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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미 Another Me
우리는 왜 기적이어야 했을까
책담 | 부모님 | 20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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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놀라지 마, 우리 쌍둥이인 것 같아." 전 세계 소셜 미디어를 사로잡은 기적 같은 만남. 태어나자마자 헤어진 쌍둥이 자매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 기적적인 재회로 전 세계 소셜 미디어와 언론, 방송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쌍둥이 자매가 가슴 설레는 만남의 순간부터 진정한 가족의 사랑을 발견해가는 여정을 에세이로 펴냈다.

쌍둥이 자매 아나이스와 사만다는 1987년 부산에서 태어나자마자 헤어지며 영원히 서로를 모른 채 살아갈 운명이었다. 태어난 이듬해 각각 파리와 뉴욕으로 입양된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26년 만에 8,000킬로미터의 거리를 뛰어넘어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서로를 발견했다. 이 놀라운 소식이 알려진 2013년, 페이스북은 이들의 사연을 올해의 10대 이야기로 선정했다.

우여곡절 끝에 쌍둥이임이 입증된 두 사람은 아나이스가 머물던 런던에서부터 서울, 로스앤젤레스, 파리, 뉴욕으로 이어지는 여행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틋한 그리움을 달랜다. 지금껏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서로의 아픔을 보듬기 위해, 그리고 자신들뿐 아니라 새로운 두 가족을 맞이하기 위해 대륙을 넘나드는 여정을 시작한다.

자신을 처음 키워준 여성을 만나기까지 심장이 멎을 듯한 설렘과 끝 모를 두려움을 함께 극복해내고, 서로 살아온 도시를 방문하며 뿌리 없는 삶으로부터 정체성을 함께 찾아가는 과정을 겪으며 가족의 사랑이란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출판사 리뷰

★ 쌍둥이 저자 출연, 감독 영화 [트윈스터즈] 전격 개봉!
★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 LA아태영화제 베스트 다큐멘터리상 수상

전 세계가 발칵 뒤집어진 기적의 스토리
페이스북 10대 이야기 선정!

25년간 서로의 존재를 몰랐던 쌍둥이 자매가
유튜브에서 알아채고, 페이스북에서 만났다!


기적적인 재회로 전 세계 소셜 미디어와 언론, 방송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쌍둥이 자매가 가슴 설레는 만남의 순간부터 진정한 가족의 사랑을 발견해가는 여정을 에세이로 펴냈다. 쌍둥이 자매 아나이스와 사만다는 1987년 부산에서 태어나자마자 헤어지며 영원히 서로를 모른 채 살아갈 운명이었다. 태어난 이듬해 각각 파리와 뉴욕으로 입양된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26년 만에 8,000킬로미터의 거리를 뛰어넘어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서로를 발견했다.
이 놀라운 소식이 알려진 2013년, 페이스북은 이들의 사연을 올해의 10대 이야기로 선정했고 CNN, ABC 등 미국, 유럽, 한국의 언론과 방송에서도 앞다퉈 기적 같은 재회를 집중 조명했다. 또한 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두 저자가 직접 출연하고 제작한 <트윈스터스Twinsters>는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SXSW에서 다큐멘터리 경쟁부문에 오른 후 여러 매체를 통해 화제의 영화로 꼽혔고, 로스앤젤레스 현지 개봉에 이어 한국의 영화제에도 출품될 예정이다.

어느 날 내게 기적이 찾아왔다
내 삶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기적이 시작된 건 2012년 겨울의 런던 거리에서였다. 집으로 돌아가는 이층버스 안에서 한국계 프랑스인 아나이스는 한 장의 사진을 전송받는다. 사진 속 여성은 자신과 똑 닮은 아시아계 젊은 여성. 늘 마음속 깊이 자신과 닮은 사람을 갈망해왔던 아나이스는 마치 쌍둥이인 것처럼 똑같은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충격에 빠진 건 사진 속 그녀, 사만다도 마찬가지였다. 먼 바다 건너에 사는 누군가가 자신이 쌍둥이라고 밝혀온다면 그의 말을 믿을 수 있을까? 설렘과 의심으로 혼란스러웠던 마음은 어느덧 친가족을 향한 애틋한 끌림으로 바뀌고 두 사람은 유전자 검사와 함께 드디어 서로를 마주하게 된다.

