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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사회
불평등은 어떻게 나라를 망하게 하는가
참돌 | 부모님 | 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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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경제적·사회적 불평등을 당연하게 여기게 된 대한민국 사회의 실체를 낱낱이 폭로한 책이다. 정부와 기득권층은 1퍼센트의 이익이 나머지 99퍼센트에게도 이익이 된다고 주장하며 불평등과 차별을 합리화하고 있다. 갑질은 바로 이 왜곡된 성과주의에서 뛰쳐나온 사회적 신분 서열제의 산물이다. 놀라운 사실은 기득권 세력이 사회의 불평등과 차별을 조장하며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한 것은 현 시대의 문제만은 아니라는 점이다.

역사를 되돌아보면 신라의 기득권층은 당나라에, 고려의 기득권층은 원나라에, 조선의 기득권층은 일제에 나라를 팔아넘기며 자신들만의 이익을 추구했다. 1퍼센트의 이익을 위하여 나머지 99%의 이익을 희생시킨 것이다. 1%를 위한 불평등 속에서 부자는 갈수록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갈수록 가난해지며 불평등과 차별은 더 심해져 경제성장을 저해하고 부에 따른 신분 제도를 만들었다. 사회의 나머지 구성원들을 희생시키며 상위 계층의 이익을 추구하고 갑질을 합리화하는 것은 비도덕적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이 비효율적이라는 점이다.

<갑질사회>는 왜 우리 사회가 갑질사회가 되었는지 그 구조적 원인을 추적하며 어떻게 해결할지 매서운 질문을 던진다. 갑질하는 사람을 비판하고 공론화 시킨다고 해도 근본적인 사회문제를 그대로 둔다면 갑질사회는 변하지 않는다. 이제 갑과 을을 떠나 대한민국 사회의 모순을 인식하고 함께 해결해야 할 때이다.

  출판사 리뷰

신라는 당나라에, 고려는 원나라에, 조선은 일제에!
대한민국의 갑들은 과연 어디에 나라를 팔아넘길 것인가?
불평등과 차별로 얼룩진 대한민국을 위한 마지막 충고!


‘갑질’이라는 단어가 뉴스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세간에 뜨거운 관심을 받은 땅콩회항 사건, 욕설 파문을 일으킨 대리점 갑질 사건, 백화점 모녀 갑질 사건 등등 지금 대한민국에는 날마다 새로운 갑질 사건이 터지고 있다. 그들이 ‘갑질’을 할 권리는 누구에게 어떻게 받은 것일까?
《갑질사회》는 경제적·사회적 불평등을 당연하게 여기게 된 대한민국 사회의 실체를 낱낱이 폭로한 책이다. 정부와 기득권층은 1퍼센트의 이익이 나머지 99퍼센트에게도 이익이 된다고 주장하며 불평등과 차별을 합리화하고 있다. 갑질은 바로 이 왜곡된 성과주의에서 뛰쳐나온 사회적 신분 서열제의 산물이다. 놀라운 사실은 기득권 세력이 사회의 불평등과 차별을 조장하며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한 것은 현 시대의 문제만은 아니라는 점이다. 역사를 되돌아보면 신라의 기득권층은 당나라에, 고려의 기득권층은 원나라에, 조선의 기득권층은 일제에 나라를 팔아넘기며 자신들만의 이익을 추구했다. 1퍼센트의 이익을 위하여 나머지 99%의 이익을 희생시킨 것이다. 1%를 위한 불평등 속에서 부자는 갈수록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갈수록 가난해지며 불평등과 차별은 더 심해져 경제성장을 저해하고 부에 따른 신분 제도를 만들었다. 사회의 나머지 구성원들을 희생시키며 상위 계층의 이익을 추구하고 갑질을 합리화하는 것은 비도덕적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이 비효율적이라는 점이다.
《갑질사회》는 왜 우리 사회가 갑질사회가 되었는지 그 구조적 원인을 추적하며 어떻게 해결할지 매서운 질문을 던진다. 갑질하는 사람을 비판하고 공론화 시킨다고 해도 근본적인 사회문제를 그대로 둔다면 갑질사회는 변하지 않는다. 이제 갑과 을을 떠나 대한민국 사회의 모순을 인식하고 함께 해결해야 할 때이다.

기득권층의 갑질,
단순히 현 시대만의 문제인걸까?

인류 역사를 보면 기득권층이 만든 계급과 위계로 인한 차별과 불평등은 극심했으며, 그들의 갑질은 항상 정당화 되어 왔다. 기득권층은 항상 부와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오로지 자신의 이득만을 위한 배신의 전략도 불사하면서 심각한 불평등을 만들었다. 기득권층이 지키는 것은 오직 자신들의 권력뿐이라는 것은 우리나라 역사 속의 신라, 고려, 조선의 예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신라의 기득권층은 당에게 영토를 넘겼다. 고려의 기득권층은 원나라에, 조선의 기득권층은 일제에 나라를 팔아넘겼다. 기득권층에게는 나라가 없었다. 오로지 자신의 이익을 유지해야 한다는 절대 명제를 위한 거대한 갑질만이 있을 뿐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기득권층의 비정한 욕망은 대부분의 백성들이 피폐해지는 극단적인 양극화를 만들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시초가 되었다.
한 사회의 기득권층이 자신들의 자리 유지에만 급급하면 나라가 어떻게 몰락할까? 반대로 평등한 사회를 구축한 나라는 어떻게 사회 구성원의 협력을 이끌어 냈을까? 저자는 구체적으로 두 경우를 비교하며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이제 《갑질사회》를 통해 기득권층의 갑질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 제대로 해결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할 때이다.

