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큐리어스 탈것 그림책 시리즈 2권. 동물들이 자동차를 타고 간다. 클래식 자동차부터 태양광 자동차, 두 사람이 탈 수 있는 작은 승용차부터 화려한 컨버터블, 장난감 자동차, 굴착기, 트랙터, 소방차 등 서른여덟 가지 차가 같은 방향으로 바쁘게 달려간다. 왜 달려갈까? 답은 마지막 장면에 있다. 탈것에 흥미를 가진 유아들이 다양한 차의 모습과 이름을 익히며,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동물들이 자동차를 타고 간다. 클래식 자동차부터 태양광 자동차, 두 사람이 탈 수 있는 작은 승용차부터 화려한 컨버터블, 장난감 자동차, 굴착기, 트랙터, 소방차 등 서른여덟 가지 차가 같은 방향으로 바쁘게 달려간다. 왜 달려갈까? 답은 마지막 장면에 있다. 탈것에 흥미를 가진 유아들이 다양한 차의 모습과 이름을 익히며,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책이다.
자동차를 타고 바쁘게 달려간다. 왜?동물들이 차를 타고 바쁘게 달려간다. 갖가지 동물들이 갖가지 차를 타고 같은 방향으로 달려간다. 동물들의 표정은 조금씩 다르지만, 바삐 가는 것은 분명하다. 글은 차의 이름만 써 있다. 누가 가는지, 왜 가는지, 어디로 가는지 전혀 암시가 없다. 하지만 뭔가 신 나는 일이 벌어질 것 같다. 책장을 넘길수록 기대가 커진다. 마지막 장면을 펼치면 동물들이 왜 서둘렀는지 알 수 있다. 아기들은 배시시 웃으며 공감할 것이다.
차의 특징을 간단명료하게 포착한 그림이 책의 한 면에는 둘 또는 세 가지 차가 등장한다. 1940-1950년대 클래식 자동차부터 태양광 자동차, 두 사람이 탈 수 있는 작은 승용차부터 크고 화려한 컨버터블, 트랙터, 굴착기 등 작업용 차, 경찰차와 소방차와 구급차, 여러 가지 트럭, 배달 차, 장난감 자동차, 세발자전거 등 도로 위를 달리는 서른여덟 가지 차가 등장한다.
작가 토마스 뮐러는 차의 특징을 간결하지만 명료하게 포착했다. 차에 관해 잘 알지 못해도 그 차의 특징을 쉽게 알 수 있게 그림을 그렸다. 아기들은 탈것에 관심을 갖는 순간 탈것의 종류와 이름, 기능에 관해 무한한 호기심을 발동시킨다. 탈 수 있는 사람의 수, 문의 개수, 창문의 위치, 지붕의 유무 등 어른이 예상하는 것보다 많은 것을 예리하게 알아차리고 질문한다. 이 책은 탈것에 흥미를 갖고 탐구하는 아기들이 차에 관한 지식을 확장시키며 지적인 욕구를 충족할 수 있게 도와준다. 차의 모양 및 특징을 어른과 이야기하고 이름을 익히며 아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차의 이름은 큐리어스 블로그(blog.naver.com/curiousbook)에서 그 설명을 볼 수 있다.
이야기를 관통하는 유머이삿짐을 나르는 트럭은 짐칸의 문이 열린 줄도 모르고 달린다. 모두들 신 나는 표정이지만, 고급 승용차 리무진을 탄 남녀는 무덤덤하다. 무서운 갱단이 등장하고, 고상한 음대 교수님 같은 토끼와 엘비스 프레슬리처럼 치장한 운전기사도 등장한다. 다양한 차를 자세히 살펴보는 재미도 있지만, 여러 가지 차에 타고 있는 동물들의 표정과 행동을 구경하는 것도 흥미롭다. 이들이 모두 한 가지 이유로 달렸다니, 유머와 재치가 넘친다.


작가 소개
저자 : 토마스 뮐러
1955년에 독일 되벨린에서 태어났습니다. 라이프치히에 있는 대학교에서 그래픽과 북아트를 공부했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로 일하며 라이프치히에서 살고 있습니다. 『제비의 한 해』『자동차를 타고 가요』『숲 속 산책』 등 30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