"처음으로 아나이스의 얼굴을 보니 무척 놀라웠다. 내가 저렇게 생겼을 거라고는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내가 아니었지만 마주 쳐다보고 있는 사람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나였다. 그 사람은 마치 내가 아는, 꿈속에 나왔던 사람처럼 느껴졌다. 예를 들면 엄마처럼, 온 인생에서 내가 지켜봐온 어떤 사람이었다. 그렇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녀는 전혀 모르는 사람처럼,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사람처럼 보이기도 했다."(12장 '나 자신의 얼굴과 마주하다' 중에서)

우여곡절 끝에 쌍둥이임이 입증된 두 사람은 아나이스가 머물던 런던에서부터 서울, 로스앤젤레스, 파리, 뉴욕으로 이어지는 여행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틋한 그리움을 달랜다. 지금껏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서로의 아픔을 보듬기 위해, 그리고 자신들뿐 아니라 새로운 두 가족을 맞이하기 위해 대륙을 넘나드는 여정을 시작한다. 자신을 처음 키워준 여성을 만나기까지 심장이 멎을 듯한 설렘과 끝 모를 두려움을 함께 극복해내고, 서로 살아온 도시를 방문하며 뿌리 없는 삶으로부터 정체성을 함께 찾아가는 과정을 겪으며 가족의 사랑이란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이들의 만남은 입양의 슬픔이 얼마나 큰지 말하는 대신에 가족의 사랑이 얼마나 확대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아이를 입양하기 위해 아나이스와 사만다의 부모가 고뇌하고 분투하는 모습부터 두 가족이 서로 만나 유쾌한 '대가족'을 만들어가는 모습까지 이들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지금껏 알고 있던 가족 사랑의 의미가 너무 협소했던 건 아닌지 자문하게 된다.

위대한 기적이 존재한다는 걸 믿는다면, 기회는 열려 있을 것이다

아나

  작가 소개

저자 : 아나이스 보르디에(Anais Bordier)
태어난 지 만 25년, 9157일만에 비 오는 런던 거리의 이층버스에서 사만다를 처음 발견했다. 1987년 11월 부산에서 태어난 뒤 3개월여 만에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파리의 샤를드골공항에 안착했다. 프랑스인 부모 밑에서 남부럽지 않은 사랑과 교육을 받았고, 세계 최고의 패션 대학으로 꼽히는 런던의 센트럴세인트마틴스 대학교를 졸업했다. 지금은 파리로 돌아와 제라르다렐Gerard Darel에서 패션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저자 : 사만다 푸터먼(Samantha Futerman)
아나이스에게 처음 페이스북으로 연락을 받은 건 2013년 2월 21일, 그녀가 출연한 영화의 레드카펫 준비로 바쁘던 날이었다. 아나이스와 같은 날, 같은 엄마에게서 태어났고 4개월 후에 뉴욕의 존에프케네디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어린 시절에는 뉴저지 주에서 자랐고, 지금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영화와 드라마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게이샤의 추억] [21&오버21&over] 등 영화 외에 [서버가토리Suburgatory] [빅 씨Big C]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미국인 부모 외에 형제로는 두 오빠가 있다.

역자 : 정영수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방송국에서 다수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했으며, 결혼 후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로 건너가 7년간 생활했다. 영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문학작품 번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귀국 후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1984》《홀로코스트 마지막 기차 이야기》《아버지는 내게 이렇게 말했다》《어쩌면 나일지도 모르는 코끼리를 따라서》《엄마를 나누기는 싫어요!》《통통공은 어디에 쓰는 거예요?》가 있다.

  목차

추천의 말: 이보다 더 극적이고 애틋한 사연이 있을까요? _이해인
한국어판 서문: 세상 어딘가에 있을 또 다른 기적을 기다리며

1. 아나이스: 그녀를 처음 발견한 날
2. 사만다: 나와 닮은 프랑스 여성에게서 온 메시지
3. 아나이스: 내가 있다는 걸 네가 알 수만 있다면
4. 사만다: 우리 만남은 누구를 위한 걸까
5. 아나이스: 세상에 나온 날 vs. 가족을 만난 날
6. 사만다: 사랑하기 때문에 포기한다는 말
7. 아나이스: 사만다와의 첫 영상 통화
8. 사만다: 할리우드 말고 우리가 만들어야 할 영화
9. 아나이스: 유전자 검사를 위한 성대한 의식
10. 사만다: 생모는 왜 나를 부정해야 했을까
11. 아나이스: 우리가 처음 만난 날
12. 사만다: 나 자신의 얼굴과 마주하다
13. 아나이스: 캘리포니아, 사만다가 있는 곳으로
14. 사만다: 뜨겁고 아름다웠던 한국의 여름
15. 아나이스: 한국, 두렵지만 너와 함께라면 괜찮아
16. 사만다: 파리에서 함께 맞은 첫 번째 생일
17. 아나이스: 뉴욕에서 대가족을 만들다
18. 사만다: 그래도 생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9. 아나이스 그리고 사만다: 우리는 서로 얼마나 다를까

에필로그: 그냥 흘러가게 놓아두렴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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