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공룡 때문이야! 이미지

공룡 때문이야!
휴먼어린이 | 3-4학년 | 2015.06.15
  • 정가
  • 9,800원
  • 판매가
  • 8,820원 (10% 할인)
  • S포인트
  • 441P (5% 적립)
  • 상세정보
  • 18.5x23.5 | 0.320Kg | 119p
  • ISBN
  • 978896591267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휴먼어린이 저학년 문고 시리즈 2권. 어린이들을 열광하게 하는 최고의 판타지, 공룡을 소재로 어린 형제가 아찔하고 스릴 넘치는 공룡 소탕 작전을 펼치는 저학년 동화이다. 주인공들은 미지의 세계를 모험하고 함께 상상하면서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따뜻한 우애를 확인하고 알아간다. 한창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한껏 고무시키는 공룡과 무한한 상상을 하며 이를 거침없이 표현해 내는 자유로움을 통해 이야기의 힘, 상상의 힘까지 만날 수 있다.

공룡과 컴퓨터 게임을 소재로, 아옹다옹하던 형제가 긴장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공룡 작전’을 함께 펼치며 서로에 대한 우애를 깨달아 가는 이야기이다. 기괴한 생김새, 무시무시한 몸집, 지구상에서 사라져 버린 공룡 이야기에 어린이들은 늘 열광한다. 공룡은 아이들을 미지의 세상으로 인도하는 친구이자 자유로운 상상을 자극하는 존재이다.

이 책에서는 이런 공룡의 매력이 환상적으로 펼쳐져 있다. 컴퓨터 게임 속 티라노사우루스가 모니터 밖으로 튀어나오기도 하고 무시무시한 공룡이 숨어 사는 으스스한 지하 보일러실에서 공룡 소탕 작전이 펼쳐지기도 한다. 형제와 공룡들이 펼치는 위험천만한 에피소드들은 어린이 독자에게 재미와 흥미를 주는 동시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오늘도 동생이 없어졌으면 하고 빌었어요.
내 동생은 못 말리는 떼쟁이에다
내 ‘공룡 기르기’ 게임을 매번 방해하는 훼방꾼이거든요.
그런데 폭풍우 치는 어느 날, 정말 동생이 사라졌어요.
컴퓨터 속 공룡들도 몽땅요!
아이들을 해친다는 티라노사우루스가
진짜 나타난 걸까요?
동생이 자꾸만 걱정되는 건 왜일까요?


《공룡 때문이야!》는 어린이들을 열광하게 하는 최고의 판타지, 공룡을 소재로 어린 형제가 아찔하고 스릴 넘치는 공룡 소탕 작전을 펼치는 저학년 동화입니다. 주인공들은 미지의 세계를 모험하고 함께 상상하면서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따뜻한 우애를 확인하고 알아갑니다. 한창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한껏 고무시키는 공룡과 무한한 상상을 하며 이를 거침없이 표현해 내는 자유로움을 통해 이야기의 힘, 상상의 힘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1. 공룡, 어린이들이 가장 열광하는 최고의 판타지
《공룡 때문이야!》는 공룡과 컴퓨터 게임을 소재로, 아옹다옹하던 형제가 긴장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공룡 작전’을 함께 펼치며 서로에 대한 우애를 깨달아 가는 이야기입니다. 기괴한 생김새, 무시무시한 몸집, 지구상에서 사라져 버린 공룡 이야기에 어린이들은 늘 열광합니다. 공룡은 아이들을 미지의 세상으로 인도하는 친구이자 자유로운 상상을 자극하는 존재이지요. 이 책에서는 이런 공룡의 매력이 환상적으로 펼쳐져 있습니다. 컴퓨터 게임 속 티라노사우루스가 모니터 밖으로 튀어나오기도 하고 무시무시한 공룡이 숨어 사는 으스스한 지하 보일러실에서 공룡 소탕 작전이 펼쳐지기도 합니다. 형제와 공룡들이 펼치는 위험천만한 에피소드들은 어린이 독자에게 재미와 흥미를 주는 동시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 책을 쓴 정미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면서 그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놀이를 하며 무엇을 상상하는지 세심하게 관찰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가장 열광하는 공룡과 컴퓨터 게임을 소재로 하여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형제간의 크고 작은 문제를 따뜻하게 풀어냈습니다. 일러스트를 그린 유설화 작가는 생생한 그림과 다채로운 채색으로 어린이들의 표정과 몸짓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습니다. 금방이라도 책에서 튀어나올 것 같은 공룡들은 어린이 독자들이 보기만 해도 이야기 속에 푹 빠지기에 충분합니다.

