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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감
어쩌다 아내란 걸 하고 있을까?
다반 | 부모님 |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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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육아와 집안일에 지친 아내를 위해 퇴근 후 따스한 말과 함께 사랑스럽게 안아 주는 남편을 상상하고 있다면, 당신은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임이 분명하다. 매너 좋고 지적이며, 합리적이고 깔끔하며, 호감형의 그 남자는 결혼과 동시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괴상한 생물체인 남편으로 변해 아내에게 눈엣가시 같은 존재가 되어 버린다.

바로 <남편도감 - 어쩌다 아내란 걸 하고 있을까?>는 오늘도 어김없이 아내를 '황당'과 '분노'라는 단어에 휩싸이게 만드는 남편의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행동 사례를 집대성한 일종의 남편 관찰 보고서이다. 도대체 왜? 어째서 내 남편은 엉망진창인 것일까? 이런 혼자만의 고민과 스트레스 따위는 버려두자.

재미난 일러스트와 아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로 가득한 이 책을 통해 "세상의 모든 남편은 모두 그래"라는 체념 섞인 웃음과 함께 남편에 대한 스트레스를 완전히 날려 버리기를 바란다. 뭇 남편들에게는 당혹감을 뭇 아내들에게는 환희를 주는 이 책을 통해 아내들의 기분 전환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줄 수 있기를 바라며, 한 단계 발전되고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부부관계를 위하여 가급적 부부가 함께 읽기를 권한다.

  출판사 리뷰

사회에서는 결코 볼 수 없고, 가정 안에서만 살아 숨 쉬며
꽤나 신경에 거슬리고 불편한 생물에 관한 이야기!


육아와 집안일에 지친 아내를 위해 퇴근 후 따스한 말과 함께 사랑스럽게 안아 주는 남편을 상상하고 있다면, 당신은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임이 분명하다. 매너 좋고 지적이며, 합리적이고 깔끔하며, 호감형의 그 남자는 결혼과 동시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괴상한 생물체인 남편으로 변해 아내에게 눈엣가시 같은 존재가 되어 버린다. 바로 『남편도감 - 어쩌다 아내란 걸 하고 있을까?』는 오늘도 어김없이 아내를 ‘황당’과 ‘분노’라는 단어에 휩싸이게 만드는 남편의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행동 사례를 집대성한 일종의 남편 관찰 보고서이다. 도대체 왜? 어째서 내 남편은 엉망진창인 것일까?
이런 혼자만의 고민과 스트레스 따위는 버려두자. 재미난 일러스트와 아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로 가득한 이 책을 통해 “세상의 모든 남편은 모두 그래”라는 체념 섞인 웃음과 함께 남편에 대한 스트레스를 완전히 날려 버리기를 바란다. 뭇 남편들에게는 당혹감을 뭇 아내들에게는 환희를 주는 이 책을 통해 아내들의 기분 전환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줄 수 있기를 바라며, 한 단계 발전되고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부부관계를 위하여 가급적 부부가 함께 읽기를 권한다.

“이 책의 모델은 내 남편이 확실하다는......”
야, 너, 인간아, 이 양반, 웬수, 화상 등으로 불리는 남편에 관한 황당(?) 보고서


자! 우리 주변의 결혼한 여성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그들에게 관심사는 오직 육아와 아이 교육, 요리, 쇼핑에만 국한되어 있어 보이지만, 그 안을 자세히 살펴보면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아내들이 하는 이야기의 절반은 웬만하면 좋은 이야기로 분류될 수 없는 남편의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마치 아내의 유일한 관심사와 적은 남편이라는 듯. 사회에서는 번듯한 이미지로 선후배의 존경을 받으며 살고 있는 대다수의 남편들이 집에서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변하기에 이토록 아내들의 입을 닳고 마르게 하는 것인가? 자신의 남편에 대한 치밀한 관찰과 더불어 오랜 시간 다양한 아내들의 취재를 통해 알아낸 남편들의 황당무계(?)한 이야기와 저자의 센스 있는 글,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이 책을 세상 모든 아내들에게 바친다.

남편이 아내에게 소중한 것은 오직, 남편이 출타했을 때뿐이다.

세상에 위대한 남편은 없고 황당한 남편만 있다? 우리가 아는 소크라테스, 모차르트, 에디슨, 채플린, 피카소, 아인슈타인 등이 인류를 대표하는 위인임에는 분명하지만, 집안에서 아내의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이보다도 더욱 황당한 남편은 없다는 것을 책을 통해서 엿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라는 멋진 말을 남긴 세계적인 희극 배우 찰리 채플린의 경우 세 번의 결혼 상대가 모두 미성년자로 매번 어린 아내에게 흥미를 잃고 진흙탕 이혼 소송을 일으키는 남편으로서는 아주 큰 문제아였다는 사실. 역시나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성공한 사람도 남편으로서는 빵점에 가까운 것을 보면 어쩌면 내 남편이 더욱 괜찮다는 생각도 들 수 있다. 이처럼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내 남편과 흡사하거나 아니면 더 심한 이야기에 웃고 즐기며 충분히 스트레스를 해소했으면, 이제는 아내의 입장에서 남편과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원만한 부부관계를 위하여 조금씩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은 어떨까? 세계적인 대문호가 <남편이 아내에게 소중한 것은 오직, 남편이 출타했을 뿐이다>라는 말을 남겼다고도 하는데, 이 말을 곱씹어 생각하면 결국 옆에 있으면 눈엣가시처럼 여겨지지만 막상 없어지고 나면 결국 아내에게 가장 소중하고 필요한 존재는 남편이 아닐까?

  작가 소개

저자 : 이노우에 미노루
1974년 효고현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겸 작가.
코난 대학 졸업 후, 광고 에이전시 영업직 등을 거쳐 2000년에 일러스트레이터로 데뷔.
여행 잡지 『무크mook』와 역사책 등에서 일러스트나 만화를 그리는 한편,
술 관련 잡지 등에서 칼럼이나 기사를 기고.
타고난 문학편력을 살려서 2013년에 코믹 에세이『만약에 무라사키 시키부가 대기업의 OL이었다면』을 발간, 웃기는 고전 입문서로서 호평을 얻음.
역사나 살아 있는 생물에 관심이 많은 두 딸을 둔 어머니.

역자 : 한태준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영화영상학과에서 [일본 영화의 그로테스크성을 통한 근대속 전근대성의 의미 -에도가와 란포 소설의 각색 영화를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전공분야는 영화이론에서 일본영화에 나타나는 근대적 표상에 대한 연구이다. 졸업 후 대학경제 잡지에 약 1년간 영화 리뷰를 기고하였고 문화학교 서울 저서『스즈키 세이준, 폭력의 엘레지』주요작품소개를 부분 기고하였다. 그 외에 서울 아트 시네마에서 [인협영화특별전], [마쓰무라 야스조 특별전],[요시다 기주 특별전] 관련 아티클을 기고하였다. 번역서로는 도서출판 갈무리 저서 『후쿠시마에서 부는 바람』에서 시부야노조무 교수의 소논문「사회적 비용의 전복」을 번역하였다. 이 세상 모든 빵점남편들 중 한 명.

  목차

제1장 남편의 기본적인 생태
제2장 다양한 남편
제3장 남편 동물원
제4장 남편 위인전
제5장 남편의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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