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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 팝니다
씨드북 | 3-4학년 | 201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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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사가 두려운 11살 소년의 좌충우돌 생활동화. 생후 2개월에 입양된 사이러스는 부모님과 동생과 함께 '단풍나무길'의 2층집에서 너무나 씩씩하게 잘 지낸다. 어느 날 이사를 가야 한다는 소식을 듣기 전까지는. 단란한 행복이 집과 함께 사라질까봐 많이 걱정되는 사이러스는 어항 째 옮겨 갈 수 있는 금붕어 아이슈타인이 진심 부러울 뿐이다. 손 놓고 멍하니 있다가는 보금자리를 잃을까 두려워 부모님 몰래 집이 팔리지 않도록 작전을 개시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이사가 두려운 11살 소년의 좌충우돌 생활동화
집은 보금자리이고 터전이고 뿌리이다. 요즘은 유치원부터 시작되는 공교육 학제는 물론이거니와 학원지구에 맞추어 이사를 다니는 것이 한국의 현실이다. 어른들의 미래지향적이고 합리적인 계산에 아이들의 마음은 다치고 작아지기도 한다는 것을 작가는 전하고 있다.
생후 2개월에 입양된 11살 사이러스는 겁쟁이지만 형이라면 죽고 못 사는 동생 루디와 평화로운 일상을 지내고 있다. 벌목공으로 일하는 아버지의 일이 줄어 시골로 이사 가게 되자 불안해진 사이러스는 부동산 중개업자 마샤 아주머니의 모든 일을 방해하며 집을 지키려 애쓴다. 사랑이 넘치는 관대한 부모님, 장난으로 점철된 형제간의 끈끈한 관계, 이상하지만 재미있는 고양이, 사람보다 똑똑한 머리 큰 금붕어 아이슈타인, 익살스런 일러스트속에 따뜻한 이야기가 잘 녹아있다. 누구나 쉽게 공감하며 단숨에 읽어나갈 유쾌한 생활밀착형 동화이다. 아마 유일한 문제점이라면 어린 독자들이 책 속의 감자총(물총처럼 생겼으나 감자 조각을 내뿜는 그것)을 만들어 쏘아 대 집 안 곳곳에 감자싹이 돋아 날 거라는 정도 일까?

  작가 소개

저자 : 사라 캐시디
유스 호스텔 매니저, 신문기자로 일했으며 캐나다의 다섯 주에서 나무 심는 사람으로 일한 적이 있습니다. 그녀의 시, 소설과 기사들은 널리 출판 되었으며, 골드 내셔널 매거진 상을 수상했습니다. 세 아이와 캐나다 브리티쉬 컬럼비아주 빅토리아에서 살고 있습니다.

  목차

작가 서문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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