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동화와는 다른,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 어린이들을 위한 수필집. 더구나 이 책을 쓰신 이청준, 곽재구, 김용택 등 선생님들의 이야기는 화려한 마법의 세계 대신 진솔한 삶의 모습을 전하고 있습니다. 네 가지 테마, 스무 가지 이야기는 가족간의 사랑과, 나처럼 개구쟁이였을 부모님의 모습, 희망과 작은 감동을 주는 우리 이웃들의 모습도 담겨 있고, 나와 이웃, 그리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의 이야기속에서는 자신의 삶을 보다 알차게 꾸릴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게 해줍니다.
작가 소개
엮은이 : 송순상
이 책을 엮은 송순상 선생님은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계상초등학교, 수락초등학교를 거쳐 현재 서울번동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놀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빼빼 말라서 빼빼로 선생님으로 불리는 선생님은 아이들을 버럭버럭 야단치기도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놀기를 좋아하며, 편애를 무엇보다도 싫어합니다. 학생들의 국어 교과서를 쓰고 심의도 하며, 여러 가지 연구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으며, 교원대 초등 국어 대학원생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림 : 이광익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황금손을 가진 미다스 왕』, 『재주꾼 삼총사』, 『메주도사』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