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찰리의 책꽂이 시리즈 7권. 2014년 뉴베리 아너 상 수상작. 홀리 블랙은 전 세계 34개국에 번역 출간된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시리즈로 큰 인기를 누린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이 작품은 지금까지 그녀가 써온 으스스하면서도 기묘한 이야기에, 아이와 어른의 경계에서 고민하는 세 아이의 모험이 담겨 있다. 출간 즉시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퍼블리셔스 위클리, 북리스트, 피플 매거진 등의 수많은 매체로부터 주목을 받았으며, 단숨에 전 세계 12개국에 번역·출간됐다.
이 책의 매력은 미스터리한 상상력에 있다. 모험의 시작은 도자기 인형인 ‘엘리너의 소원’을 들어 주기 위해 자크, 파피, 앨리스가 야간 버스를 타면서부터 시작된다. 자칫 터무니없게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 전개지만 세 아이에게는 저마다 털어놓지 못하는 고민이 있고, 그 고민은 십대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것들이다.
세 아이는 뜻하지 않는 여행을 통해 자신과 주변을 되돌아보게 되고, 지금과 다른 자신으로 성장한다. 이처럼 작가 홀리 블랙은 십대가 친구, 가족과의 관계에서 느낄 수 있는 온갖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게다가 도자기 인형인 엘리너의 비밀도 잘 숨겨 놓았다. 읽는 독자 입장에서는 그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서 책을 손에서 떼려야 뗄 수 없다.
무엇보다 이 책은 영원히 지속 가능할 줄 알았던 우정조차, 그렇지 않음을 잘 보여 준다. 분명 우리네 아이들도 자크, 파피, 앨리스처럼 어떤 선택을 해야 할 때 머뭇거리고 고민할 것이다. 하지만 엘리너의 영혼이 자유를 찾았을 때 아이들도 자기만의 틀을 깨고 주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준비를 하게 된다. 읽는 독자도 세 아이와 함께 그 과정을 겪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 2014년 뉴베리 아너 상 수상
★ 2013년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후보작
★ 2013년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올해의 책
★ 2013년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올해의 책
★ 2013년 뉴욕공공도서관(NYPL)이 뽑은 100권의 책
★ 2013년 키커스 리뷰 선정 최우수아동도서
★ 2013년 피플 매거진 선정 최고의 어린이 책
전 세계 12개국 출간,
문학성과 재미를 겸비한 매혹적인 작품!
“가출한 거 아니에요. 모험 여행을 떠난 거예요.”
전 세계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작가,
홀리 블랙이 들려주는 흔들리는 십대들의 성장담!
홀리 블랙은 전 세계 34개국에 번역 출간된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시리즈로 큰 인기를 누린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현재 미국에서는 평단의 찬사와 독자의 지지를 받으며 뚜렷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작가 중 한 명으로, 2013년에 발표한 『인형의 비밀』로 뉴베리 아너 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지금까지 그녀가 써온 으스스하면서도 기묘한 이야기에, 아이와 어른의 경계에서 고민하는 세 아이의 모험이 담겨 있다. 출간 즉시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퍼블리셔스 위클리, 북리스트, 피플 매거진 등의 수많은 매체로부터 주목을 받았으며, 단숨에 전 세계 12개국에 번역·출간됐다.
이 책의 매력은 미스터리한 상상력에 있다. 모험의 시작은 도자기 인형인 ‘엘리너의 소원’을 들어 주기 위해 자크, 파피, 앨리스가 야간 버스를 타면서부터 시작된다. 자칫 터무니없게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 전개지만 세 아이에게는 저마다 털어놓지 못하는 고민이 있고, 그 고민은 십대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것들이다. 세 아이는 모험을 통해 지금까지 보려고 하지 않았던 어른의 세계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간다. 이 책은 그 과정을 기발한 상상력과 예측 불가능한 이야기 전개로 생생하게 그려냈다.
