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지식 지혜 시리즈 꿈터 그림책 38권. 90권의 책을 집필해 100번 넘게 상을 받은 작가 에릭 월터스와 100권 이상의 그림책에 그림을 그린 유진 페르난데스가 만나서 만든 고난, 역경, 연민, 긍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어렵고 힘든 케냐를 배경으로 실제 일어났던 사건을 이야기한다.
우리 아이들에게 주인공 보니페이스를 통해 아무리 힘든 시기에도 인정과 따뜻한 마음은 피어나고, 또 인정과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면서, 너그러운 배려가 사랑과 이해를 불러온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우리 아이들로 하여금 자기가 가진 것을 주변 사람들과 나누고 관용을 베풀며 더불어 사는 것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한다.
출판사 리뷰
케냐에는 물이 심각하게 부족해요. 보니페이스가 사는 보육원에도 가뭄이 들었어요.
희망의 우물이 과연 보니페이스와 보육원 친구들의 목마름을 해결해 줄 수 있을까요?친구들! 목이 마른데 물이 없어 고통스러운 적이 있었나요?
더운 날 땀이 많이 난 몸을 물이 없어 씻지 못 한 적이 있나요?
냄새나는 옷을 물이 없어 빨지 못해 며칠을 입었던 적이 있나요?
우리에게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 14시간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하는 먼 나라 케냐에서는 늘 생기는 일이랍니다.
지지시리즈 꿈터 그림책 38권 《희망의 샘물》은 90권의 책을 집필해 100번 넘게 상을 받은 작가와 100권 이상의 그림책에 그림을 그린 수상 작가가 만나서 만든 고난 역경 연민 긍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렵고 힘든 케냐를 배경으로 실제 일어났던 사건을 이야기하는 《희망의 샘물》은 우리 아이들에게 주인공 보니페이스를 통해 아무리 힘든 시기에도 인정과 따뜻한 마음은 피어나고, 또 인정과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면서, 너그러운 배려가 사랑과 이해를 불러온다는 것도 보여줍니다. 또한, 우리 아이들로 하여금 자기가 가진 것을 주변 사람들과 나누고 관용을 베풀며 더불어 사는 것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케냐의 이 지역은 매우 건조합니다. 물로 말하자면, 우기 때 일 년에 두 번 내리는 비에 모든 생명체가 의존하고 있지요. 보니페이스가 사는 보육원 근처에 가뭄이 들었어요. 자그마한 샘물에는 항상 물통이 길게 줄지어 있었어요. 가뭄이 길어지자, 동네의 유일한 샘물이 마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사람들은 물을 길러 오는 보육원 아이들을 탐탁하게 여기지 않았어요. 오늘도 샘물에 긴 줄이 늘어서 있지요. 갑작스레 이 고아들은 마을 사람들에 의해 뒷줄로 밀리고, ‘이곳 사람’이 아니라는 이유로 쫓겨났어요. 보니페이스는 어른들과 말싸움을 할 수는 없었어요. 마을 아줌마들의 성난 몸짓, 무서운 표정, 섬뜩한 눈빛에 겁이 난 보니페이스는 꾹 참고 동생들을 데리고 보육원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빈 물통과 걱정을 한 아름 안고서요.
그날 밤 보니페이스는 잠이 오지 않았어요. 헨리 원장 선생님은 마을 사람들은 자기 식구들이 먹을 물이 충분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사납게 군다고 했습니다. 보니페이스는 두려움과 불확실성에 대해 잘 알게 되었어요. 보육원에서는 우물을 파고 있었어요. 보니페이스는 공부가 끝나면 일손을 도왔지요. 드디어 우물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이제 당분간 물 걱정은 안 해도 돼요. 보육원에 우물이 생기자 보육원 아이들은 모든 것이 달라졌어요. 착한 보니페이스는 자신을 쫓아낸 마을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돕기로 하지요. 보니페이스는 주위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좋은 방법을 떠올립니다.
“지식지혜 시리즈 꿈터 그림책은?” 3-7세, 초등1-2-3학년을 위한 감성과 재미가 가득한 이야기들'지지 시리즈 꿈터 그림책'은 초등학교 1-2학년과 세살부터 일곱 살까지의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지지시리즈는 문장력 표현, 생활 습관, 사물을 관찰, 호기심, 상상력과 감성, 우정과 협동, 꿈, 용기와 자신감, 끈기, 배려, 바른 인성, 잘난 척, 이기심, 욕심, 후회, 수 개념, 시계보기, 두뇌 활성화를 위한 발음 연습,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기, 가족 사랑을 배우며, 긍정적 가치, 부정적 가치를 은연중에 깨달을 수 있게 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고난, 역경, 연민, 긍정에 대해 알며 어린 아이들을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글을 읽지 못하는 유아의 경우에도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림책을 통해 유아, 아동들의 마음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 지식지혜 시리즈의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