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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과학 탐정단
계림북스 | 3-4학년 | 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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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인터넷을 들썩이게 만든 두 가지 ‘도시괴담’으로 만들어진 오싹오싹 공포 이야기다. 무작정 튀어나와 놀라게 만들던 과거의 흔해 빠진 귀신 이야기가 아니다. ‘현대 사회 어린이의 외로움’이 공포를 불러일으킨다는 설정으로 시작된 ‘진짜’ 공포 이야기다. 학교나 집 안, 엘리베이터 같은 흔한 공간에서 겪는 공포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것이기에 더욱 공포스럽다.

오싹한 공포 이야기와 더불어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한 ‘과학 상식’까지 듬뿍 들어 있다. 팁 박스로 구성된 과학 상식은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왜 피부색이 다를까?, 왜 무서우면 등골에서 식은땀이 흐를까?, 폴터가이스트 현상, 무서우면 머리카락이 설까?’ 등의 다양하고 알쏭달쏭한 과학 지식이 가득하다.

  출판사 리뷰

모두가 알지만 차마 말하지 못한 도시괴담!

사건 파일 No.1 혼자 하는 숨바꼭질
사건 파일 No.2 다른 세계로 가는 엘리베이터

<공포의 과학 탐정단>은 인터넷을 들썩이게 만든 두 가지 '도시괴담'으로 만들어진 오싹오싹 공포 이야기다. 학교나 집 안, 엘리베이터 같은 흔한 공간에서 겪는 공포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것이기에 더욱 공포스럽다. 게다가 <공포의 과학 탐정단>은 오싹한 공포 이야기와 더불어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한 '과학 상식'까지 듬뿍 들어 있어 풍성한 재미를 더한다.

세상 모든 일을 과학으로 설명하려는'과학 탐정단!'
과연, 계속되는 오싹한 공포 사건을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까?

★'외로움'이 불러오는진짜 공포

<공포의 과학 탐정단>은 무작정 튀어나와 놀라게 만들던 과거의 흔해빠진 귀신 이야기가 아니다. '현대 사회 어린이의 외로움'이 공포를 불러일으킨다는 설정으로 시작된 '진짜' 공포 이야기다. 외로움이라는 감정은 배고픔이나 피곤함보다 사람을 더 곤란한 상황으로 몰아간다. 넓은 공간과 많은 사람 사이에서 나 혼자라 느끼는 순간 '공포'가 시작되는 것이다.

<공포의 과학 탐정단>은 외로운 아이들이 만들어낸 공포 이야기다. 무엇이든 풍족한 사회에서 아이들은 많은 것을 누리고 있지만,그와 동시에 부족함도 느낀다. 관계의 부족함, 사랑의 부족함 등은 '외로움'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에 나오는 배경인 '학교, 텅 빈 집 안, 아무도 없는 엘리베이터 안'은 익숙하지만외로운 공간이기도 하다. 그 공간 안에 나 외의 다른 존재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등골이 오싹해진다. <공포의 과학 탐정단>은 아이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외로움'이라는 공포와 '다른 존재'에 대한 공포를 동시에 보여 준다.

<공포의 과학 탐정단>은독자에게 공포와 마주보게 한다. 독자는 공포를 느낌과 동시에 그 감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을 할 것이다. 그렇게 독자는 두려워하기만 하던 '공포'를 스스로 극복하게 된다. 이 경험은 분명 스스로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좋은 경험이 될 거라 생각한다.

★ 인터넷을 들썩이게 만든 두 가지 '도시괴담'으로 만들어진 사건 파일!
'혼자 하는 숨바꼭질'과 '다른 세계로 가는 엘리베이터'는 인터넷에 검색만 해도 수많은 경험담이 넘쳐날 정도로 유명한 도시괴담이다. 학교나 집 안, 엘리베이터 같은 흔한 공간에서 겪는 공포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것이기에 더욱 공포스럽다.어린 아이들이 주인공이라고 해서 우습게 봐선 안 된다.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두근거리는 긴장감으로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사건 파일 No.1 혼자 하는 숨바꼭질
꼭꼭 숨어라. 꼭꼭 숨어라.
문을 꼭꼭 닫아라. 내가 밖에 서 있다.

