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위대한 클래식 시리즈. 기발한 발상이 돋보이는 과학 모험 소설의 대가 쥘 베른의 대표작으로, 작품이 써진 당시 사람들로서는 접해 보지 못했을 엄청난 과학적 상상력이 담긴 작품이다.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역시 쥘 베른이 안내하는 미지의 세계로 정신없이 빠져들게 할 만큼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다. 더구나 풍부한 자연과학 상식과 자연에 대한 놀라운 묘사력은 어린이들에게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광물학자 리덴브로크 교수는 우연히 아이슬란드의 연금술사 아르네 사크누셈이 남긴 암호문을 손에 넣게 된다. 조카 악셀의 도움으로 암호문을 해독해 보니 놀랍게도 지구의 중심으로 도달할 수 있는 길을 알려주었다. 리덴브로크 교수는 암호문의 내용에 따라 지구 속을 탐험해 보기로 결심하는데….
출판사 리뷰
리덴브로크 교수와 조카 악셀이 떠난
아슬아슬한 지구 속 탐험 이야기
누구도 상상해 보지 못한 지구 깊숙한 곳에 펼쳐진 세상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광물학자 리덴브로크 교수는 우연히 아이슬란드의 연금술사 아르네 사크누셈이 남긴 암호문을 손에 넣게 됩니다. 조카 악셀의 도움으로 암호문을 해독해 보니 놀랍게도 지구의 중심으로 도달할 수 있는 길을 알려주었습니다. 리덴브로크 교수는 암호문의 내용에 따라 지구 속을 탐험해 보기로 결심합니다. 무모하고 위험한 계획이라 반대하던 악셀도 결국은 리덴브로크 삼촌과 함께 암호문이 알려준 출발점, 아이슬란드의 스네펠스 반도로 향하지요. 아이슬란드에 도착한 리덴브로크 교수와 악셀은 스네펠스 반도의 지리를 잘 아는 안내인 한스를 소개받아 함께 본격적인 여행길에 오릅니다. 과연 이 세 사람은 아르네 사크누셈이 알려준 길로 들어가 지구 중심에 도달할 수 있을까요?
기발한 발상이 돋보이는 과학 모험 소설의 대가 쥘 베른의 대표작 『지구 속 여행』은 작품이 써진 당시 사람들로서는 접해 보지 못했을 엄청난 과학적 상상력이 담긴 작품입니다.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역시 쥘 베른이 안내하는 미지의 세계로 정신없이 빠져들게 할 만큼 흥미진진한 이야기입니다. 더구나 풍부한 자연과학 상식과 자연에 대한 놀라운 묘사력은 어린이들에게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먼저 읽는 크레용하우스 위대한 클래식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세계 명작들 중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헤쳐 나갈 용기와 자신감을 길러 주고 다양한 세계 문화와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흥미와 감동을 줄 수 있는 작품을 엄선했습니다. 프랑스 작가와 화가들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읽기 쉽게 각색하고 그림을 그린 위대한 클래식 시리즈 『보물섬』『80일간의 세계 일주』『삼총사』『아이반호』『로빈슨 크루소』에 이어, 2015년 7월 『지구 속 여행』이 발간되었습니다.

나는 그 낡은 책에 관심을 가지려 애쓰며 물었다.
“도대체 그 훌륭한 작품 제목이 무엇입니까?”
삼촌이 큰 소리로 대답했다.
“작품이라! 이건 아이슬란드를 다스렸던 노르웨이 왕자들의 연대기야. 12세기 유명한 아이슬란드 작가가 쓴 작품이지! 게다가 단순하면서도 풍부하고 아름다운 아이슬란드 어로 쓴 원본이야!”
지금껏 그랬듯이 한스가 먼저 내려갔고 삼촌이 아무 말 없이 그 뒤를 따랐다. 나 또한 그들처럼 한 손으로 두 겹 밧줄을 움켜잡고 다른 손으로는 피켈로 속도를 늦추면서 암벽을 따라 내려갔다.
작가 소개
저자 : 쥘 베른
1828년 2월 프랑스의 항구도시 낭트에서 태어났다. 법조인 집안의 전통 아래 파리 법과대학으로 진학했지만 어려서부터 모험소설을 읽으며 바다에 대한 낭만과 모험의 꿈을 키웠다. 파리 생활 중에 문학 살롱을 출입하며 문인들과 친분을 쌓았고 1850년 직접 쓴 희곡 「끊어진 지푸라기Les Pailles rompues」를 극장에 올린 것을 시작으로 작가로서의 집필 활동을 시작한다. 1862년 출판업자 쥘 에첼Pierre-Jules Hetzel을 만나 이듬해 『기구 타고 5주간Cinq semaines en ballon』(1863)을 출간해 큰 성공을 거둔 이후, 20여 년간 편집자와 작가로의 인연을 이어가며 '경이의 여행Voyages extraordinaires' 시리즈를 통해 수많은 작품을 출간한다. 쥘 베른은 1905년 3월, 77세의 나이로 사망할 때까지 80여 편의 작품을 남겼으며 모험과 공상과학을 주제로 하는 대중소설로 전 세계의 독자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대표작으로는 『지구 속 여행Voyage au centre de la Terre』(1864), 『해저 2만리Vingt mille lieues sous les mers』(1870), 『80일간의 세계 일주 Le Tour du monde en quatre-vingts jours』(1873), 『15소년 표류기Deux ans de vacances』 (1888) 등이 있다.
목차
1. 리덴브로크 교수 p.7
2. 사크누셈이 남긴 쪽지 p.15
3. 암호 해독 p.22
4. 터무니 없는 탐험 계획 p.30
5. 코펜하겐의 종탑 p.42
6. 안내인 한스 p.50
7. 스네펠스로 가는 길 p.58
8. 지구 속으로 p.66
9. 진짜 여행 p.74
10. 학설과 다른 현실 p.82
11. 물을 찾아서 p.88
12. 다시 출발 p.97
13. 계속 내려가다 p.104
14. 어둠 속 길을 잃다 p.110
15. 벽을 타고 들려온 목소리 p.117
16. 리덴브로크 해 p.127
17. 뜻밖의 항해 p.134
18. 항해 일지 p.140
19. 괴물들의 전투 p.148
20. 거센 폭풍 p.156
21. 헛수고가 된 항해 p.162
22. 뼈 무덤 p.169
23. 지구 속 사람 p.176
24. 장애물 폭파 p.182
25. 끓는 용암을 타고 p.191
26. 나침반의 비밀 p.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