불평등은 어떻게 나라를 망하게 하는가?
비정한 갑질 사회에 던지는 날카로운 충고

도대체 무엇이 갑에게 마음대로 을의 무릎을 꿇리며 모욕하고 갑질할 수 있는 권리를 주었을까? 원래 갑과 을은 계약서 상의 용어로 수평적 나열에 불과했다. 하지만 날마다 터지는 갑질 사건을 보면 갑과 을은 서류 위에서만 존재하지 않는다. 전혀 모르는 사이여도 갑과 을이라는 것만으로 순식간에 갑이 을을 지배한다. 지금 한국 사회에서는 갑을 관계가 분명한 상하관계로 인식되고 있다. 이런 갑질은 단지 소수 기득권층만의 문제에서 그치지 않고, 계급을 더욱 세분화하면서 을의 입장에 있었던

  작가 소개

저자 : 최환석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며 현재 대구에서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부처와 세종대왕이다. 부처를 종교로서 섬기는 것은 아니다. 불교에 귀의한 사람들이 삭발했던 이유는 당시 머리 모양으로 신분과 계급을 구분하던 사회의 부당함에 항거하여 차별을 없애고 평등을 추구했기 때문이다. 부처의 사상은 비록 계급을 타파하지는 못했으나, 당시 사회에 큰 충격과 감명을 안기며 종교로 승화되어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세종대왕은 한글이라는 글자를 창제하여 양반들이 한자로 독점하던 권력을 백성들에게 나누어주었다. 비록 봉건적 사회구조로 인하여 바로 어떤 변화가 나타나기는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강력한 힘을 발휘하여 지금은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한글을 쓰게되었다. 이제 그 힘을 빌려 많은 사람이 자신의 생각과 사상을 전파하고 있다. 모두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역사적 노력의 누적이 여기 이 책에까지 미쳤다고 생각한다. 비록 이 책 한 권이 바로 어떤 영향을 일으켜 사회를 개선하기 어려울지라도 작은 울림과 흔들림이 계속 모이면 틀림없이 큰 역사적 변화를 맞이할 수 있으리라고 믿고 있다. 그 신념의 하나로2013년 겨울에 《나는 한국경제보다 교육이 더 불안하다》를 세상에 내놓기도 했다.

  목차

들어가며 ㆍ 12

Part 1 왜 신라가 삼국을 통일했을까

중앙집권화의 함정ㆍ 23
베네수엘라와 필리핀은 왜 추락했을까ㆍ 27
무엇이 패턴인가ㆍ 36
우리 마음속의 회계사ㆍ 38
포용적인 제도가 발전하는 이유ㆍ 43
또 다른 선택ㆍ 47
다시 삼국시대로ㆍ 51
반복되는 패턴ㆍ 58
왜 역사는 반복되는가ㆍ 66

Part 2 갑질의 완성: 왜 차별은 더 심해지고 있을까?

당신은 저를 차별하시겠습니까? ㆍ 71
나는 당신을 차별하지 않습니다, 돈만 주신다면ㆍ 75
만연한 경제적 차별ㆍ 78
평등을 위한 차별ㆍ82
차별은 유산이다ㆍ 87
장그래가 낙하산을 탈 수밖에 없는 이유ㆍ 92
고장 난 자본주의인가, 자본주의는 원래 고장 난 것인가ㆍ 96
성장하는데도 왜 결핍은 심해지는가ㆍ102
결핍은 차별을 부른다ㆍ110
교육 시스템의 진화ㆍ113

Part 3 왜 교육개혁 정책을 못 받아들이는가

공부 잘하는 사람이 좋은 대학 가는 게 무엇이 문제입니까 ?ㆍ119
우리는 보상을 기대하고, 기대는 중독을 부른다ㆍ123
손해 본다는 두려움ㆍ127
부서지지 않는 믿음ㆍ134
통제의 믿음ㆍ142
새로운 사상과 이론은 어떻게 받아들여지는가ㆍ 146

Part 4 기회의 불평등

국공립대학 통합 네트워크ㆍ155
왜 받아들이기 힘든가ㆍ157
서울대, 뜨거운 감자 그리고 비판들ㆍ161
비판에 대한 비판ㆍ163
과연 교육은 사회적 성공의 지름길인가ㆍ172
대학은 왜 비싼가ㆍ181

Part 5 불평등의 일상화

출산율 저하와 노후 대비ㆍ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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