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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비밀 기지로 놀러 와
길벗어린이 | 3-4학년 |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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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연히 만난 두 아이가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어린이들에게는 일상에서 흔히 맛보지 못하는 특별한 경험을, 어른들에게는 정감 어린 추억을 안겨 주는 작품이다. 작가가 실제로 어린 시절을 보낸 동네를 다시 꼼꼼히 취재하고 어린 시절 그곳에서 뛰놀던 기억을 담아낸 덕분에, 그림책 속 동네 구석구석이 실감 나는 장소로 되살아났다.

풀 냄새, 흙냄새, 가재와 거북이의 촉감, 시원한 물의 감촉 같은 것도 고스란히 느껴질 만큼 정성껏 그렸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마치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나’와 ‘오하시 형’이 겪은 일들이 읽는 이들에게도 추억으로 남아, 오래도록 간직될 것이다.

‘나’는 놀이터에 놀러 갔다가 거북이 한 마리를 발견했다. 거북이의 주인은 처음 보는 낯선 얼굴이었다. 나보다 한 살 많은 형의 이름은 ‘오하시 겐타’, 얼마 전에 우리 동네로 이사 왔다고 했다. 거북이를 갖고 싶어 하는 나를 위해 오하시 형이 거북이를 함께 찾아 주겠다고 동네 개천까지 따라나섰지만 끝내 거북이는 잡지 못했다.

내가 크게 실망하자, 형이 말했다. “이 다리 밑은 말이야, 비밀 기지도 될 수 있다!” 형은 다리 밑에 둘만의 비밀 기지를 만들자고 했다. 거북이를 잡지 못한 대신, 형의 거북이를 둘이서 함께 키우자고도 했다. ‘비밀 기지’라니, 듣기만 해도 두근거리는 그곳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까?

  출판사 리뷰

동네 곳곳을 배경으로 펼쳐내는 아이들의 놀이와 우정
‘나’는 놀이터에 놀러 갔다가 거북이 한 마리를 발견했어요. 거북이의 주인은 처음 보는 낯선 얼굴이었지요. 나보다 한 살 많은 형의 이름은 ‘오하시 겐타’, 얼마 전에 우리 동네로 이사 왔다고 했어요.
거북이를 갖고 싶어 하는 나를 위해 오하시 형이 거북이를 함께 찾아 주겠다고 동네 개천까지 따라나섰지만 끝내 거북이는 잡지 못했어요. 내가 크게 실망하자, 형이 말했죠. “이 다리 밑은 말이야, 비밀 기지도 될 수 있다!” 형은 다리 밑에 둘만의 비밀 기지를 만들자고 했어요. 거북이를 잡지 못한 대신, 형의 거북이를 둘이서 함께 키우자고도 했어요. ‘비밀 기지’라니, 듣기만 해도 두근거리는 그곳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나에게도 ‘형’이 생겼다, 우리에게도 ‘비밀 기지’가 생겼다!”
‘나’와 ‘오하시 형’은 그렇게 만나자마자 친구가 되었습니다. 어둡고 축축한 다리 밑에 함께 만든 비밀 기지는 날마다 멋지게 변해 갔지요. 종이 상자로 둘러친 벽에 그림을 그려 넣고, 구석구석 작은 돌멩이와 풀꽃으로 꾸미니 한결 근사해졌어요. 비밀 기지 한쪽에는 거북이 놀이터를 만들고, 거북이에게 ‘꼬북이’라는 멋진 이름도 지어 주었어요. 그리고 얼마 뒤, 오하시 형은 꼬북이 등딱지에 적어 놓은 자기 이름 옆에 나의 이름 ‘요시다 유토’를 나란히 적어 주었어요. 그렇게 꼬북이는 나와 오하시 형이 나눈 우정의 증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비밀 기지에 가 보니, 꼬북이가 없었어요. 꼬북이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평생 기억에 남을 멋진 ‘여름 방학’을 선물해 주는 그림책
이 책은 우연히 만난 두 아이가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오하시 형’은 ‘나’보다 고작 한 살 많지만, 모르는 게 없고 못 하는 게 없는 멋진 형이에요.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동네 구석구석까지 훤히 알고 있는 ‘오하시 형’을 따라다니면서 ‘나’는 풀밭을 쏘다니는 즐거움, 차가운 물에 들어가 작은 생물을 잡는 즐거움을 처음으로 체험합니다. 형과 함께 다니다 보니 늘 보던 동네, 늘 오가던 길과 다리가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고요. 무엇보다, 형과 함께 다리 밑 비밀 기지를 만들고 꼬북이도 정성껏 키우면서, 잊지 못할 여름 방학의 추억을 쌓아 가지요.
탁 트인 동네 전체를 놀이터 삼아 신나게 노는 동안 마음이 훌쩍 자란 탓일까요? 사라졌던 ‘꼬북이’를 다시 찾았을 때, 두 아이는 꼬북이를 놓아 주기로 결심합니다. 아무리 작은 생명이라도 함부로 가질 수 없다는 것, 작고 하찮아 보이는 동물에게도 자유롭게 지낼 곳과 함께 뛰놀 친구가 필요하다는 걸 스스로 깨달은 두 아이의 성장이 눈부십니다.
꼬북이를 놓아 준 뒤, 두 아이는 남은 여름 방학을 어떻게 보낼까요? 이 책의 표지에는 본문에서 못다 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앞표지에서 비밀 기지를 만드는 데 열중한 ‘나’와 ‘오하시 형’을 엿보던 아이들이, 뒤표지에서는 모두 한데 어울려 놀고 있어요. 아마 여름 방학이 끝날 때쯤엔 온 동네가 신나게 뛰노는 아이들로 떠들썩해지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정성스럽게 완성한 그림으로 더욱 실감 나는 이야기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는 일상에서 흔히 맛보지 못하는 특별한 경험을, 어른들에게는 정감 어린 추억을 안겨 주는 그림책입니다. 작가가 실제로 어린 시절을 보낸 동네를 다시 꼼꼼히 취재하고 어린 시절 그곳에서 뛰놀던 기억을 담아낸 덕분에, 그림책 속 동네 구석구석이 실감 나는 장소로 되살아났어요. 풀 냄새, 흙냄새, 가재와 거북이의 촉감, 시원한 물의 감촉 같은 것도 고스란히 느껴질 만큼 정성껏 그렸고요. 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마치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나’와 ‘오하시 형’이 겪은 일들이 읽는 이들에게도 추억으로 남아, 오래도록 간직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구세 사나에
1977년 일본 시가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교토 세이카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고, 2010년에 《우리 비밀 기지로 놀러 와》로 제32회 고단샤 그림책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손가락 문어》를 쓰고 그렸으며, 《빨간 공을 찾고 있어요》, 《슈와슈와 마을의 동물들》, 《슈와슈와 마을에서 맛있는 건 뭘까?》 들을 그렸습니다. 작가의 웹사이트는 http://chiisanae.blog.fc2.co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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