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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쟁이숲에 놀러 와!
낮은산 | 3-4학년 |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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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낮은산 작은숲 시리즈 19권. 수다쟁이숲에서 흙요정 마루와 동물 친구들이 한 해 동안 살아가는 이야기 다섯 편이 담겨 있다. 작가 신주선은 특유의 발랄하고 귀여운 상상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흙요정 마루와 꼬마 두더지 뽀리, 반달곰 쭈머와 불용 후후 등 수다쟁이숲 친구들이 벌이는 이야기를 가슴 찡하게 풀어낸다.

수다쟁이숲 친구들은 우리 아이들과 닮았다. 이 아이들은 인정받고 싶고, 남들보다 더 앞서가고 싶고, 그러면서 두려움에 휩싸이기도 하며 좌충우돌 부딪힌다. 그래도 이 아이들이 마음 놓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것은 수다쟁이숲이 든든하고 따뜻한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투박하지만 맘 좋은 수다쟁이숲 이웃들이 만들어 내는 작은 이야기들 한 편 한 편은 언제 만나도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때로는 투닥투닥 싸워도 언제나 토닥토닥 함께하는
수다쟁이숲 친구들의 가슴 찡한 이야기!


심심할 때,
마음이 허전해서 따스한 이야기가 그리울 때,
책장을 들추고 크게 한 발 내디뎌 봐요.
수다쟁이숲에 놀러 와요.

언제 가도 좋은 수다쟁이숲


새봄 연둣빛 새싹이 나오기 시작할 때, 뜨거운 여름 햇볕이 머리 위로 내리쬘 때, 울긋불긋 물든 나뭇잎이 하나둘 떨어질 때, 온 세상이 흰 눈으로 덮일 때, 언제라도 좋아요. 수다쟁이숲에는 시원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하니까요. 수다쟁이숲에서는 바람이 잠잠할 때도 늘 바스락바스락, 재잘재잘 이야기 소리가 들려옵니다.
작가 신주선은 특유의 발랄하고 귀여운 상상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흙요정 마루와 꼬마 두더지 뽀리, 심술쟁이 반달곰 쭈머와 불용 후후 등 수다쟁이숲 친구들이 벌이는 이야기를 가슴 찡하게 풀어냅니다. 언제 가도 좋은 숲처럼, 언제 펼쳐 봐도 좋은 이야기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다른 듯 닮은 세상 속 이야기

수다쟁이숲은 우리가 사는 세상과는 다른 곳 같지만, 가만히 그 속을 들여다보면 꽤 많이 닮았습니다. 저마다 생김새도 다르고 성격도 다른 동물들이 벌이는 일들을 보며 킥킥거리며 웃다가, 코끝이 찡해지다가, 어느새 이 친구들과 정이 들어 버릴지도 모릅니다.
「쑥쑥이 거름을 찾아라」에는 남보다 더 많이 먹고 싶고, 빨리 크고 싶은 욕심쟁이들이 나옵니다. 그래서 흙요정 마루가 봄맞이 준비로 힘들게 만든 ‘쑥쑥이 거름’을 훔쳐 가서 엉뚱한 일을 벌이지요. 「불용 후후」에서는 고향에서 쫓겨난 외톨이 불용 후후를 돕기 위해 나선 마루와 뽀리의 모험이 긴박하게 펼쳐집니다. 「가시귀황소등번개발톱」에서는 밤마다 나타나는 정체 모를 괴물 때문에 두려움에 벌벌 떠는 수다쟁이숲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수다쟁이숲 친구들은 우리 아이들과 닮았습니다. 이 아이들은 인정받고 싶고, 남들보다 더 앞서가고 싶고, 그러면서 두려움에 휩싸이기도 하며 좌충우돌 부딪힙니다. 그래도 이 아이들이 마음 놓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것은 수다쟁이숲이 든든하고 따뜻한 공동체이기 때문일 거예요. 수다쟁이숲과 우리 아이들이 지금 살아가는 세상은 얼마나 다르고, 또 얼마나 닮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이 이야기가 ‘수다쟁이숲’이라는 비현실적인 공간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루면서도, 우리와 동떨어진 먼 곳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들이 사는 세상의 이야기로 읽히는 이유입니다.

마음이 따듯해지는 동화 본연의 맛

「조상님 대결」에서 꼬마 두더지 뽀리는 힘센 반달곰 쭈머에게 한 대 맞고 집으로 돌아와 속상해합니다. 이 모습을 본 아빠 두더지는 뽀리에게 사실 두더지는 반달곰보다 훨씬 훌륭한 동물이라며, 두더지의 조상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뽀리를 위로하기 위한 아빠의 이야기에 뽀리는 깨알 같은 눈을 별처럼 반짝이지요. 「수다쟁이숲의 겨울」에서는 나이도 많고 몸도 아픈 노루 할머니가 등장합니다. 골골대던 노루 할머니는 깊은 잠을 한 번 푹 자는 게 소원이지요. 이 이야기를 들은 수다쟁이숲 동물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노루 할머니를 찾아와 소중한 겨울잠을 나누어 줍니다.
아빠 두더지의 이야기를 듣고 눈을 반짝이는 뽀리의 모습에서, 그리고 선물 받은 겨울잠 덕분에 한겨울에 이불까지 차 내며 쿨쿨 잠에 빠진 노루 할머니의 모습에서, 우리가 동화를 읽고 동화를 좋아하는 이유를 다시 발견하게 됩니다. 이야기를 읽으며 나도 모르게 미소 짓고, 좋은 친구를 만난 듯 마음이 뿌듯해지고, 세상을 좀 더 따듯하고 투명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싶어지니까요. 심심할 때, 마음이 허전해서 따스한 이야기가 그리울 때, 『수다쟁이숲에 놀러 와!』에 담긴 작은 이야기들 한 편 한 편을 만나 보세요. 투박하지만 맘 좋은 수다쟁이숲 이웃들이 언제 만나도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거예요.




  작가 소개

저자 : 신주선
1974년 경남 통영군에서 태어났습니다. 그 뒤 부산으로 이사 와, 지금은 봉래산 발치의 산자락에 나무처럼, 청설모처럼, 개미처럼 기대어 삽니다. 늘 마주보며 살아온 숲의 시원스러운 푸름, 날마다 모습을 달리하는 천변만화를 이야기에 담고 싶습니다. 제7회 MBC동화대상에 단편이 당선되었고, 2002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으랏차차 도깨비죽』『우주목욕선 푸른고래호』『물미르 이야기』가 있습니다.

  목차

1. 쑥쑥이 거름을 찾아라
2. 조상님 대결
3. 불용 후후
4. 가시귀황소등번개발톱
5. 수다쟁이숲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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