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화나고 심심할 때 낙서하는 드로잉북 시리즈.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마음 속의 분노, ‘화’를 이기게 하는 미술 활동 책이다. 이 책에서는 ‘분노’, ‘화’라는 주제에 맞추어 그림을 그리고, 글쓰기를 하게 하여 마음 속의 화를 끄집어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들이 단순히 그림만 그리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상상하고 즐겁게 놀이하듯 그리고 글을 쓸 수 있도록 아주 효과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따라서 아이들은 이런 활동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며 즐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화날 때 낙서하는 책 ≪자꾸자꾸 화가 나!≫를
화가 날 때면 언제나 펼쳐서
아무렇게나 낙서해 보세요.
그렇게 내 마음을 들여다보며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다 보면
어느새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쑤욱
자라게 될 거예요!
화날 때 낙서하는 책이 왜 필요할까요?
여러분이 안 그러려고 해도 자꾸자꾸 화가 날 때가 있을 거예요.
그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요?
꾹 참나요? 아니면 주변 사람들에게 화를 내서 기분을 상하게 하나요?
이 책에는 여러분의 화를 사라지게 해 줄 다양한 ‘화풀이 괴물’이 나옵니다. 그 괴물들과 함께 여러분 스스로 상상해서 글을 쓰고, 즐겁게 놀이하듯 그림을 그려 보세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화가 스르르 사라지게 될 거예요.
이제 꾹 참지도 말고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지도 말고 스스로 안 좋은 감정 ‘화’를 다스려 보세요.
‘화’라는 감정은 누구나 아무 때나 자연스럽게 생기는 인간의 감정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화’는 잘 해결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자기자신도 문제를 해결할 좋은 기회를 놓치기 쉽습니다. 따라서 ‘화’를 어떻게 풀어야 좋은 것인지 그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화’는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다스리기 쉽지 않습니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그리고 글쓰는 놀이 활동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감정 조절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책의 놀이 활동들을 잘 따라가다 보면 학교에서도 집에서 훨씬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어린이가 될 것입니다.
≪자꾸자꾸 화가 나!≫는 이런 책이에요
많은 아동 교육학자들은 인간의 발달 과정 중에서 유·아동 시기에는 가위로 자르고 풀로 붙이고 무엇을 만들고 주무르고 그리는 등의 미술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런 미술 활동들은 작은 근육을 운동하게 하여 신체발달뿐 아니라 시각, 지각 등 감각을 예민하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습관을 키움으로써 사고력, 추리력, 문제해결력, 집중력이 발달되고, 창의적 자기표현으로 조화로운 인성을 개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미술 활동을 하다 보면 아이들은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갈등 문제에 대해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으며, 동시에 자신을 좀더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꾸자꾸 화가 나!≫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마음 속의 분노, ‘화’를 이기게 하는 미술 활동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분노’, ‘화’라는 주제에 맞추어 그림을 그리고, 글쓰기를 하게 하여 마음 속의 화를 끄집어 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이 단순히 그림만 그리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상상하고 즐겁게 놀이하듯 그리고 글을 쓸 수 있도록 아주 효과적으로 유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은 이런 활동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며 즐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아주 많이 화가 났을 때 여러분은 과연 어떤 얼굴일까요? 여러분이 가장 심하게 화가 났을 때 거울에 자신의 얼굴을 비추어 보고, 그 모습을 밑에 있는 거울에 그려 보세요.
여러분이 화가 났는데도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알아채지 못할 때가 있을 거예요. 그럴 때 아래에 있는 화난 괴물 마스크를 오려서 써 보세요. 이 마스크에 고무줄을 걸어서 귀에 고정시키면 잘 쓸 수 있답니다.
화풀이 종이배 만들기
준비물: 종이, 세숫대야, 물.
여러분이 무엇 때문에 화가 났는지 그 일을 자세히 종이에 써 보세요.(53쪽의 종이를 사용해도 좋고, 다른 종이를 사용해도 좋아요.) 그런 다음 아래의 순서대로 종이배를 만들어 보세요. 다 만든 종이배는 세숫대야나 욕조에 물을 받아 띄워 주세요. 정원이나 공원의 연못, 시냇물에 멀리 띄워 보내면 더욱 좋을 거예요.
작가 소개
저자 : 줄리아 두덴코
우크라이나 오데사에서 태어났으며, 10대 때 가족과 함께 독일로 이민을 왔습니다.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는데, 독창적인 그림을 인정받아 대학을 다니던 중 이미 2권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동안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자꾸자꾸 화가 나!》《너무너무 심심해!》《매일매일 상상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