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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는 불만족 인생은 대만족
내가 두 아이를 키우며 늘 행복하게 사는 이유
글로세움 | 부모님 | 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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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선천성 사지절단이라는 가혹한 장애를 안고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오체불만족》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오토다케가 팔다리 없이 태어난 아들을 사랑으로 충만한 삶을 살 수 있게 키워준 부모님의 육아법을 돌아보고, 교사로서 오늘날의 부모와 자녀 간에 안고 있는 문제를 관찰하고, 아버지로서 자신의 육아를 처음으로 밝힌다.

저자는 대학 졸업 후 스포츠라이터로 활동하던 그가 초등학교 교사자격증을 취득하고 스기나미구의 구립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면서, 또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어 육아를 경험하며 발견한 행복의 비결을 감동적인 에세이로 담아냈다. 이 책의 1장에서는 자식으로서 어떻게 자기긍정감을 키워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꾸려갈 수 있었는지, 2장에서는 교사로서 아이들과 함께 한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과 깨달음, 3장에서는 부모로서 어떻게 하면 자녀의 자기긍정감을 키워줄 수 있는지에 대해 써내려가고 있다. 끝으로 정신과전문의 이즈미야 간지와의 대담을 수록해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많은 이들을 위한 희망의 처방 또한 덧붙였다.

이 책은 팔다리 없이 태어난 아이의 부모가 아이를 어떻게 키웠는지, 그 아이가 자라 교사가 되어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쳤는지 그리고 두 아들의 아버지로서 어떻게 아이를 키우고 있는지, 감동과 남다른 가치관을 담은 그만의 자녀교육법이 빛이 난다. 솔직하고 담담하게 써내려간 문장들이 모여 가슴 뭉클한 감동과 함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물한다.

  출판사 리뷰

베스트셀러 작가 오토다케가
아들, 교사, 아버지로서 들려주는 자녀교육 이야기

높다란 휠체어 위에 손도, 발도 없이 앉아있는 한 남자. 어쩌면 그것만으로도 ‘불행’은 확정지어진 것이나 다름이 없을 텐데, 사진 속 남자는 인생이 더 없이 행복한 듯 만면에 한가득 미소를 띠고 있다. 저렇게 심각한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저렇게 밝게 웃으며 삶을 즐길 수 있을까?
선천성 사지절단이라는 가혹한 장애를 안고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오체불만족》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오토다케가 팔다리 없이 태어난 아들을 사랑으로 충만한 삶을 살 수 있게 키워준 부모님의 육아법을 돌아보고, 교사로서 오늘날의 부모와 자녀 간에 안고 있는 문제를 관찰하고, 아버지로서 자신의 육아를 처음으로 밝힌다.
저자는 대학 졸업 후 스포츠라이터로 활동하던 그가 초등학교 교사자격증을 취득하고 스기나미구의 구립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면서, 또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어 육아를 경험하며 발견한 행복의 비결을 감동적인 에세이로 담아냈다.
이 책의 1장에서는 자식으로서 어떻게 자기긍정감을 키워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꾸려갈 수 있었는지, 2장에서는 교사로서 아이들과 함께 한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과 깨달음, 3장에서는 부모로서 어떻게 하면 자녀의 자기긍정감을 키워줄 수 있는지에 대해 써내려가고 있다. 끝으로 정신과전문의 이즈미야 간지와의 대담을 수록해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많은 이들을 위한 희망의 처방 또한 덧붙였다.
이 책은 팔다리 없이 태어난 아이의 부모가 아이를 어떻게 키웠는지, 그 아이가 자라 교사가 되어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쳤는지 그리고 두 아들의 아버지로서 어떻게 아이를 키우고 있는지, 감동과 남다른 가치관을 담은 그만의 자녀교육법이 빛이 난다. 솔직하고 담담하게 써내려간 문장들이 모여 가슴 뭉클한 감동과 함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물한다.

[출판사 서평]

“이 세상에 너와 같은 아이는 없어”
특별했던 부모님의 육아를 회상하다


처음 나를 본 순간 어머니가 입 밖으로 내뱉은 첫 말은 실로 상상하기 힘든 의외의 한 마디였다.
“아이 귀여워라.”
이 한 마디가, 이 때의 어머니의 마음이, 결국 내 인생을 결정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귀여워라 중에서

저자는 자신이 장애인으로서 ‘불행행’ 열차를 타지 않고, 한 인간으로서 ‘행복행’ 열차를 탈 수 있었던 것은 부모님의 특별한 육아 덕분이었다고 말한다. 이 책의 1장에서 그는 극도로 비정상적인 자신을 아들로서 진정한 사랑으로 인정해준 부모님의 특별한 육아를 회상하며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는 힘의 원동력에 대해 설명한다.
장애아가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열악한 환경 속에 특수학교가 아닌 보통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매일 아침 초등학생과 함께 열을 맞춰 등교하며 수업시간엔 복도 파이프 의자에 앉아 하루 종일을 보내야 했던 어머니, 그리고 매일 아침 “좋은 아침. 오늘도 사랑한다!”를 외치며 아낌없이 사랑을 표현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아버지의 사랑.

