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천연두 백신의 선구자 에드워드 제너
미국의 전설적인 문학가 어니스트 헤밍웨이
중국을 통일한 한나라의 황제 유방
성공한 사람들의 듣기 방법은 무엇이 다를까?지나가는 말도 흘려듣지 않았던 에드워드 제너는 천연두 백신을 만들었고,
매사에 적극적으로 귀 기울였던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위대한 작품을 탄생시켰고,
아랫사람의 말도 새겨들었던 유방은 중국을 통일하고 한나라를 세울 수 있었어요.
이들은 모두 작은 말 한마디도 귀 기울여 듣는 ‘경청’을 했답니다.
경청의 중요성을 알고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일 줄 알았기에,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고 성공할 수 있었던 거예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성공을 가져다주는 경청의 힘, 궁금하지 않나요?
이 책을 통해 경청이 지닌 특별한 힘을 만나 보세요!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어요!세계적인 토크 쇼 진행자인 래리 킹을 알고 있나요? 래리 킹은 자신의 자서전에서 인생에서 성공하려면 말을 잘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렇게 말했어요.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잘 듣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이해하며 공감할 줄 알아야 대화를 잘 이끌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뜻이지요. 래리 킹뿐만이 아니에요. 성공한 위인들의 인생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모두 살던 시대도, 나라도 각각 다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어요. 바로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 습관이 있었던 것이지요. 이들은 지나가는 말도 흘려듣지 않았고, 말 한마디도 편견 없이 주의 깊게 들었어요. 그리고 경청한 말 한마디를 실마리로 삼아 위기를 이겨 내고 꿈을 이룰 수 있었지요.
성공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가졌던 경청은 도대체 어떤 습관일까요? 《어린이를 위한 경청의 힘》에서는 어린이가 소홀하게 여기기 쉬운 ‘경청’이 가진 힘을 위인 15명의 재미있는 일화를 통해 자세히 알려 주고 있어요. 위인들이 지녔던 성공의 힘, 경청을 알고 실천하면서 커다란 꿈을 이루는 어린이가 되어 보세요!
경청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꼭 필요한 습관이에요!최근 들어 경청에 대한 관심이 사회적으로 높아지고 있어요. 경청을 못하는 아이는 주의력이 결핍되어 학습 부진으로까지 이어진다는 연구 결과는 큰 주목을 받았어요. 또한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으로 또래 관계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의 경우, 기본적인 해결 방안을 경청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의견이 큰 공감을 얻었지요.
경청은 단순하게 말소리를 귀로 듣는 것이 아니에요. 마음으로 들으며 공감하고, 이해하고, 나에게 필요한 부분을 걸러 내 듣는 것이 바로 경청이지요. 경청을 잘하게 되면 주변 사람들의 마음과 소통하고 신뢰를 쌓으면서 자연스럽게 인간관계도 좋아져요. 또 많은 지식과 정보도 쉽게 습득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어 학업 성적도 쑥쑥 키울 수 있어요. 이처럼 경청은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태도랍니다.
《어린이를 위한 경청의 힘》을 읽고 성공한 위인들의 삶을 배우며,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경청의 중요성을 직접 느껴 보세요. 위인들이 경청을 통해 성공했듯이, 경청은 여러분이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라나는 데 큰 힘이 될 거예요!
경청, 이렇게 하면 잘 들을 수 있어요!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요. ‘어떻게 하면 잘 들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그만큼 경청의 중요성은 대강 넘기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이지요. 하지만 제대로 경청하는 것은 청산유수로 말하는 것보다 더 놀라운 효과를 만들어요. 여러분은 평소에 얼마나 제대로 경청하고 있나요?
나의 경청하는 태도를 돌아보고, 경청하는 습관을 만들고 싶다면 《어린이를 위한 경청의 힘》을 읽어 보세요. 이야기를 경청하기 위한 기초적인 방법부터 경청할 때의 자세, 관계를 돈독하게 하며 마음을 위로해 주는 경청 방법 등등 위인들의 훌륭한 경청 습관을 몸으로 익힐 수 있는 알찬 내용이 담겨 있어요. 경청의 하나부터 열까지 쉽고 자세하게 알려 주는 이 책을 통해 경청하는 방법을 직접 익혀 보세요. 열 번 말하는 것보다 한 번 제대로 경청하는 것이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데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거예요!

공자는 나이 60세를 ‘이순’이라고 말했어요. 이순이란 귀가 순해진다는 뜻으로, 공자는 60세가 되어서야 생각하는 것이 원만하여 어떤 말이든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어요. 그만큼 경청이 쉽지 않다는 뜻이지요.
- 〈공자〉 중에서
“그렇다면 백성들의 의견도 들어 봐야겠다! 전국의 백성들이 새로운 조세법을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조사하도록 하여라.”
이렇게 세종 대왕은 조선 최초로 여론 조사를 실시하였어요. 이는 매우 놀라운 일이었는데, 당시 나랏일은 왕이 신하들과 의논하여 결정했어요. 안건을 내면 신하들의 찬반 의견을 듣고, 그 안건을 실제로 행할지 결정했지요. 나랏일에 대해 백성들의 의견을 묻는 일은 없었어요.
- 〈세종 대왕〉 중에서
“난 천연두에 걸리지 않을 거라네. 몇 년 전에 우두를 앓았거든!”
“나도 그래. 어릴 때 우두에 걸려서 그런지 지금껏 천연두에 걸리지 않았거든.”
순간, 제너의 머릿속에는 어릴 때 들었던 여인의 말이 떠올랐어요. 어쩌면 천연두에 걸리지 않을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강한 예감이 들었어요.
- 〈에드워드 제너〉 중에서
욘긴타바 왕의 명령에 따라 회의가 시작되었어요. 만델라는 부족 회의의 모습을 눈에 담았어요. 특히 욘긴타바 왕을 눈여겨보았지요.
‘욘긴타바 왕은 절대로 먼저 의견을 말하지 않는구나.’
욘긴타바 왕은 가만히 앉아, 사람들이 내는 의견을 신중하게 들었어요.
- 〈넬슨 만델라〉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