여러 번 전학을 다니느라 친구를 사귀지 못한 하늘은 항상 외롭다.
그러던 하늘의 눈에 띈 '혼자 하는 숨바꼭질'.
아무도 없는 집에서 인형과 숨바꼭질을 한다는 것이 으스스하지만 그 시간만큼은 외롭지 않을 것 같았다.
그러던 어느 깊은 밤.
하늘은 인형과 단둘이 '혼자 하는 숨바꼭질'을 시작한다.
그후,하늘은 믿기 힘든 끔찍한 공포를 경험하게 되고,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과학 탐정단을 찾아가는데!
"세상에 귀신은 없어. 귀신은 설명할 수 없는 일에 사람들이 갖다 붙인 핑계야."
과연 과학 탐정단은 이 소름 끼치는 공포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 사건 파일 No.2 다른 세계로 가는 엘리베이터
여기에 올래?
여기엔숙제도 없고 학원에 가지 않아도 돼.

지나는 오늘도 여러 학원으로 가야 한다. 학원을 마치면 산처럼 쌓인 숙제를 해야 한다.
힘이 들지만 엄마의 기대가 너무 커 차마 말할 수도 없다.
그런 지나에게 어느 날, 이상한 문자 메시지가 하나 도착한다.
'여기로 올래?'
쉬고 싶고, 자고 싶다. 사라지고 싶다.
이 모든 감정이 지나를 다른 세계로 가는 엘리베이터로 끌어들인다.
갑자기 사라진 지나.
과연 과학 탐정단은 사라진 지나를 찾아낼 수 있을까?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한 과학 상식과 공포의 오싹한 만남!
재미와 과학 지식을 동시에!

"세상 모든 일은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어!"

'과학 탐정단'은 귀신의 존재도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타당한 원인이 있기 때문에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다. 하지만 과학 탐정단이 해결해야 할 사건들은 도저히 머리로 이해하기 힘든 것뿐이다. <공포의 과학 탐정단>에는 오싹한 공포 이야기와 더불어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한 '과학 상식'까지 듬뿍 들어 있다. 팁 박스로 구성된 과학 상식은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왜 피부색이 다를까?, 왜 무서우면 등골에서 식은땀이 흐를까?, 폴터가이스트 현상, 무서우면 머리카락이 설까?' 등의 다양하고 알쏭달쏭한 과학 지식이 가득하다.




꼭꼭 숨어라. 꼭꼭 숨어라.
잠이 들지 말아라. 내가 곁에 눕는다.

갑자기 음산한 노랫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노랫소리를 들은 여름은 잠이 확 달아나 눈을 번쩍 떴다.
찬솔이 예고한 일이 시작된 것이다. 여름은 콩닥콩닥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면서가만히 귀를 기울였다. 무엇인가가 스륵스륵 움직였다.
옆에누워 있는 아라도 그 소리를 들었는지 여름의 손을 꼭 붙잡았다.
소리가 문 쪽으로 향했다.
"히히히힛."
이상한 웃음소리와 함께 방문이 삐걱 열렸다 닫혔다.
-탁. 탁. 탁.
닫힌 방문 틈으로 거실을 돌아다니는 발자국 소리가 새어 들어왔다.
"찬솔아, 들었어? 불을 켤까?"
여름이 긴장한 목소리로 물었다.
"안 돼. 인형을 잡으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해."
찬솔이 대답하는 순간, 작은 불빛이 침대 밑에서 나타났다.시원이 친구들을 확인하려고 켠 플래시 불빛이었다.
"하늘이가 없어."
시원이찬솔을 돌아보며 말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주영
장편소설 『나호 이야기』를 연재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2회 황금가지 문학상 수상작인 『열 번째 세계』를 비롯해 『그의 이름은 나호라 한다』 , 『이카, 루즈』, 『여우와 둔갑설계도』 등의 장편소설과 단편집 『보름달 징크스』, 『이 밤의 끝은 아마도』 아동소설인 『공포의 과학 탐정단』 등을 출간하였다. 다섯 번째 장편소설인 『시간 망명자』에서 작가는 SF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과거와 연결된 거대한 미래세계를 구축하고, 그 문명 속에서 벌어질 법한 첨예한 갈등을 스릴러로 리얼하게 재구성해냈다.

  목차

작가의 말

사건 파일 NO.1 혼자 하는 숨바꼭질

1. 혼자는 싫어
2. 혼자 하는 숨바꼭질
3. 사라진 인형
4. 무서운 노크 소리
5. 쫓아오는 인형
6. 이젠 우리가 술래
7. 인형을 기다리는 밤
8. 이상한 범인
9. 안녕, 카프리카

사건 파일 NO.2 다른 세계로 가는 엘리베이터

1. 사라지는 아이들
2. 아라의 무서운 예언
3. 다른 세상에서 보낸 메시지
4. 한 명이 돌아왔다
5. 다른 세계로 가는 방법
6. 아무도 없는 세계가 있다면
7. 너를 대신할 사람
8. 엘리베이터 속의 공포
9. 우리 자리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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