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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백우선
1953년 전남 광양 출생1981년 『현대시학』 등단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시집 『우리는 하루를 해처럼은 넘을 수가 없나』 『춤추는 시』 『길에 핀 꽃』 『봄비는 옆으로 내린다』 『미술관에서 사랑하기』 『봄의 프로펠러』동시집 『느낌표 내 몸』 『지하철의 나비 떼』이메일 woo-sun777@hanmail.net
제1부 아이들의 웃음보는 이렇게 데굴대지요
모과
큰 귀
몰래 나는 돌
산에서 보았다
뻐꾸기
쥐
석류
꽃은 숨어도
산에 가서
제2부 곶감은 와락 혀랑 끌어안는다
비행기
손톱
샤워
엄마
엄마 베개
엄마 잎
학
노점 고구마
눈요기
제3부 얏호! 역전승, 역전승! 엉덩이가 드을썩
가지째 받은 사과
땅콩
민수 연필
지우개
회장
운동회
저녁 해
달
지하철의 나비 떼
제4부 고양이가 자랑하자 애견이 자랑한다
멸치
전어
이팝꽃
국수
무밭의 무
불낙전골
플라스틱 귀고리
자랑자랑
제5부 번쩍 들어올려 어깨 가마를 태우고
화살
후쿠시마 저승사자
북극제비갈매기
함께 웃는다
금메달
평화의 섬
평화의 소녀상
어떤 여행
덧붙이는 말
모두께 드리는 잔칫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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