역사적인 이야기, 그녀와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해 전 세계 지도자들이 내린 힘든 선택의 순간들이 담겨 있다.
02
세계 최고의 지도자들이 내린 선택들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전쟁과 평화, 빈곤과 번영을 결정짓는 힘든 선택의 순간들
“나는 세계를 돌아다니며 적어도 세 유형의 지도자들을 만났다.
우리의 가치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자연스럽게 협력하는 지도자들,
옳은 일을 하고 싶어하지만 정치적 의지나 역량이 부족한 지도자들,
자국의 이해와 가치가 근본적으로 우리와 상충한다고 생각하고 우리에게 반대하는 지도자들이다.” (p.175)
그리스 아테네의 경제 붕괴가 조지아 주 애선스의 기업들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집트 카이로에서 일어난 혁명이 일리노이 주 카이로의 삶에 어떻게 작용할까?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의 긴장된 외교적 접촉이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가정에 무슨 의미를 지닐까? 우리는 모두 삶 속에서 힘든 선택들과 마주한다. 지도자들과 국가들이 내리는 선택들은 전쟁과 평화, 빈곤과 번영이라는 엄청난 차이를 의미한다. 이 책은 힐러리가 국무장관으로서 내린 선택들,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해 전 세계 지도자들이 내린 선택들에 관한 이야기다.
오바마 대통령이 탁자에 둘러앉은 우리에게 한 사람씩 돌아가며 조언을 구했다. 과연 우리는 8년을 끌어온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병력을 증파해야 하는가? 만약 그렇게 한다면 얼마나 많이 보내야 하는가? 그들에게 어떤 임무를 맡길 것인가? 그리고 얼마나 오래 그곳에 머무르게 할 것인가? 이것은 대통령이 해야만 하는 힘든 선택이었다. 그의 선택은 아프가니스탄의 미래에는 물론이고 우리의 남녀 장병들, 장병 가족들, 그리고 국가안보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었다. (p.191)
살아 있는 성인으로 추앙받는 미얀마의 아웅산 수치는 7년간의 가택연금 상태에서 벗어나 옛 정적 테인 세인과 화해하고 새로운 관계를 맺고 있었다.
작가 소개
저자 : 힐러리 로댐 클린턴
미국의 대표적인 정치가이자 이 시대 가장 주목할 만한 리더인 힐러리 로댐 클린턴은 1947년 시카고 교외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웰즐리 대학과 예일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예일대 재학 시절 빌 클린턴을 만나 1975년 결혼했다. 1992년과 1996년 대선에서 실질적으로 선거운동을 지휘하여 남편 클린턴을 당선시키는 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8년간의 퍼스트레이디 생활을 끝내고 백악관을 나온 후 2000년 뉴욕 주 상원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약 40년에 걸쳐 변호사, 법률가, 퍼스트레이디, 상원의원 등으로 공직에 몸담은 후 2009년부터 2013년까지 4년간 미국 국무장관으로 재임했다. 회고록 《살아 있는 역사》, 양육에 대해 사회적인 관심을 환기한 저작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 등을 썼다.
역자 : 김규태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워싱턴 대학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세계 역사 이야기 시리즈’, 『아놀드 토인비 역사의 연구』, 『워킹푸어』, 『위대한 혁신』, 『게임이론의 사고법』, 『감성지능 코칭법』, 『한 권으로 읽는 동양철학』, 『46억년의 생존』, 『클래식 리더십』,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의 사진』, 『경건한 지성』, 『영업파워』, 『인격의 힘』, 『영국』, 『캐나다』, 『용의 숨결을 찾아서』, 『유명한 과학자 100명』 등이 있다.
역자 : 이형욱
서울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위스콘신 주립대학교 행정학 석사와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텍사스 대학교에서 한국어 강의를 하고 있으며,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비즈니스의 핵심 영업의 기술》 《누가 진짜 인재인가》 《스톱워치 마케팅》 《북한의 선택》 《매트 로버츠가 제안하는 가슴 근육》 《매트 로버츠가 제안하는 복근》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새로운 출발
1. 2008년 : 라이벌에서 한 팀으로
2. 안개가 자욱한 땅 : 스마트파워
PART 2 태평양을 건너
3. 아시아 : 중심축
4. 중국 : 미지의 바다
5. 베이징 : 반체제 인사
6. 버마 : 숙녀와 장군들
PART 3 전쟁과 평화
7.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 추가 파병
8. 아프가니스탄 : 전쟁의 종식
9. 파키스탄 : 국가의 명예
PART 4 희망과 역사 사이에서
10. 유럽 : 단단한 매듭
11. 러시아 : 재설정과 후퇴
12. 라틴아메리카 : 민주주의와 민중지도자
13. 아프리카 : 갈등이냐 발전이냐
PART 5 대격변
14. 중동 : 험난한 평화의 길
15. 아랍의 봄 : 혁명
16. 리비아 : 필요한 모든 수단
17. 벵가지 : 피습 사건
18. 이란 : 제재와 협상
19. 시리아 : 사악한 난제
20. 가자 : 휴전을 해부하다
PART 6 우리가 바라는 미래
21. 기후변화 : 우리 모두 한 배를 탄 운명
22. 일자리와 에너지 : 공정경쟁의 장
23. 아이티 : 재난과 개발
24. 21세기 국정운영술 : 네트워크화된 세계의 디지털외교
25. 인권 : 미완성 과업
에필로그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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