절대로 싫다고 고집을 부리는 나에게, 평소에는 감정표현을 거의 하지 않는 어머니가 떨리는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겐지는… 회사에서 직접 시험까지 해봤단다. ‘실제로 나도 차보고, 볼일도 봤는데 문제없었으니까. 내일 히로에게 입혀줘’라고. 네가 싫으면… 여기까지 하자.”
- 종이기저귀의 기적 중에서

육아서에 있는 ‘평균’이나 ‘표준’이라는 잣대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독창성을 소중히 여기며 ‘할 수 있다’는 의지를 심어주었던 부모님의 사랑 가득한 육아가 있었기에 자신 또한 스스로의 장애를 받아들이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모두가 달라서 좋아”
교사로서 교육의 현장을 만나다


오토다케는 부모님의 특별한 육아 외에도 자신이 사회에서 살아나갈

  작가 소개

저자 : 오토다케 히로타다
1976년 도쿄에서 태어난 그는 태어나면서부터 팔다리가 없었다. 성장하면서 10센티미터 남짓 자라난 팔다리로 달리기, 야구, 농구, 수영 등을 즐기며 초중고등학교를 마치고 일본의 명문대학인 와세다대학 정경학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솔직하고 위트 있고 감동 깊게 담은 자서전 『오체불만족』이 일본에서 발간되었고, 일본에서 최단기간에 400만 부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면서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졸업 후에는 스포츠라이터로 활동했으며, 도쿄 신주쿠구 교육위원회 비상근 직원인 ‘아이들이 사는 법 파트너’와 스기나미구립 스기나미 제4초등학교 교사를 역임했다. 교사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쓴 첫 소설 『괜찮아 3반』이 영화화되어 주인공으로 영화에 출연했으며, 속편소설 『고마워 3반』도 출간되었다. 2013년 3월에는 도쿄도교육위원으로 취임했고, 현재는 도쿄 내에서 지역과의 유대감을 중시하는 ‘도내 보육원’ 운영에 종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그러니까 나는 학교에 간다!』, 『오토의 말』, 『오토다케 선생님의 3가지 수업』,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있다.

역자 : 남애리
라디오 방송작가로 1989년부터 음악프로그램, 토크프로그램, 시사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집필했다. 1999년 무라카미 하루키의 『먼북소리』를 읽은 뒤 홀린 듯 일본 동경으로 떠나 3년간 유학생활을 했으며, 2007년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일어일문학과 석사과정을 마쳤다. 역서로 『조크: 재패니즘을 논하다』가 있다.

  목차

책 머리에

제1장 오체불만족으로 태어나다
귀여워라|마을 응원단|파이프 의자에 앉은 여자|어머니의 결심|최우수 남우조연상|오리 둥둥 성적표|전근은 아니되오|종이기저귀의 기적|
아버지의 유언|오체만족하다면야|잣대를 버리자|어미새의 친절|휠체어 금지령|지옥의 특훈|마법의 규칙|들끓는 마그마|상담하지 않는 이
유|결혼의 조건|불행이라는 낙인

제2장 교육의 현장에 서다
스포츠에서 교육으로|회의실이 아니야|화장실에 가도 되나요|인생에 정답은 없다|자기긍정감|까만 튤립|눈물의 릴레이|모래투성이 체육복
|2분의 1의 성인식|스트라이크존을 넓히자|발달장애 아이들|붉고, 희고, 푸르고, 파란…|모두가 달라서 좋아|23가지 색깔의 색연필

제3장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다
두 마리의 괴물|첫 아이가 태어나고|형세역전|롯코의 산바람|위험해, 선풍기|아내의 말 한마디|팬티를 쓱!|위험한 함정|오늘도 많이 사랑해
|꿈속의 웨딩드레스|행복의 맨 얼굴|네 대답은 뭐니|나는 언제나 네 편

대담 오토타케 히로타다 & 이즈미야 관지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처방전
자기긍정감은 ‘건전한 자기애’|‘너를 위해서’라는 거짓말|실패를 두려워하는 ‘집단사회’|‘오솔길’에서 헤매는 사람들|‘신형우울증’은 늦은 반항기
|자기 가치관대로 살아갈 수 있는 사람

맺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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