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오스팅 가족 - 무시무시한 새 이웃>에 이은 오스팅 가족의 두번째 이야기. 이번에 만나는 강적은 오리처럼 생겼지만, 사람처럼 똑바로 서서 걸어다니며, 두 손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기도 하는 신기한 동물. 아빠는 벽화탐사에서 이 오리꾸왁피테쿠스를 만나 집으로 데리고 온다.
아빠는 계속 \'꾸와\'(프랑스어로 \'무?\'라는 뜻)라고 떠들어대는 이 오리꾸왁피테쿠스들을 가르치는 것을 자신의 의무라고 생각해, 매일매일 오리들하고만 시간을 보낸다. 아빠의 교육 덕에 조금은 똑똑해진 오리꾸왁피테쿠스들은 그때부터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기 시작한다.
작가 소개
역자 : 김미선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불어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못 말리는 종이괴물>, <세 갈래 길>, <시간의 행성 카토나>, <꼬마 뱀파이어 학교에 가다>, <체 게바라 평전> 셀레스틴느 시리즈, \'화가의 마을\' 시리즈 중 <인상파>, <르네상스>, <샤갈>, <마야, 잃어버린 도시들>, <보르헤스와 아르헨티나 문학> 등이 있다.
그림 : 뱅상 사르동
1970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보르도에서 조형예술로 학위를 받아 잠시 교사생활을 하던 중, 본격적으로 만화를 그리기로 마음먹고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의 작품으로는 <네네레프>, <날으는 가방>, <파열>, <모르몰>이 있다.
저자 : 안느 바루
프랑스에서 태어나, 1990년부터 본격적인 작가생활을 시작했다. 1994년부터 \'저력 있는 만화 작업장\' 멤버로 활동하여, 여러 잡지들에 작품을 발표했으며 다른 그림 작가들과 함께 공동작업을 해 오고 있다. 1995년부터 1998년 사이에는 스토리 작가 J. 푸초니와 함께 잡지 <아, 쉬브르>, <오카피>에 작품을 발표했다.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라 시에스타>, <오락가락>, <여자아이라서 미안해>, <내가 우너하는 사람이랑>, <타투타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