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교과서가 쉬워지는 교과서 시리즈 7권. 곰팡이와 효모, 조류나 세균처럼 우리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늘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아가는 미생물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살펴보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아직도 끊임없이 새로운 종류가 발견되고 있을 만큼 무궁무진한 미생물의 세계를 이 책은 쉽고 재미있게 어린이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버젓이 눈에 보이는 버섯이나 다시마를 왜 미생물이라 하는지, 불결하게만 보이는 곰팡이가 어째서 꼭 필요한 존재인지 등 우리가 몰랐던 미생물에 관한 진실을 독자들은 책 속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이 책은 한없이 가볍고 미미하지만 알면 알수록 묵직한 존재감을 뽐내는 미생물의 세상으로 들어가 볼 수 있는 작은 통로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우리 환경의 숨은 지배자 미생물의 흥미진진한 활약상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항상 우리 곁에서 살아 숨 쉬는 미생물!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생활 속 미생물들의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교과서가 쉬워지는 교과서 시리즈 제7권 『작은 생물 이야기』는 곰팡이와 효모, 조류나 세균처럼 우리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늘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아가는 미생물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살펴보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미생물은 지금 이 순간도 바로 우리 곁에서, 심지어 우리 몸속에서 우리와 함께 호흡하며 살아 움직이고 있다. 입안에만 350종 이상의 균들이 살고 있고, 사람의 몸에 있는 세균의 무게만 해도 1킬로그램이나 될 정도라고 하니, 어떻게 보면 미생물은 이미 우리 몸의 일부이기도 하다.
우리가 알든 모르든 나름의 방식으로 사람들의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는 미생물이지만, 막상 미생물에 대해 우리가 아는 지식은 그다지 많지 않다. 16세기 무렵 현미경을 통해 관찰이 가능해지기 전까지 인류는 그 존재조차 몰랐을 만큼 미생물에 대해 무지했다. 오늘날에도 날마다 우리 식탁 위에 오르는 김치와 된장을 통해, 또 버섯이나 해조류 등 익숙한 먹을거리를 통해 우리는 끊임없이 미생물과 만나고 함께 살아가지만, 정작 그것들이 미생물이라는 것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게 보통이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에 무관심하지만, 미생물의 역사는 인간의 그것보다 훨씬 더 오래되었을 뿐 아니라 복잡하고 다양한 양상을 띤다. 아직도 끊임없이 새로운 종류가 발견되고 있을 만큼 무궁무진한 미생물의 세계를 이 책은 쉽고 재미있게 어린이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버젓이 눈에 보이는 버섯이나 다시마를 왜 미생물이라 하는지, 불결하게만 보이는 곰팡이가 어째서 꼭 필요한 존재인지 등등 우리가 몰랐던 미생물에 관한 진실을 독자들은 책 속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엽록체가 없어 광합성을 할 수 없는 버섯은 식물이라고 하기엔 미흡하며 곰팡이와 같은 균류에 속한다는 것, 곰팡이가 없으면 식물들이 양분을 제대로 얻지 못해 모두 굶어 죽을지도 모른다는 점이나 쥐가 자신을 잡아먹으려는 고양이를 무서워하지 않게 조종하는 미생물이 있다는 흥미로운 사실 등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미생물에 관한 다양한 지식이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책 속에서 쏟아진다.
흔히 미생물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은 미생물은 더럽고 해로우며 쓸모없다는 것이다. 물론 인류를 위협하는 대량 살상무기로 쓰이는 위험한 미생물도 있지만, 만약 미생물의 활약이 없었으면 우리가 숨 쉬며 살아가는 현재의 지구라는 환경도 없었을 것이라는 사실을 이 책은 들려주고 있다.
소중한 자연의 일부이자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인류의 동반자 미생물.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 않지만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살펴본다면 미생물을 통해 생명의 근원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이 책은 한없이 가볍고 미미하지만 알면 알수록 묵직한 존재감을 뽐내는 미생물의 세상으로 들어가 볼 수 있는 작은 통로가 될 것이다.
■ 내용 소개
1장 균류식물도 아니고 동물은 더더욱 아닌 고등 균류 버섯, 밝혀진 종류만 해도 8만 종에 이르는 어마어마하게 다양한 모습의 곰팡이들, 빵과 술을 만드는 데 필수 요소인 효모 등 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대표적인 균류들을 살펴보고 그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세상에서 가장 큰 생물은 바로 버섯? 한 도시만 한 크기로 세상에서 가장 큰 생물로 기록된 버섯에 관한 이야기와 질병의 위협에서 인류를 구해 준 고마운 곰팡이에 대한 정보, 메주와 청국장의 차이를 만들어 내는 균의 원리 등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2장 원생생물너무나 종류가 많고 구분이 모호해서 동물인 것 같기도 하고 식물인 것 같기도 한 원생생물. 핵을 가진 단세포 생물이라는 공통점 아래 하나로 묶인 다양한 원생생물들 중 특징적인 것들을 살펴본다. 식물로 오해받기 십상인 다시마와 미역 등 조류와 몸에 있는 털을 손이나 발 대신 또는 먹이를 먹는 입처럼 사용하는 편모충과 섬모충, 뇌를 먹는다는 무서운 아메바에 대한 이야기까지, 모양도 성질도 각양각색인 원생생물들을 관찰해 본다.
3장 세균지구에 산소를 만들어 주어 수많은 생명체의 탄생을 가능하게 해 준 고마운 세균부터 단 한 줌의 극소량으로 전 인류를 죽음으로 몰아넣을 수 있는 무시무시한 독을 뿜는 세균까지, 깜짝 놀랄 만한 세균들의 다양한 모습을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서 살펴본다.

■ 시리즈 소개
재미있게 읽고, 제대로 배우는
교과서가 쉬워지는 교과서 시리즈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로 흩어져 있는 과학, 사회 교과서 내용을 주제별로 묶어 원리와 개념, 실제 적용까지 다루고 있다. 동물, 생태, 환경, 경제, 역사 등 삶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통해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만족시켜 주고, 나와 사회, 세계를 이해하는 힘을 길러 준다.
작가 소개
저자 : 지태선
한양대학교 자연과학대에 입학할 만큼 과학을 좋아했어요. 하지만 과학을 공부하는 일보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더 즐거울 거란 생각에 서울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로 다시 입학했지요. 현재 교사로 아이들과 복작거리며 생활하고 있으며, 과학에 관심 많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과학영재반’을 맡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과학에 숨겨진 많은 이야기를 찾아내는 일을 재미있어 하고, 글을 쓰는 일도 즐거워한답니다. 얼마 전에는 『한반도에 뿌리내린 우리 민족』이란 책을 내기도 했어요.
저자 : 김찬희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논술과 독서지도를 했으며, 아이들이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을 만들고자 출판사에 입사해서 학습과 만화를 연결시켜 주는 책을 기획하기도 했답니다.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목차
1장 균류
1. 쫄깃쫄깃 맛있는 버섯
2. 더럽고 지저분한 곰팡이
3. 우리가 몰랐던 숨은 능력자, 효모
2장 원생생물
1. 우린 식물이 아니야! 조류
2. 우린 동물이 아니야! 편모충, 섬모충
3. 작다고 무시하지 마! 육질충, 포자충
3장 세균
1. 여기저기 우글우글한 세균
2. 도움이 되기도 하는 세균
3. 무서운 세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