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전염병이 인류의 역사에 미친 영향과, 그 전염병을 극복하기 위해 바이러스와 백신을 끊임없이 연구해 온 의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진 질병에 대한 시각과 다양한 질병의 역사, 그리고 치료법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들려준다. 인류를 괴롭혀 온 여러 질병 가운데 환경오염의 영향이나 부실하고 잘못된 영양 섭취 때문에 발병한 질병이나 우리의 유전자에서 발견될 수 있는 여러 질병보다는, 뜻하지 않은 바이러스로 발생된 전염병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이 책은 의학사를 이끌어 간 사람들이 세운 가설과 그 가설을 증명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조금씩 밝혀지는 발견과 발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페스트에서 천연두, 소아마비와 말라리아, 에이즈와 에볼라까지, 온갖 질병을 극복하고 생명을 구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 온 의학의 역사를 살펴본다. 어린이들이 세균과 바이러스에 맞선 의학자들의 노력을 읽으면서,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전염병과의 싸움에 많은 관심을 갖도록 도와준다.
출판사 리뷰
에볼라와 메르스까지, 현재 진행형인 전염병의 공포!
★ 페스트에서 에볼라까지 전염병은 인간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 백신만 있으면 정말 모든 질병과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을까? 봄나무에서 의학도를 꿈꾸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과학 교양서 《세상을 바꾼 전염병의 역사 : 바이러스, 세균 그리고 백신》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전염병이 인류의 역사에 미친 영향과, 그 전염병을 극복하기 위해 바이러스와 백신을 끊임없이 연구해 온 의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질병에 대한 인간의 생각은 어떻게 바뀌어 왔을까? 어떻게 감염의 원인을 이해하고 전염병에 대처해 왔을까?
이 책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진 질병에 대한 시각과 다양한 질병의 역사, 그리고 치료법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들려준다. 인류를 괴롭혀 온 여러 질병 가운데 환경오염의 영향이나 부실하고 잘못된 영양 섭취 때문에 발병한 질병이나 우리의 유전자에서 발견될 수 있는 여러 질병보다는, 뜻하지 않은 바이러스로 발생된 전염병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종교와 신념의 영향으로 의학의 발달이 더디던 시절, 갑자기 창궐해 급속도로 퍼지는 전염병은 언제나 공포의 대상이었다. 전염병은 비전염성 질병에 비해 그 종류는 적지만 확산력 때문에 영향력은 매우 크다. 현대 의학이 발달하면서 전염병에 대한 공포는 조금씩 수그러들고 있으나, 계속 생겨나는 신종 바이러스로 인해 발병하는 전염병에는 여전히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아프리카를 휩쓴 에볼라와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는 메르스는 미처 치료법이 개발되기도 전에 급속도로 전염되고 있어 우리에게 큰 두려움을 안겨 주고 있다.
진화하는 바이러스에 맞서 온 인류의 끊임없는 노력을 만나다!고대 로마의 의사인 갈레노스와 주술적인 치료를 의심한 포크라테스에서부터 우두를 접종해 천연두를 예방한 제너, 최초의 백신을 만들어 광견병을 물리친 파스퇴르와 페니실린을 연구한 플레밍까지. 의학자들의 방대한 연구 자료는 인간의 몸 구석구석을 알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은 물론, 백신과 면역에 관한 놀라운 발전을 가져왔다. 이러한 의학자들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에 전염병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우리 인류는 번창해왔다.
이 책은 의학사를 이끌어 간 사람들이 세운 가설과 그 가설을 증명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조금씩 밝혀지는 발견과 발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페스트에서 천연두, 소아마비와 말라리아, 에이즈와 에볼라까지, 온갖 질병을 극복하고 생명을 구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 온 의학의 역사를 살펴보자.
전쟁보다 무서운 전염병의 공포는 계속된다지금 우리는 메르스의 확산 감염에 대한 공포에 휩싸여 있다. 정부에서는 휴교령까지 내리는 극단의 조치를 취하며 메르스의 감염을 막으려 노력 중이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시간을 거슬러 중세 유럽에서 유행했던 페스트는 흑사병이라고 불리며 2천만 명에 가까운 희생자를 냈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면서 유럽에서 아메리카로 전파된 천연두는 아메리카 원주민의 3분의 1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가장 최근의 에볼라까지, 인간의 역사는 전염병의 역사라 할 만큼 전염병은 소멸과 창궐을 반복했고, 이에 맞서 인류는 예방과 백신 개발을 통해서 전염병과 맞서 싸워왔다.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세균과 바이러스에 맞선 의학자들의 노력을 읽으면서,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전염병과의 싸움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작가 소개
저자 : 클라라 프론탈리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했고, 로마 국립보건원에 근무하면서 분자생물학과 생물 물리학을 연구했다. 또 여러 국제기구(WHO, EU, OECD)에서 이탈리아를 대표해 일했다. 현재는 본업에서 은퇴해 어린이를 위한 정통과학책 쓰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저서로는《유전자》 《생명의 모험》과 《색, 소리, 맛… 감각의 세계》가 있다.
목차
최초의 의사들 … 10
히포크라테스, 갈레노스와 함께 등장한 체액 이론이 두각을 나타냈다.
가혹한 시기 … 22
중세 시대에는 당시의 의학이 맞설 수 없는 끔찍한 전염병이 널리 퍼졌다.
살아 있는 전염병 … 32
한층 정밀해진 현미경 덕분에 처음으로 미생물과 세포가 관찰되었다.
미생물학의 승리 … 42
루이 파스퇴르의 세균 이론으로 인해 과학적인 질병의 치료가 시작되었다.
숫자의 중요성 … 58
의학 통계라는 새로운 분야가 생기면서 치료 효과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증명하게 되었다.
면역력 … 68
면역 시스템의 기능을 명확히 정립하여 전염병 치료의 기초를 다졌다.
화학과 의학 … 86
화학의 도움으로 의약품의 대량 생산이 시작되었다.
오늘날의 백신… 94
많은 전염병이 사라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의학 연구에 도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