2. 형제간의 우애를 그린 따뜻한 동화
하지만 이 동화는 단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등장시킨 흥미로운 이야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형제, 자매, 친구, 부모 사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관계들을 배워 나가고 있는 어린이들이라면 깊이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는 사랑과 우애에 대한 이야기로 따뜻한 감동을 불어넣습니다.
동생 기웅이는 형 기찬이가 제일 좋아하는 ‘공룡 기르기’ 게임을 늘 방해합니다. 기찬이는 동생이 사라져 버렸으면 하고 바라지요. 그래서 게임 속 사나운 티라노사우루스가 모니터 밖으로 튀어나와 아이들을 삼킨다는 거짓말로 동생에게 겁을 줍니다. 그런데 폭풍이 치는 어느 날, 정말 동생이 사라집니다. 동생이 없으면 하고 바라던 마음은 금세 걱정과 불안으로 바뀝니다.
기찬이는 동생을 찾기 위해 두려움을 무릅쓰고 ‘공룡 작전’을 펼칩니다. 지하 보일러실에서 한바탕 소동을 펼친 기찬이의 마음은 한 뼘 더 자라납니다. 귀찮고 밉상스럽기만 하던 동생의 소중함도 함께 자라납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기찬이의 스릴 넘치는 공룡 작전과 동생에게 굳어 있던 마음이 눈 녹듯 풀어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린이 독자들도 자기 주변의 사랑스럽고 소중한 관계들을 새로이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입니다.

‘빨리 나아! 거짓말쟁이가 작가가 된 얘기를 해 줄게. 기웅아, 사랑해!’
깁스 위에 그림도 그렸어요. 최신형 게임기를요. 보일러실에서 가져오지 못한 내 게임기보다 백 배나 좋은 게임기를, 내 거짓말을 용서해 달라는 선물로 기웅이한테 준 거예요. 왜냐고요? 못 말리는 떼쟁이지만, 내 동생이니까요. (본문 115쪽)

3. 상상하며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스토리텔링의 힘
《공룡 때문이야!》에는 이야기 속 이야기가 숨겨져 있습니다. 주인공들이 겪는 판타지와 모험은 모두 기찬이가 지어내 만든 ‘공룡 이야기’에서 비롯됩니다. 동생을 겁주기 위해 거짓말로 시작한 이야기는 눈덩이처럼 불어나 좌충우돌 사건들을 빚어냅니다. 컴퓨터 속 공룡이 살아서 튀어나온다는 이야기를 믿은 동생은 모니터 속 공룡을 향해 레이저 총을 쏘아 댑니다. 기찬이 역시 자신이 만들어 낸 이야기 속에 빠져들어 공룡에게 잡아먹힐 것처럼 두려워하며 새로운 경험을 맛봅니다.
어린이들에게 두려움을 주는 동시에 호기심을 자극하는 공룡 이야기는 어느덧 현실을 넘어 또 다른 세상을 보여 줍니다. 엉뚱해 보이지만 기발하게 만들어 낸 이야기를 동생에게 들려주면서 둘만의 세계가 만들어지고,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가며 그 세계는 더욱 풍성해집니다. 이 책은 어린 시절의 무한한 상상과 이를 거침없이 표현해 내는 아이들의 자유로움을 통해 이야기의 힘, 상상의 힘을 더불어 선사합니다.

내 동생 기웅이 때문에 짜증 나 죽겠어요! 엄마는 틈만 나면 기웅이를 봐 달라고 하고, 기웅이는 미운 짓만 골라 해 얄미워요. 오늘도 엄마는 떼쓰는 기웅이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왔어요. 그러더니 신나게 컴퓨터 게임을 하는 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기웅이를 턱! 앉혀 놓는 거예요.

정말이지 나는 기웅이의 떼를 다 받아 줘야 하는 벌을 받은 것 같아요. 나를 골탕 먹이려고 기웅이는 일부러 더 투정 부리는 것 같고요. 그래서인지 티라노사우루스가 기웅이를 진짜로 잡아먹어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었어요.

“공룡 작전은 다음에 하자. 대신 오늘은 공룡 놀이를 하는 거야! 기웅아, 이제부터 내가 진짜 살아 있는 공룡이 될 거야. 당장 공룡 놀이 시작!”
나는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 고양이 인형을 들고, 털북숭이 공룡처럼 내 머리카락을 흩뜨리고 소리쳤어요.
“크으악~ 나는 보일러실에서 올라온 네 털북숭이 공룡이다. 기웅아!”
“내 고양이 인형이야, 공룡은 주인을 공격하지 않아! 그러니까, 형이 티라노사우루스야! 자, 덤벼라, 이 나쁜 육식 공룡아!”

  작가 소개

저자 : 정미
대학에서 음악을 공부하고 고려대학교 인문정보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습니다. 2005년 《무등일보》에 〈개미는 시동을 끄지 않는다〉가 당선되어 시인으로 등단했고, 2009년에 《이대로도 괜찮아》로 아테나 아동 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작가는 ‘되는’ 게 아니라 ‘되어 가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를 써 나가고 있으며, 2013년에 경기도 문학상 아동 소설 부문, 양평 예술 대상 문학 부문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장편 동화 《이대로도 괜찮아》가 있고, 함께 쓴 책으로는 《마음먹다》 등이 있습니다.

  목차

형은 왜 맨날 모범을 보여야 해?
못 말리는 떼쟁이 기웅이
진짜로 공룡이 나타난 거야?
진짜, 진짜, 신나는 공룡 놀이
입장 바꿔 생각해 봐!
기웅이가 사라지고
보일러실에 뭔가가 있다!
또, 또 이야기를? 으악!

작가의 말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