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바른 마음 인성동화 시리즈. 학교에 들어가 처음 사회생활을 접하는 어린이를 위한 바른 마음 인성 동화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착하고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는 방향으로 길을 터 주기 위해 엮은 것이다. 사건의 내용이나 등장인물의 생활을 각자의 경험에 견주어 본받을 점을 알아보고, 왜 인물이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그 원인과 결과를 생각해보도록 구성했다.
출판사 리뷰
<시끌벅적한 교실>은 학교에 들어가 처음 사회생활을 접하는 어린이를 위한 바른 마음 인성 동화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자연스럽게 만나게 됩니다.
어린이들은 저마다 고민거리는 누구나 하나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보기에는 하찮게 여겨지는 것이라 할지라도 어린이의 입장에서는 무척이나 크게 여겨집니다. 어린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을 통해 자기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이야기가 끝나면 ‘내용을 다시 생각해 볼까요?’ ‘나라면 어떻게 할까요?’를 마련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착하고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는 방향으로 길을 터 주기 위해 엮은 것입니다. 그래서 대강 읽고 덮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내용을 잘 읽고 행동으로 실천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점에 유의해 읽기를 당부합니다.
첫째, 사건의 내용이나 등장인물의 생활을 각자의 경험에 견주어 본받을 점을 알아봅시다.
둘째, 왜 인물이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그 원인과 결과를 생각해봅시다.
셋째, 내용을 생각하여 나름대로 비판적인 생각을 해 봅시다.
끝으로, 나의 생활을 반성하여 고쳐 나갈 점을 찾아 계획을 세워 고쳐 나가도록 합시다.
두 사람의 말싸움은 좀처럼 끝날 줄 몰랐습니다.
“교실이 왜 이리도 시끄러워.”
선생님의 눈초리가 곤두섰습니다.
시끌벅적하던 교실이 쥐 죽은 듯이 고요해졌습니다.
“회장! 일어서.”
선생님의 목소리가 교실에 쩌렁쩌렁 울렸습니다.
회장이 일어섰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권태문
1938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다.1965년 ≪대구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꽃모종>이 당선되고, 이어 196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이른 봄에 운 매미>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지금까지 권태문은 왕성한 필력으로 많은 아동문학 관련 저서를 남겼다. 첫 창작집 ≪달 따는 아이≫를 시작으로 ≪외쪽 눈 방울새와 어린 왕자≫, ≪하늘이 무너진 걸 본 사람≫, 그리고 최근의 ≪가짜 백점≫에 이르기까지 순수 창작 동화집만 쳐도 수십 권이 넘는다. 이외에도 ≪이성계≫, ≪이순신≫, ≪황희≫, ≪이승만≫, ≪링컨≫ 등 동서양을 넘나드는 위인전기에다, ≪신비로운 질병 여행≫, ≪개구리의 일기예보≫ 등 수많은 과학 동화와, ≪신들의 나라 신들의 세상≫과 같은 옛이야기 재화(再話), ≪우리는 짝꿍≫, ≪가위바위보≫와 같은 동시집을 엮기도 해, 어린이들의 읽을거리를 다양하게 집필해 왔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이런 업적이 평가되어 한국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그리고 박홍근 아동문학상 등 여러 문학상을 받기도 했다.
목차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진짜 진짜 좋아해
깔깔 웃음이 감돈 그림
형님 먼저 아우 먼저
의문의 씨앗 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