십대들의 꿈과 희망, 좌절과 분노
그리고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인형의 비밀
펜실베이니아 주 작은 시골 마을에 사는 자크, 파피, 앨리스는 어렸을 때부터 함께 자란 소꿉친구이다. 셋은 늘 인형과 함께 상상의 세계로 들어가 지금의 자신과 다른 삶을 꿈꾸며 현실의 무게를 잊으려고 애를 쓴다. 그러던 어느 날, 세 아이 앞에 영원히 성장할 기회를 빼앗긴 엘리너의 원혼이 찾아와 도와 달라고 부탁하고, 셋은 저마다 다른 이유로 이스트 리버풀로 향하게 된다. 하지만 세 아이의 여행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 야간 버스에서 낯선 사람을 만나 도망치고, 숲 속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훔친 배로 강을 건넌다. 그러나 처음 약속했던 이스트 리버풀에 도착하기로 한 시간을 넘기면서 앨리스의 감정이 폭발하고, 셋은 지금까지 털어놓지 못한 비밀을 얘기한다. 결국 셋 모두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된다. 과연 세 아이는 무사히 리버풀에 도착할 수 있을까? 그리고 엘리너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을까?
이 작품의 주인공들은 뜻하지 않는 여행을 통해 자신과 주변을 되돌아보게 되고, 지금과 다른 자신으로 성장한다. 이처럼 작가 홀리 블랙은 십대가 친구, 가족과의 관계에서 느낄 수 있는 온갖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게다가 도자기 인형인 엘리너의 비밀도 잘 숨겨 놓았다. 읽는 독자 입장에서는 그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서 책을 손에서 떼려야 뗄 수 없다. 무엇보다 이 책은 영원히 지속 가능할 줄 알았던 우정조차, 그렇지 않음을 잘 보여 준다. 분명 우리네 아이들도 자크, 파피, 앨리스처럼 어떤 선택을 해야 할 때 머뭇거리고 고민할 것이다. 하지만 엘리너의 영혼이 자유를 찾았을 때 아이들도 자기만의 틀을 깨고 주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준비를 하게 된다. 읽는 독자도 세 아이와 함께 그 과정을 겪게 될 것이다.
십대들의 고민을 그대로 풀어 놓은
문학성과 재미를 겸비한 매혹적인 작품
홀리 블랙의 작품은 하나같이 무섭고 기이하다. 그 가운데 『인형의 비밀』은 세 아이 앞에 나타난 엘리너의 원혼이 찾아와 벌어지는 모험담으로, 섬뜩할 수 있는 상황을 ‘여행’이라는 이야기 설정으로 흥미롭게 그려낸 작품이다. 여기에 십대 아이들이 매 순간 겪는 감정을 잘 풀어 놓았다. 덕분에 읽는 독자는 세 아이에게 쉽게 감정 이입하며 읽을 수 있다.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는 이 작품의 주인공들은 모두 가족에게 불만이 있다. 성공을 꿈꾸며 집을 나갔다가 다시 돌아온 아빠와 어색하게 지내는 자크, 밤늦게까지 일하는 부모와 여러 형제들 사이에서 아무런 관심도 받지 못하고 방치된 파피, 사고로 돌아가신 부모 대신에 엄격한 원칙과 규율을 강요하는 할머니와 갈등을 겪는 앨리스. 이들 모두 가족과 갈등을 겪고,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세 아이는 오랫동안 서로를 알고 지냈지만 서로에게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지 못한다. 그걸 감내하는 게 성장일지 모르지만 아이들은 아직 그 성장 앞에서 주저한다. 그때 셋은 뜻하지 않는 모험을 하게 되고, 아이들은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작가는 세 아이를 통해 무섭고 두려운 현실을 감내하고 받아들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분명 쉬운 일은 아니지만 현실의 무게를 이겨 낼 때 지금과 다른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홀리 블랙
미국 뉴저지 주에서 태어난 홀리 블랙은 어린 시절 어머니로부터 환상적이면서도 기묘한 옛이야기를 듣고 자랐다. 커서 작가가 된 후에는 자신이 좋아했던 옛이야기처럼, 으스스하면 서도 놀라운 상상력이 가득한 작품을 쓰고 있다. 2013년 매력적인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인형의 비밀』(원제 DOLL BONES)을 출간했다. 이 작품으로 2014년 뉴베리 아너 상을 수상하였으며,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퍼블리셔스 위클리, 북리스트, 피플 매거진 등 수많은 매체들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 그밖에 출간한 작품으로는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시리즈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