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책꿈 시리즈 1권. 레드브리지 아동문학상, 영국 EA 픽션 어워드, 피터스북 선정 올해의 책 최종후보작. 무섭고도 재미있으며 독창적인 소설로, 어린아이의 풍부한 상상력이 만들어 낸 존재인 ‘상상 친구’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다. 단짝 아만다를 되찾기 위해 위험하고 낯선 세상으로 용감한 걸음을 내딛는 루거의 모험은 그와 같은 상상 친구들의 도움으로 점점 재미를 더한다.
루거가 도움을 얻기 위해 새로운 친구를 찾으면서 벌어지는 코믹한 상황들을 보면 미소가 절로 나온다. 후반부 번팅과 벌이는 결전도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이 책은 어린 시절의 상상력이 어떤 것인지, 또 나이를 먹으며 어떻게 잃어 가는지 가슴 시리도록 섬세하게 풀어 나가고 있다. 동시에 엉뚱함과 천진한 재미 역시 잘 담아내고 있어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내던 동심을 일깨워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루거는 아만다의 상상 친구입니다.
아만다 말고는 아무도 루거를 볼 수 없지요.
어느 날, 상상 친구들을 잡아먹는 번팅 씨가
루거의 냄새를 맡고 나타납니다.
번팅 씨의 공격으로 아만다를 잃은 루거는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존재하지 않는 소년이 자길 상상해 줄 친구가 없이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참, 심장이 약한 친구는 번팅 씨를 조심하세요!
레드브리지 아동문학상 최종후보
영국 EA 픽션 어워드 최종후보
피터스북 선정 올해의 책 최종후보
명랑하고 활발한 소녀, 아만다는 풍부한 상상력의 소유자입니다.
어느 날 아만다는 옷장 속에서 한 소년을 발견합니다. 소년의 이름은 루거, 오직 아만다의 눈에만 보이는 상상 속의 특별한 친구이지요. 루거와 아만다는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둘도 없는 친구가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만다의 집에 어쩐지 수상한 남자가 방문합니다. 자신을 ‘번팅’이라고 밝힌 남자의 곁에는 두 아이의 눈에만 보이는 오싹한 모습의 소녀가 서 있습니다.
아만다의 엄마가 집을 비운 날, 정전이 된 집 안에서 숨바꼭질을 하던 아만다와 루거의 앞에 그 소녀가 오싹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번팅 씨가 루거의 주위를 맴돌며 루거를 노리기 시작합니다. 번팅 씨의 공격으로 아만다와 떨어지게 된 루거는 소멸할 위기에 처하고 그때부터 아만다와, 자신의 삶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끈질기게 뒤를 쫓는 번팅 씨의 손아귀에서 루거는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그리고 존재하지 않는 소년이 자길 상상해 줄 친구가 없이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오싹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의 상상 친구와 함께 떠나 보세요.
“난 절대로 널 잊지 않을 거야.”
어른들은 모든 걸 볼 수 없다고 누군가 말해 주었다.
어른들은 가끔 너무 쉽게 잊는다.
루거는 아만다 셔플업의 상상 친구입니다. 아만다의 상상력이 만들어 낸 소년으로, 아만다 말고는 아무도 루거를 볼 수 없지요. 존재하지 않지만 누군가의 친구가 되어야 한다니, 참 희한한 운명이지요?
세상에 존재하지는 않지만 루거는 아만다에게 완벽한 친구입니다. 함께 모험을 떠나고, 함께 장난을 치고, 엄마에게 꾸중을 들어야 할 때 대신 흑기사가 되어 주기도 하지요. 루거와 함께 있어 아만다의 삶에는 활력이 넘치고, 아만다와 함께 있어 루거는 존재할 수 있지요.
<세상에 없지만 완벽한 상상 친구>는 무섭고도 재미있으며 독창적인 소설입니다. 어린아이의 풍부한 상상력이 만들어 낸 존재인 ‘상상 친구’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단짝 아만다를 되찾기 위해 위험하고 낯선 세상으로 용감한 걸음을 내딛는 루거의 모험은 그와 같은 상상 친구들의 도움으로 점점 재미를 더합니다. 루거가 도움을 얻기 위해 새로운 친구를 찾으면서 벌어지는 코믹한 상황들을 보면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후반부 번팅과 벌이는 결전도 손에 땀을 쥐게 하지요.
이 책은 부모님들도 꼭 자녀와 함께 읽기를 권합니다. 어린 시절 동심이 만들어 낸 상상 친구들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잊혀서 그 존재마저 서서히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이 책은 어린 시절의 상상력이 어떤 것인지, 또 나이를 먹으며 어떻게 잃어 가는지 가슴 시리도록 섬세하게 풀어 나가고 있습니다. 동시에 엉뚱함과 천진한 재미 역시 잘 담아내고 있어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내던 동심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아기자기한 이야기를 더 돋보이게 만드는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에밀리 그래빗의 아름다운 삽화도 눈길을 끕니다. 공포와 재미, 억지스럽지 않은 감동을 안겨 주는 줄거리에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에밀리 그래빗의 삽화가 어우러져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상상 친구 루거의 모험을 함께하면서 독자는 빠르게 전개되는 이야기와
작가 소개
저자 : A. F. 해럴드
영국의 시인이자 작가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위해 글을 쓰고 공연을 합니다. 아주 많은 책과 약간의 모자 그리고 턱수염을 가지고 있지요. 여가 시간에는 무대와 학교와 집에서 일인극을 하고, 작업 시간에는 책상 앞에 앉아서 턱수염을 쓰다듬으며 글을 씁니다. 영국 레딩에서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그림 : 에밀리 그래빗
영국 브라이턴에서 태어나 8년 동안 거리를 떠돌며 살다가, 브라이턴 대학에 입학해 그림을 배웠습니다. 2005년 8월에 출간된 [늑대들(Wolves)]의 삽화로 큰 호평을 받고 맥밀런 상을 비롯한 다수의 상을 받았습니다. 이후로 국내외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독특하고 아름다운 동화책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브라이턴에서 부인과 딸과 함께 애완 쥐 두 마리를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역자 : 곽정아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부를 졸업하고, 2005년 『쉽게 읽는 신약성경』을 시작으로 50여 권의 아동서를 번역했습니다. 맑고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어 이 일을 좋아합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속 번역가로도 활동 중입니다. 주요 역서로는『리틀 프린세스 소피아』,『진실한 친구』,『더러워지면 좀 어때』,『내 인생 최고의 친구』,『젤 크고 재밌는 호기심 백과』,『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3-아무것도 만지지 마!』,『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4-유령의 성』,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5-카우걸의 모험』등이 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옷장 속의 아이
낯선 방문객
숨바꼭질
사고
안내자 진잔
중개소
새 친구
사라진 기억
위험한 계획
병원으로
재회
침입자
돌아온 프리지
내 친구, 루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